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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4 2012-11-15 12:53:53 0
대인배 마눌님 자랑 함 할께요!!! [새창]
2012/11/15 07:31:23
그리고 혼자 여행가라고 진짜 간 작성자는 돌아와서 마눌 한테 주겄다고 한다. 사실은 부러워요 ㅠ
883 2012-11-14 05:42:49 2
유학생분들, 매일 뭐 해드시나요? [새창]
2012/11/14 05:19:11
밥 계란말이 김 김치 ㅠㅠ
882 2012-11-14 01:21:14 0
내가 너를 좋아하는걸까? [새창]
2012/11/14 01:06:28
막상 생기면 깨달을지도 몰라요.
881 2012-11-13 01:00:33 0
결국 스2 재구매. 요즘 대세가 어떤가요 [새창]
2012/11/12 20:45:57
지금은 저그 강세로 알고 있는데요. 프로토스는 저그 상대로 무리군주 감염충 타락귀 상대 할 방법이 모선 대박 밖에 없고, 테란도 유령하향 되고 저그 체제 전환과 물량 못 따라가는걸로 알고 있는데...
1/1/1은 요즘 그래도 막힐 가능성 꽤 있구요
880 2012-11-09 06:44:24 0
진심 외국생활은 외롭구나 [새창]
2012/11/09 05:31:09
힘내세요. 열심히 공부/일해서 한국으로 멋지게 돌아올 날을 위해
879 2012-11-09 06:35:43 0
경제학도님들 경제수학 질문이요..! [새창]
2012/11/08 22:43:20
경제쪽 깊이 하실거면 계량 경제는 기본이기 때문에 통계쪽이랑 분석학 대수학 등에 대한 공부도 필요하지만, 그냥 기본적인거라면 기초적 미적분 그리고 통계가 가장 중요할 것 같아요.
878 2012-11-09 05:22:12 0
Mr.Big - To Be With You [새창]
2012/11/09 04:13:45
미스터빅 노래 중에 저도 좋아하는 노래네요
877 2012-11-09 05:22:12 1
Mr.Big - To Be With You [새창]
2012/11/10 01:23:18
미스터빅 노래 중에 저도 좋아하는 노래네요
876 2012-11-09 04:40:14 1
통큰 치킨등에 대해 잘못 알고 계시는데 [새창]
2012/11/09 00:58:48
제가 왜 치킨집 합니까 ㅋㅋ 개인적으로 치킨집 현재 과포화 상태 같은데 제가 뛰어들 이유는 없죠. 어떤 것이든 안되면 망하는게 맞죠. 무슨 말씀을 하고 싶으신건지 모르겠네요. 혹시 치킨집이 잘 안되어서 망한다를 얘기 하고 싶으신 것이라면 그건 왜 얘기 하시는건지 모르겠지만 치킨집이 그냥 망하는거랑 마트랑의 상관관계는 주장하는 쪽이 보여줘야 맞는것 같아요.
875 2012-11-09 02:45:20 10
심슨 s23e19 이 얼마나 멋진 인생인가....[스압] [새창]
2012/11/09 01:21:19
흔히 인생을 여행에 비유하듯이 미국에서는 ride에 비유하기도 합니다.
874 2012-11-09 01:41:58 0
여자가 대쉬하면 이상한가여ㅠㅠ? [새창]
2012/11/09 01:37:34
못할 것도 없고 이상할 것도 없는데... 이 건은 가능성은 낮아보여요. 뭐 사람일은 모르지만요
873 2012-11-09 01:31:03 0
통큰 치킨등에 대해 잘못 알고 계시는데 [새창]
2012/11/09 00:58:48
그리고 치킨집이 주로 타겟으로 삼는 층은 집에서 편하게 즐기면서, 혹은 야외에서 친구들과 치맥 등 다 나열하긴 좀 그래서 그렇지만 어쨌든 그런 고객들을 주로 타겟하고 있을텐데 마트에서 사는 사람들과는 성격이 다르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마트에서 사려면 엄청 오랫동안 기다려야 하고 편하게 먹는다는 취지에서는 벗어나기 때문에 가격적인 부분에서 소비자들을 납득 시킬 수 있었다면 아주 큰 타격은 없었을 거라고 생각되어요. 물론 어느정도의 피해는 있겠죠 왜냐면 그 시간을 무릅쓰고라도 싼 치킨을 먹고싶은 사람들이 있을테니까요. 하지만 치킨집들에서 주장하는 예상피해는 과장되었다고 생각합니다.
872 2012-11-09 01:27:04 1
통큰 치킨등에 대해 잘못 알고 계시는데 [새창]
2012/11/09 00:58:48
판매자 입장에서 뼛속까지 시린 건 사실이겠죠. 인간적인 관점에서 보면 어느 현상이 그런 부분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치킨 가격 뻥튀기도 꽤 심하지 않았나 라는 생각도 듭니다. 반대로 감성을 팔아보자면 돈 별로 없고 치킨 드시고 싶어하시던 분들이 이제는 못 먹게 되었다고 할 수도 있겠죠.

이런 주제에서는 그런 감성적인 부분을 배제하고 "동네 치킨이 너무 비싸다,...... 라는 부정적 인식 형성"에 대한 얘기에 더 집중하는게 옳지 않을까요? 과연 동네 치킨이 비싼 가격이 아니기 때문에 저 부정적 인식이 잘못되었다 라고 주장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871 2012-11-09 01:14:27 1
통큰 치킨등에 대해 잘못 알고 계시는데 [새창]
2012/11/09 00:58:48
개인적으로 수량도 한정되어있고 타겟 고객층이 다르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사실 그렇게 문제되는 제품은 아니었다고 생각해요. 사실 기업형 치킨들의 가격 전략에 피해가 가기 때문에 그 분들이 그렇게 반대한거죠.
870 2012-11-09 01:08:59 0
엄마가 제 비밀을 다른사람한테 말해버렸어요 [새창]
2012/11/09 00:16:10
그런 때는 뜨거움보다는 차가움이 더 효과적일지도 모릅니다. 18678님이 말씀 하신 것 처럼, 엄마를 믿고 얘기 했는데 엄마한테는 그게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아서 많이 상처받았다고 믿음이 없어진 것 같다고 담담하게 얘기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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