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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 2012-08-29 01:20:09 0
내가 좋아하던 여자애가 [새창]
2012/08/29 01:18:24
글쎄요. 그럴 수도 있지만 각자 취향이 있죠. 누군가에게 남신이라도 누군가에겐 그냥 허세찌질이일 수도 있고. 아니면 그런게 그냥 마음에 안 와닿을 수도 있고. 부딪혀서 깨질 때 깨지더라도 한번쯤 해보는게 좋지 않을까요? 아님 고민하지 말고 빨랑 접어버려요
718 2012-08-29 01:09:07 2
스팀 게시판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12/08/29 00:34:15
반대. 게임 게시판에서 얘기 하면 됨.
717 2012-08-24 05:38:09 0
누구의 잘못일까요?? [새창]
2012/08/24 05:25:39
뭐든 적당히가 중요한 것 같아요. 사랑도 완급조절이 필요하고 "배려"가 매우 중요하죠.
716 2012-08-24 05:12:44 0
내일 끝나는 일. [새창]
2012/08/24 05:05:42
결론은 그런걸로 자괴감 갖지 마시구요, 힘내서 곧 시작하는 학기에 학업에 열중하시길 바래요. 능력이 있으시면 나중에 회사 가서도 개소리 덜 들을 겁니다.
715 2012-08-24 05:11:21 0
내일 끝나는 일. [새창]
2012/08/24 05:05:42
그런 병신 같은 마인드의 회사/상사라니 놀랍군요. 우리 나라가 전체적으로 그렇다면 그래도 한심합니다. (전 외국에서 사회 경험해서) 일은 만들어서 하는건 정말 바보 같은 짓이고 인력 관리와 그들을 놀리지 않는 것은 회사/상사가 해야하는 일이죠. 물론 사원이 적극적으로 다른 사람들 도와주려고 하고 그런 노력은 중요하고 좋지만, 기본적으로 일의 분배는 윗 사람들의 업무입니다. 심지어 사원도 아니고 인턴한테 그런 병신 같은 소리를;; 으휴 답 없네요.
714 2012-08-24 05:07:40 0
까놓고 저만 그래요? [새창]
2012/08/24 04:53:56
그러네요, 다시 읽어보니 예쁜 여자 아니면 잘생긴 남자에게 끌린다는 글이네요. 성적 취향은 부끄러울 것은 아닙니다!
713 2012-08-24 04:57:04 1
까놓고 저만 그래요? [새창]
2012/08/24 04:53:56
뭔소리 하시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그러니까 여자 친구가 있는데 흔들렸다는 얘긴가요? 그리고 추천 걱정은 안하셔도 될듯. 추천할 건덕지가 없어요.
712 2012-08-24 03:28:00 1
옛 남친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남친을 어디서 찾죠? [새창]
2012/08/24 03:23:23
마음은 이해하겠지만, 어쩌면 지금의 연락은 자기 마음의 편안함을 위해 이제 안정을 찾은 옛 남자 친구를 힘들게 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다시 합칠 생각은 없다고 하셨지만, 남자가 합치자고 하면 솔직한 마음으로는 좋을 수도 있는거고. 아무튼 좋은 인연일 수도 있지만, 남자친구 혹은 다른 사람에게 또 상처가 될 수도 있겠죠. 잘 생각해보시길 바래요. 그때의 잘못을 미래에 반복하지 않는 것은 중요할 것 같아요.
711 2012-08-24 03:21:57 0
왜 우리는 사랑에 상처받는가 [새창]
2012/08/24 03:14:15
모두가 사랑을 받기를 원하지만, 먼저 주기는 힘든가 봅니다.
반복된 상처에도 먼저 줄 수 있는 사랑이 용기가 아닌가 합니다.
(작성된 글의 작성자님께 직접 답한 건 아닙니다. 첫문장도)
710 2012-08-24 03:19:31 0
(수정)남자들은 모르는 여자가 다가오면 [새창]
2012/08/24 03:09:09
보통은 뭐지? 할 것 같은데, 그게 나쁜건 아니예요. 요즘 워낙 광고도 많고 그런것도 있다보니까 좀 경계 할 수 있지만, 시간이 조금 지나고 그런게 아니라는걸 알게 되면 반가워 하든지 하겠죠.
709 2012-08-24 03:13:24 0
여긴 뭐 유머사이트라면서 유머가없네 [새창]
2012/08/24 03:05:01
일기는 일기장에
708 2012-08-24 03:12:51 1
근데 용석님 댓글엔 왜 자꾸 반대가 달림? [새창]
2012/08/24 02:55:16
이 글은 뻘글이라서 듣보인님 반대 ㅋ. 용석님은 너무 신경 쓰지 마시고 제대로 하시면 스토커들도 사라질거예요.
707 2012-08-24 01:06:26 0
다들 진짜친구 있으신가요? [새창]
2012/08/24 00:51:00
하고 싶은 말을 모두 할 수 있는 것, 자기 마음 속을 털어 놓을 수 있는 것, 그런 것만이 진짜 친구는 아니라고 생각돼요.
706 2012-08-24 00:56:01 0
여자분이 밥사주신다는데! 여자분들 답변좀요! [새창]
2012/08/24 00:35:34
ㅋㅋㅋㅋ 전 잘 보이고 싶은 여자 앞에서 걸신 들린듯이 먹지 못하고, 안 그런 여자도 있죠. 낚시인지 진짠지 모르겠는데... 암튼 뭔가 사연 들어보니 호감일 가능성도 꽤 크네요. 잘 해보세요.
705 2012-08-24 00:52:21 0
다들 진짜친구 있으신가요? [새창]
2012/08/24 00:51:00
네, 운이 좋게도 지금 있다고 당당하게 말 할 수 있습니다. 살면서 하나 건지기 참 어려운 것 같아요. 그런데 진짜 친구 하나 찾는 것도 어렵지만 자기가 진정한 친구가 되어주는 것도 어려운 것 같아요. 남에게 진짜 친구가 되어 줄 수 있는 사람이라면 진짜 친구가 생기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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