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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9 2017-05-16 22:02:59 0
전쟁터에서의 피 - 어린이 피 갈취 시설 [새창]
2017/05/16 00:20:38
아 그리고 추모 시설은 말씀하신 사건과 체르노빌 때 희생된 어린이들 추모 겸용해서 태클 걸기 어렵다는 얘기도 제가 본 링크에 있긴하더라구요.
5128 2017-05-16 22:01:47 0
전쟁터에서의 피 - 어린이 피 갈취 시설 [새창]
2017/05/16 00:20:38
넵! 자료 찾기 많이 어렵긴 하던데 수고 많으시네요. 추가 조사 하시는 것도 멋있습니다. 다만 독일어 그리고 러시아어 하는 사람과 역사학자의 도움 없이는 실제적 진위여부를 가리기는 굉장히 어렵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5127 2017-05-16 20:46:29 0
[다크소울3] 보스전 입구에서 영체를 여러마리 소환하면 손해? [새창]
2017/05/16 14:28:04
영체들의 실력이 형편 없어서 빨리 죽으면 손해죠 보스가 강해지니까. 그게 아니라면 훨씬 쉬워요
5126 2017-05-16 20:45:11 0
닼소 왤케 어렵죠;, [새창]
2017/05/16 17:39:16
디엘씨 보스 잡으러 가는 길이 암 걸릴 정도죠
5125 2017-05-16 19:57:10 1
전쟁터에서의 피 - 어린이 피 갈취 시설 [새창]
2017/05/16 00:20:38
끔찍하지만 자료 찾기가 굉장히 어렵네요. 거의 링크된 벨라루스 발 자료 밖에 찾기가 쉽지 않아요. 어떤 논문들은 노동력 착취와 재교육을 위한 시설에 아동들을 많이 수용했지만 혈액을 착취한 증거는 없다고 하고 전쟁당시 소련의 프로파간다일 가능성이 크다는 얘기도 있네요. 관련 다큐도 독일어로 있긴하다는데 그 다큐 자료도 가짜잉 확률이 크다고... (증언 시기랑 영토 점유 시기랑 안 맞는다고 하는데 모르겠어요) 아무튼 얼만큼 믿을만한 건지는 모르고 역사학자들 사이에서 인정 받는 얘기는 아닌 것 같습니다.
https://forum.axishistory.com/viewtopic.php?f=6&t=184236
5123 2017-05-16 01:51:51 0
[다크소울3] 와 세일이라길래 샀는데 [새창]
2017/05/15 23:40:57
다크소울 좀 하셨으면 뭔가 패턴이라든가 느낌이 와서 잡는데 처음 하시면 원래 어려워요 ㅎㅎ
5122 2017-05-16 01:49:23 1
본삭금질문]피싱인가요? [새창]
2017/05/15 21:33:18
흠... 저도 잘 모르겠지만 피싱이라도 개인정보를 넣거나 한거 아니라면 문제가 생길일은 없는 것 아닐까 싶네요.
5121 2017-05-16 01:39:11 1
전효성 인스타 .jpg [새창]
2017/05/15 22:34:10
실제로 일베를 했든 안 했든 그렇게 단어를 사용한 건 잘못 된 행동이죠. 무지에서 비롯 되었더라도 대중들의 오해를 혹은 정당한 꺼러짐은 탓할 수는 없는 일입니다. 반성하는 태도가 알려졌다고 전에 비판하던 사람들을 비난할 이유도 못된다고 생각하구요. 반대로 반성하는걸 보여주는 태도는 매우 바람직하다고 생각하고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는 하나의 행동으로 반성 하는 태도를 보이는 데에도 낙인 찍고 욕하는 것은 좋아 보이진 않습니다.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는 개인적으로 그 사람의 중심이 되는 부분들이 타인의 의지로 인해서 바뀌기 어렵다는 것으로 저는 생각합니다. 그 중심이 되는
것도 스스로 느끼거나 혹은 강한 충격에 의해서는 간혹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하고, 더 나아가서 그 사람의 중심이 되는 것이 아닌 곁가지 혹은 표현 등의
부분들은 그 보다는 훨씬 쉽게 바뀝니다.
어쨌든 저는 전효성에 대해 부정적 무관심에서 긍정적 무관심인 사람으로 돌아가게 되네요. 잘 활동했으면 좋겠습니다.
5120 2017-05-15 11:37:23 2
집에서.....소고기 맛있게 굽는법.....jpg [새창]
2017/05/15 01:35:08
전 개인적으로 너무 짤 것 같아요. 지금까지 구워 보면서 소금 적당히 뿌렸다고 실패한 적은 없네요. 간마늘 참기름은 해봐야겠어요
5119 2017-05-14 17:08:09 0
적 폐 청 산 하기좋은날씨내 [새창]
2017/05/10 10:56:23
에효 BYOB나 계룡산곰돌님 같이 남 댓글도 제대로 읽지 않고 그냥 무조건 이럴거다 가정하고 몰이하고 진영 나누기나 하고 앉은 분들이랑 중재하고 대화하려고 한 제가 어리석었죠 ㅋㅋㅋ 앞으론 말 섞지 맙시다 시간 낭비 같으니. 전에 제 댓글에 대댓글 단 것도 그냥 하지 마세요. 그래도 이왕이면 게시판은 좀 지켜주세요. 일기는 일기에 좀 쓰시고.
5118 2017-05-14 17:03:42 0
적 폐 청 산 하기좋은날씨내 [새창]
2017/05/10 10:56:23
뭔 헛소리예요. 좌파니 공산주의니 얘기 한 적 한번도 없고 그냥 계룡산곰돌이님이 좀 정서적으로나 독해력 부분이나 딸린다는 생각이 요즘 들지 다른 특별한 생각은 안 드네요. 본인 댓글들이나 잘 읽어보세요. 그럼 열심히 왜곡 및 몰이활동 계속하세요. 화이팅.
5117 2017-05-14 15:48:43 26
본인을 향한 차별에만 민감한 사람이 많은 것 같아요 [새창]
2017/05/13 22:52:40
원래 그래요. 오유 게시판들만 봐도 그런 일 꽤 많이 보이구요. 타인에게 뭘 기대하는 건 쓸데없는 일인 것 같더라구요. 나나 더 잘하도록, 그리고 그런 잘못 하지 않도록 돌아보고 조심해야죠.
5116 2017-05-14 15:30:44 0
탈영병 레전드 [새창]
2017/05/14 00:49:16
Fishcutlet// 괴롭힘이나 성추행 덮고 넘어가는 것도 똑같은 문제라고 봐요. 그러니까 문제를 잘 해결하면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바꿔야 하는거 아닐까요? 어차피 대부분의 사람은 구조상의 인센티브에 따라 움직이고 정의를 위해서 자기 앞길 막을 일을 할 사람은 군대 내부 말고도 많지는 않습니다. 그런 대단한 사람들이 있긴 하지만 소수고 그 소수가 적재적소에 존재하길 기대하는 것 보다 시스템이 대부분의 사람이 바른 행동을 할 수 있도록 인센티브를 주는게 현대사회의 현명한 방향이라고 봅니다. 대통령제라든가 삼권분립이라든가 그런 것도 비슷한 철학인거라고 보구요.
5115 2017-05-14 04:22:23 1
어제 다크소울 입문하고 싶어서 1을 구입했습니다.. [새창]
2017/05/14 00:12:23
그거 원래 도망가라고 있는 부분... 근데 잡는 분도 있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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