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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 2012-03-03 01:13:44 7
오유 남자분들 중엔 정말 여자의 마음만 보는 분들이 있나요? [새창]
2012/03/03 03:02:29
외모나 마음 등 모두 하나의 끌림이죠. 사람 따라 하나가 더 크고 작을 수는 있고 하나가 다른 어느 하나가 부족해도 끌어당길 만큼 셀 수도 있는 거겠죠. 사람마다 자연적으로 뭔가에 더 크게 끌리는 것도 다르구요.
463 2012-03-02 06:48:29 45
대학교다니는놈년들 행동이 짜증나는게 고민 [새창]
2012/03/02 11:04:07
쏘시는건가요는 그냥 농담으로 하는 경우도 많은 것 같던데. 그냥 살아요.
462 2012-03-02 06:48:29 2
대학교다니는놈년들 행동이 짜증나는게 고민 [새창]
2012/03/02 06:39:56
쏘시는건가요는 그냥 농담으로 하는 경우도 많은 것 같던데. 그냥 살아요.
461 2012-03-02 06:47:02 0
얼굴도 모르는 친구인데 그리워요 어떻게하면좋을까요 [새창]
2012/03/02 06:34:49
만나지도 않아본 첫 사랑이라면... 그리고 그렇게 오랫동안 생각하셨으면 기대가 커서 실망 할 가능성도 크겠죠.
460 2012-03-02 06:27:46 0
궁금하옵니다.....전하+_+ 우헹헹헹 나름고민... [새창]
2012/03/02 06:24:45
냉정하게 말하자면, 아무 것도 없던 사이에서 고백한다고 뭔가 생기진 않습니다. 서로 호감이 있어야 성립되죠. 다른건 자세한 상황을 전혀 몰라서 패스.
459 2012-03-02 06:20:40 0
외국남 한국녀 커플 [새창]
2012/03/02 06:12:18
결국 인생인 자기 자신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남들 시선/말 다 신경 쓰다간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이 되어버리죠. 글쓴이께서 알아서 결정하셔야겠지만, 어쨌든 남이 아닌 자신을 볼 수 있는 멘탈을 키우는 것도 미래를 위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458 2012-03-02 06:17:51 1
보고싶어죽겠다 [새창]
2012/03/02 06:06:45
누나한테 다 시키지 말고 용기내서 먼저 연락해보세요!
457 2012-03-02 05:12:50 0
기댈곳이없네요 [새창]
2012/03/02 04:41:02
사랑하는 마음을 마음에 담아 두지 말고 지금 이 마음을 전해 주세요. 얼마나 미안하고 뭘 잘못했는지. 꼭 전달 되어서 계속 사랑 이어나가시길 바래요.
456 2012-03-02 05:09:11 0
눈 빤히 쳐다보면서 대화하는거... [새창]
2012/03/02 05:05:11
말 하는 상대에게 집중하는건 좋은 습관 아닐까요? 뭐든지 기분 나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기는 마련입니다. 너무 신경 쓰지 말고 기분 나쁘다 그러면 그 사람한테는 안하면 되겠지요. 미리 부터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455 2012-03-02 04:32:24 0
아웅 굿나잇 도저히 못견디겠다. [새창]
2012/03/02 04:31:24
무슨 글임?
454 2012-03-02 03:54:54 0
[새창]
말씀하시는 것 보니 직장에도 여성 분 없으신 것 같은데 직장 동료 중에 친한 사람 있으면 그 사람들한테 얘기해서 요즘 아는 사람이 너무 없는 것 같다고 친구들 좀 소개 (사귈 사람으로써 아니고 그냥) 시켜 달라고 해서 그 동료들과 동료의 친구들 등 해서 자연스럽게 술자리 가져보는 건 어때요? 뭐 취미활동 같은거라도 하시면 또 더 기회 있으실테고요.
453 2012-03-02 03:48:33 1
유부녀를 너무나도 짝사랑하는 한 바보같은 놈... [새창]
2012/03/02 03:45:37
감정은 마음대로 컨트롤 할 수 없기에 힘내셨으면 좋겠고, 그 감정 아무도 모르게 깊숙히 묻어버리세요. 자신도 모르게 깊에 묻으실 수 있길 바래요.
452 2012-03-02 03:40:12 0
진짜 완전고민 [새창]
2012/03/02 03:08:28
자신감은 말이나 행동이 아니라 마음가짐에 가깝습니다. 자기 마음속에서 나오는건데 남들이 어떻게 허세라고 할까요.

451 2012-03-02 03:39:06 0
대학을 온후로 자신감과 자존감이 떨어집니다. [새창]
2012/03/02 03:18:27
남하고 너무 비교하면서 살지 마세요. 아무리 뛰어나도 더 뛰어난 사람이 있기 마련입니다. 근데 저 사람 보다 뭐 하나 좀 못한다고 못 삽니까? 그럼 이 세상 일등 아닌 사람들 다 어떻게 사나요. 남이 아닌 자신을 바라보면서 사세요!
450 2012-03-02 03:35:45 0
[새창]
그렇게 갖출 거 다 갖췄는데 아는 여자가 없다는건...
아니 갖출거랑 상관 없이 자기 생활고에 치이느라 딴거 정신 팔 시간 없는 것도 아닌데 아는 여자가 없다는건 그냥 신세 한탄 하실 문제는 아닌 것 같네요. 노력을 좀 하셔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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