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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4 2012-08-29 23:05:53 0
연애를 못하겠어. [새창]
2012/08/29 23:03:26
일생을 혼자 보내기 싫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 때문에 남의 행복을 빼앗지는 말아주세요. 만약 상대도 그걸 알고 딜한거라면 상관 없지만.
733 2012-08-29 02:30:50 0
질문드립니다. 부탁드립니다. 답변해주세요. [새창]
2012/08/29 02:24:47
남의 기분을 맞추라는건 아니고, 배려를 해보세요. 역지사지요. 거짓말을 하실 필요는 없고 생각하는 그대로 말하지 않으면 됩니다. 즉 거짓말 대신 그냥 하지 않을 말은 안하는게 좋다는거죠. 저도 거짓말 안하는데 친구들이 좋아하고 잘 살고 있어요.
732 2012-08-29 02:25:42 0
친구가 이기적인건지 제가 속이 좁은건지 모르겟네요 [새창]
2012/08/29 01:37:48
구름둥실님, 저도 공격적인 것으로 받아들이시는 것을 보니 실수한 것 같네요. 그런 의도는 전혀 없었고, 구름님 말씀도 어느정도 일리는 있다고 생각해요. 저 또한 그렇게 생각하니까요. 하지만 관계라는게 나 하나만으로 되는건 아니고 또 배려만 하는 관계는 지치기 쉽거든요. 저도 보실지 모르겠지만 사과드려요.
731 2012-08-29 02:06:00 0
친한 여자애....남자로 봐줄까요 ㅠ [새창]
2012/08/29 02:04:32
친한 친구에서 시작하는 연인도 많습니다! 화이팅
730 2012-08-29 02:01:24 0
남자분들이 생각하는 매력있는여대생? [새창]
2012/08/29 01:56:56
딴건 다 부차적이고 일단 말이 통하고 마음씨가 착한 여자면 좋겠어요. 마음 씀씀이가 나쁘면 이쁘다가도 자꾸 미워보이더라구요 짜증도 나고.
729 2012-08-29 01:59:34 0
연인사이의 ' 믿음 ' 이라는........ [새창]
2012/08/29 01:52:46
믿음은 심어주기도 해야하고 지켜야 하기도 합니다. 참 어렵죠. 여친의 요구를 다 따르는 것만이 믿음을 주는 방법은 아니고 소통을 통해서 해결하는 방법도 많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디테일로 들어가기가 힘들어서 어렵네요.
728 2012-08-29 01:56:52 0
[새창]
힘내세요. 다른 사람들이 하는 이상한 소리에는 너무 귀기울이시면 안돼요. 저는 아마 작성자님 보다 나은 상황이라 가끔 용돈 받은 적이 있는데, 쓴 적이 거의 없어서 대부분 저축했어요. 그러다가 한 때 집이 어려워져서 다 부모님께 드렸어요. 나중에 제가 안 받으려고 해도 돌려주시긴 했어요. 아무튼 가난은 참 힘들어요, 하지만 그렇다고 안 생긴다고 용기 잃지 마시고 계속 나아가 봅시다.
727 2012-08-29 01:53:34 0
친구가 이기적인건지 제가 속이 좁은건지 모르겟네요 [새창]
2012/08/29 01:37:48
그리고 구름님, 너무 자기 상황위주로만 생각하는게 아니신지 조심스레 여쭤봅니다. 저도 구름님이 잘못하셨다는게 아니라 다른 사람을 이해 하지 않으면서 친구 사이에 이해타산은 없어야 한다는 이상적인 이야기만 자꾸 하셔서 안타까워서 말해봅니다.
726 2012-08-29 01:51:50 2
친구가 이기적인건지 제가 속이 좁은건지 모르겟네요 [새창]
2012/08/29 01:37:48
음... 지금까지 작성자님이 그쪽으로 돌아가셨잖아요? 근데 이번에 조금 벗어나려니까 친구가 거절했죠? 따지지 말고 그냥 작성자님도 한번 이쪽으로 가자고 제안 했다가 안하면 지하철에서 헤어지면 됩니다. 그런거 따져봤자 안 변해요.
725 2012-08-29 01:42:44 0
연어 관련 질문 하나더요!! ㅋㅋ [새창]
2012/08/29 01:36:56
요리게로
724 2012-08-29 01:41:02 0
[새창]
무직이겠네요. 농담입니다 ㅋ
723 2012-08-29 01:38:21 0
[새창]
저도 그런 생각해봐서 알아요. 더욱 슬픈건 언젠가 시간이 지나면 저에게 조차 무덤덤한 기억으로 남아버릴 것이라는 것이었죠. 하지만 전 다른 사람에게 같은 후회를 3번 정도 한 것 같아요. 그 사이에 앞으로 나아갔다면 두 번째에는 혹은 세번째 사람에게는 그러지 않았을 수도 있는데. 많이 힘내시길 바래요.
722 2012-08-29 01:34:59 0
남들에게 뭘바래야될지모르겟는게 고민 [새창]
2012/08/29 01:18:40
저는 많은 사람을 안아왔지만 그 대부분은 필요할때만 다가오더군요. 구름님 말 처럼 배려는 뭘 바라고 하는게 아닌게 맞지만, 저는 사람은 마음 씀씀이를 보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어떤 상황에서의 행동에서 좋지 않은 마음 씀씀이가 드러난다면 개인적으로 배려 할 필요가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721 2012-08-29 01:32:08 1
내가 좋아하던 여자애가 [새창]
2012/08/29 01:18:24
작성자님, 포기할거면 깨끗하게 포기하는게 정신 건강에 좋아요. 미련이 남으면 자꾸 굴 파지 마시고 나와서 제대로 한번 해보세요. 가끔은 이해할 수 없지만 어떤 면에서 매력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랑이라는게 그래요, 특히 어린 나이면 조건 같은 것도 별로 안 따지잖아요. 남이 어떤걸 좋아할 거고 어떤걸 싫어할 거다 마음대로 단정 지어버리지 마세요. 뭐 해보기도 전에 엎어지지 마세요.

아플까봐 두려운가요? 젊잖아요. 아파도 빨리 털고 일어나야 하는거예요. 남들이 진정한 사랑 운운하고 뭐 조심스러워진다 그러지만, 전 사랑에는 항상 용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아플지도 모르지만 다가가는게 사랑 아닌가요?
720 2012-08-29 01:23:17 0
남들에게 뭘바래야될지모르겟는게 고민 [새창]
2012/08/29 01:18:40
바램은 참 힘들죠, 항상 실망하게 만드니까. 만약 친구가 너무 이기적이라면, 그게 진짜 친구인지 생각해보시길 바래요. 전 배려도 그럴 만한 가치 있는 사람에게 하는게 맞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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