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일베고 뭐고 자유게시판에

853 2012-11-01 12:54:34 0

미용실누나가 좋은데 어케 번호를알아낼까여? [새창]

2살 차이라는 거 아실때 나이 차이도 별로 안 나는데 친하게 지내자고 하면서 그런것도 좋고 얘기 좀 나눠봤으면 관심사 같은거 나오면 그때 분위기 타서 같이 뭐 하자고 해도 되고.

852 2012-11-01 12:53:41 0

미용실누나가 좋은데 어케 번호를알아낼까여? [새창]

데자뷰? 몇달 전인지 몇 주 전인지 본거 같은데... 근데 어떻게든 안 물어보면 방법이 없잖아요.

851 2012-11-01 12:51:01 0

좋아하는 누나랑 놀러가려고 합니다!!! (고백도 하려고합니다) [새창]

네살 별거 아님 화이팅요!

850 2012-11-01 06:14:11 0

8살 연하남에게 매력을 느꼈어요. [새창]

어느 정도 감이 온다 싶으면 티 내줘야 할지도 몰라요. 제가 그 정도 차이 누나한테 관심 있어본 경험상, 웬만하면 다가가기 미안해져요. 30대이실 것 같은데, 그럼 누나는 결혼도 생각하셔야 할 것 같고, 근데 난 아직 기반이 없어서 눈에 안 찰 것 같고.

849 2012-11-01 05:13:37 0

흔한 프로게이머의 아이디 [새창]

전용수 기사도 방송에서 귀맵/눈맵하다가 털린 애잖아요. 그러다가 자숙한다고 하다가 슬레이어스 들어가고.

848 2012-11-01 05:03:39 0

밑에 핫도그 포스트 보고 써보는 미국 핫도그(콘도그) 얘기 [새창]

콘브래드로 만들지 않은 콘도그는 (거의 한국식) 그냥 마트에 가면 얼린 걸로 팔아요. 그거 사다가 구워드시면 될걸요?

847 2012-11-01 04:57:01 0

내가 사랑하는 사람 날 사랑하는 사람 [새창]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을 결국은 사랑 할 수 있다면 괜찮지만,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자꾸 생각 날 것 같다면 그 사람을 위해 놓아주세요. 자신은 다른 사람을 마음에 품고 계속 가면서 그 사람에게 기대는 건 아무래도 잔인한 것 같아요. 힘내세요.

846 2012-11-01 04:16:15 0

[새창]

시간이 지나길 기다리기만 하면 자칫하다간 너무 어색해서 계속 이야기 못하는 사이가 될 수도 있어요. 시간 조금 주는건 필요할지 모르지만 빨리 화해하세요.

845 2012-10-30 01:02:15 0

싸이, CNN 언론의 질타.. 올게 온 것일까요? [새창]

CNN 공식 그런거 아니예요. 일단 맞춤법 보면 gg

844 2012-10-27 05:11:49 0

남자관련 -이거는 머에요? [새창]

어깨에 손은 쉽게 하지 않나요 사진 찍을땐. 못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래도 잘 하는 거 같은데

843 2012-10-27 01:49:25 0

테프전에 딱히 거신 뽑을 필요없는듯 [새창]

테란이 정찰도 안하면 그렇겠지만, 정찰력 좋은 테란이 플토의 병력 보지도 않을까요

842 2012-10-27 01:31:58 0

고게에 오랜만에 글 남겨요,ㅠ [새창]

상대방이 어떻게 다르게 받아들일까 겁나시는거죠? 호감 있으시잖아요 근데 그 호감을 더 들키는게 두려운건가요? 연락 조절은 적당히 하는것 좋지만 너무 두려워하지 마세요.

841 2012-10-25 04:51:34 0

내일 고백합니다! ^^ [새창]

냉정하게 말하면 내일 떠나는 사람인데 잘 될 확률은 거의 없죠.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아무튼 화이팅요

840 2012-10-24 04:09:26 0

고게에서 타로점 봐드리는 피롱입니다... [새창]

타로 점 보면 많이 힘들다고 들었어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