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들 대충 봤는데 특히 고민 게시판에 대부분 뻘글 맞던데요? 보류 게시판은 찾아보기 귀찮아서 모르겠고. 고민 하시려면 제가 용석님께 맞는 추천 고민이 있습니다. "나는 왜 관심을 받고 싶어하고 사소한 것들에 이렇게 신경을 쓰는가?" 반대가 그렇게 큰 의미를 가지는게 아니고, 또 개인적인 공격이 아닐 수도 있죠. 혼자 고민해보시고 해결 방법을 찾으시면 훨씬 편안한 삶을 살게 되시리라고 장담합니다.
어떤 이에게는 잘 웃고 잘 듣는게 어필이 될 수 있지만, 더 매력 있고 싶으시면, 남에게 의존하지 말고 자신을 더 풍부하게 만들어봐요. 이야기 잘 들어주고 잘 웃는건 수동적이고 자기 자신에 대한 뭔가의 어필은 아니잖아요. 취미가 있으시면 그런 것도 좋고, 웃는 풍경이 아니라 살아 있는 사람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