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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4 2017-05-13 22:20:56 1
서울대에 할당제를 한다면? [새창]
2017/05/13 12:12:04
말씀하신대로 미국은 있어요. 유명한 걸로는 Wellesley가 있고 다른 대학도 꽤 있는걸로 있는걸로 아는데 다른 나라는 모르겠네요.
5113 2017-05-13 22:05:26 2
[새창]
넵... 그래서 단가가 올라갈 수 밖에 없죠. 어쨌든 오토 없애려면 뭔가 노가다를 배제할 수 있는 차별성이 필요 할 것 같아요. 택티컬 전투라든가... 어쨌든 모바일 게임 시장도 꽤나 생산자가 많은 것 같은데 화이팅입니다.
5111 2017-05-13 21:58:18 2
[새창]
음 오토 없는 개임을 만들거면 타겟 설정을 바꾸는게 낫지 않을까요? 노가다를 줄인 스토리 위주 알피지라든가... 근데 수요랑 단가가 좀 어려울 수도 있겠어요. 근데 오토 없는 노가다 게임 보다 단가는 높아도 수요는 나을 듯요
5110 2017-05-13 18:54:54 7
스파 해외 대회 경기보다가 욕을 먹었는데 이해가 안 갑니다. [새창]
2017/05/13 17:32:39
인터넷이라 물어보는 어감에 따라 다르게 받아들였을 가능성도 있을 것 같아요. 아무래도 톤이 전달이 안되니까요. 호주를 무시한다든가... 왜 저딴대 참가하지? 이런 식으로... 아니면 그냥 격투게임 모른다고 트롤링하는 악플러 같은 놈들이었다든가...
5109 2017-05-13 17:19:24 7
" 여자들은 잠재적인 창녀 입니다." [새창]
2017/05/12 22:45:42
가짜 정의감을 통한 자존감, 우월의식 등이죠. 이런 이슈 말고도 그런 사람은 차고 넘치긴 해요. 세상은 넓고 병신은 많다.
5108 2017-05-13 10:48:52 0
‘롤러코스터 타이쿤’ 지옥같은 미로에서 263년만에 탈출한 NPC [새창]
2017/05/13 02:22:56
미로 만든거 부터가 ㄷㄷㄷ
5107 2017-05-13 08:07:19 22
우리 명왕의 오유방문 횟수 [새창]
2017/05/13 05:24:37
본인이라기 보다는 일단은 캠프 관련자라고 봐야 합리적이 아닌가 싶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본인이 명왕이라고 닉을 할 것 같지도 않고
5106 2017-05-13 03:49:25 0
스텔라리스 종족인데 핵귀여움! [새창]
2017/05/12 21:29:20
전 우주 버섯 공동체를 만들었어요 ㅎㅎ 처음 나왓을 때 사서 하다가 꽤 오래 묵혀놨네요
5105 2017-05-13 03:41:09 0
엄청난 반응 속도~ [새창]
2017/05/12 09:04:33
중국에서 있었던 일이고 역무원이래요. 모르는 사이
5104 2017-05-12 08:23:55 0
적 폐 청 산 하기좋은날씨내 [새창]
2017/05/10 10:56:23
하다 못해 적폐청산해서 경제에 이러이러한 영향이 있을 것이다도 아니고... 그래놓고 비꼬기나 하시니 진짜 혼자만의 세상에 사시네요. 부동산 글 쓰신 분 글에도 뜬금포 하시더니 ㅋㅋㅋ
5103 2017-05-12 08:22:10 0
적 폐 청 산 하기좋은날씨내 [새창]
2017/05/10 10:56:23
에효. 비꼬기만 하는 님이랑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경제 게시판이랑 관련성을 설명 해주시면 제가 사과드리죠.
5102 2017-05-12 07:44:29 0
대선때문에 싸웠는데 헤어져야하나요? [새창]
2017/05/10 02:45:22
지금 중요한 것은 일베 하나 안 하나는 아닙니다. 숨은 일베는 숨어서 하는 행위가 문제지만 남친이 일베를 안 해도 쌍욕을 하는 드러나는 행위에는 변함이 없거든요. 그러니 말과 행동을 보고 어떻게 대할지 판단 하세요. 일베 하는지 안 하는지는 지금 드러나는 모습이 받아들여지거나 견딜만 할 때 생각해볼 문제라고 봐요.
5101 2017-05-12 05:15:44 1
BBC 헤드라인 '자유주의(리버럴)의 승리' [새창]
2017/05/09 23:56:18
요즘 외국 기사를 묘하게 해석하는 글이 많아서 좀 걱정 되네요. 이 또한 지나가겠죠
5100 2017-05-12 05:12:26 2
[새창]
에고 안타깝네요. 저는 무교지만 기독교 계열 친구들이랑 얘기 많이 해봤어요. 아무래도 기독교는 삶 자체가 하나님을 위한 것, 즉 이 생이 아닌 것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 관점 자체가 다를 수 밖에 없는 경우가 많죠. 그 중요한 다음 생에서 사랑 하는 사람과 만날 수 없다면...이라는 생각에 그냥 두기는 어려워지나보더라구요. 특히 배우자는 그렇다고 쳐도 자식을 생각하면 충돌이 일어나기 쉽죠. 결국은 사랑하기 때문에 더욱 더 믿지 않음이 안타까운 것 같더라구요. 이것도 케바케인 것도있는게 제 친구 중 하나는 독실해진 신자인데 가족은 무교거든요. 근데 천국에 갈 사람은 미리 정해져 있고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에 가족들이 같이 갈 운명이라면 내가 지속적으로 포교 하지 않아도 그 길로 인도 될 것이고 아직은 때가 아니거나 정말 슬프지만 후에 같이 할 수 없음을 인정 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더라구요. (제가 정확히 말로 잘 표현 못하겠네요.) 그 길로 가게 될 때 열린 마음으로 받아주고 그 길로 가지 않아도 사랑하는 마음 자체는 변함이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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