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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 2012-02-29 05:34:55 0
[새창]
나는 진짜 네가 좀 장애 같다.
433 2012-02-29 04:53:14 0
이 남자(이성친구)의 속마음은 어떤건지 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2/02/29 04:42:33
느낌상 가지고 놀려면 이미 가지고 놀 수 있었는데 아직 가지고 놀지 않은걸 보니 가지고 노는건 아닐 것 같아요. 모르겠지만 그냥 봐서는 변덕이 그리 심한 성격도 아닐 것 같구요. 관계는 아직 애매모호 할 수도 있지만 마음이 있으시니까 좀 잘 정리해보세요. 그 술 드신 날 다음에 다시 만났을 때가 좋은 정립 타이밍이었던 것 같은데 님도 그냥 기억 제대로 못한 척 넘어가셨나보죠? 그리고 원하시는 답은 아닌 결과가 나올 수도 있지만 잘 해 보시길 바래요. 사람 마음이 항상 한결 같지 않다는 것도 염두에 두시구요. 타이밍!
432 2012-02-29 04:39:59 0
믿으실지 모르겠지만 [새창]
2012/02/29 04:26:13
제다이시군요.
431 2012-02-29 04:33:08 0
좋아하는사람 [새창]
2012/02/29 02:16:01
전 오해 안함. 케잌도 받았는데 그냥 감사했음.
430 2012-02-29 04:21:19 0
[새창]
혓가락// 그 남자를 어떻게 사랑하게 되었는지도 고려해야할 것 같은데요. 이미 사랑하는 남자라고 가정한다면 질문 자체가 성립하기 어렵지 않을까요?
429 2012-02-29 04:11:39 0
예전 여자친구가 절 필요할 때만 찾는 걸까요.... [새창]
2012/02/29 03:48:12
못된 사람만 사람을 이용해 먹지도 않고 못 된 사람이 딱 정해져서 태어나는 것도 아닙니다.
428 2012-02-28 06:23:00 0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좌절합니다 [새창]
2012/02/28 06:18:15
게임이랑 헛된 망상은 일반적으로 큰 관련이 없는 것 같습니다. 작성자 분께서 현실을 마주 하기 두려워서 현실을 등한시 하고 망상에 빠진게 아닌지요? 그래서 게임에도 더 빠지셨을 수도 있구요, 또 현실을 마주 하지 않을 핑계를 이렇게 찾고 계신게 아닌지. 진짜 제대로 된 야망이 있다면 그걸 위해 어떻게든 노력하고 계시지 않을까요?
427 2012-02-28 06:05:25 0
페북에서 외국인한테 이렇게 말걸어볼까 하는데 .. [새창]
2012/02/28 05:00:26
모르는 사람이면 보통 쿨하게 거절 당함. 그리고 오글거리는거 글쎄요.
426 2012-02-25 15:22:38 0
deus ex human revolution 질문합니다. [새창]
2012/02/25 15:04:54
전작 보다 전의 시대를 다루기 때문에 전작을 해보지 않았어도 큰 어려움은 없으실 겁니다. 단지 전작을 해보았다면 이번편에서 나오는 것들이 반갑거나, 아 예전에는 이랬구나 뭐 그런게 느껴지실 수도 있겠습니다.

전작은 둘 다 꽤 오래 전 게임이라서 상식상으로라도 제작사에서도 일부러 전작들을 플레이 해야 이해 되는 것이 아니라 따로도 잘 이해 되게 했을 겁니다.
425 2012-02-23 15:09:58 0
매스이팩트2 질문 [새창]
2012/02/23 09:28:58
같은 캐릭으로 2회차면 직업 자체는 못 바꾸던걸로 기억합니다. 단지 레벨 제한이 높아지죠.
424 2012-02-23 15:07:31 0
위쳐2, 스카이림 둘다 해보신분 있나요? [새창]
2012/02/23 14:53:28
취향 따라 달라요. 스토리 중심적인 걸 좋아하시면 위쳐 더 추천하구요, 좀 웅장하고 자유스럽고 스케일 큰거 좋아하시면 스카이림 추천합니다. 위쳐 1도 그랬듯이 선악의 경계가 불분명한게 특징입니다. (모든 것이 회색이라고 보면 됨) 그래서 선택이 더욱 힘들죠. 전 둘 다 좋아한 편인데 사실 스카이림은 스토리적으로 전작들에 비해 좀 뒤떨어지고 또 굵직한 퀘들 또한 살짝 퇴보한 감이 없잖아 있어서 엄청 즐겼지만 아쉽기도 합니다.
423 2012-02-21 00:39:12 0
블락비 태국 인터뷰에 관한 의혹 [새창]
2012/02/21 00:15:18
지랄한다. 정말 정말 만약에 시킨대로 했다손 쳐도 할일이 있고 안 할 일이 따로 있지 뭐 전쟁 상황에 "안하면 죽일거야" 라고 해서 한 것도 아니고. 어쨌든 외압이든 뭐든 책임은 져야지. 솔직히 외압이라는게 전혀 설득력 없어 보이고 그냥 빠순이들만 혹 하는 것 같지만...

인성 좋아하시네.
(댓글 전체가 작성자 분께 하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트윗에 대한 제 생각)
422 2012-02-20 14:21:37 1
블락비 간장치킨 사건 [새창]
2012/02/20 10:07:23
위 팬들// 옛날 일 안 들춰도 개새끼 맞는 것 같은데요.
421 2012-02-11 02:06:17 0
복수 甲 [새창]
2012/02/10 15:10:25
어휴... 이왕 싸워서 진지한 얘기들 하시니까. 남 배려 안하고 어질러 놓은건 잘못이고 여자가 그거 지적하는 건 전혀 잘못된게 아니죠. 어떤 식으로 말했든 간에 미친듯이 발광하지 않았으면 전혀 지나친게 아닌데 그걸 복수 한답시고 그런것도 남 생각 할 줄 모르는 찌질이지 뭐예요. 여자 편든다 어쩐다 하는 놈들은 평소에 피해의식 쩔듯.
420 2012-02-11 00:41:17 0
미국 사람들 눈에 비친 토익 시험 문제...ㅋㅋㅋㅋㅋ [새창]
2012/02/09 13:52:19
미국인... 어려워 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죠. 저 중학교 1학년 때 토익 공부 안하고 처음 봤는데 960인가 나왔습니다. 토익은 중2땐가 처음 시험 삼아 연습 문제 풀어봤는데 그 당시 CBT 300점 만점일 때 범위가 (라이팅 뺐기 때문에) 230~273인가 나왔습니다. 미국인들 대부분 잘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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