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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 2012-03-15 00:38:46 0
친구한테 망언을했어요.. [새창]
2012/03/15 00:36:57
일단 진심으로 사과를 하시고 자꾸 용서해달라고 괴롭히지는 마세요 그건 강요에 가깝죠. 그리고 내일이나 하루 텀을 두고 찾아가서 정말 미안하다고 진심으로 직접 사과하시고 좋게 풀어보세요.
493 2012-03-15 00:27:23 0
나커플인데 [새창]
2012/03/15 00:25:41
만약 헤어지면 그런 속 좁은 놈이랑 잘 헤어진거겠죠.
492 2012-03-15 00:26:46 0
나커플인데 [새창]
2012/03/15 00:25:41
ㅊㅋ
491 2012-03-15 00:25:37 0
교수님이 좋아요 ㅜㅜ [새창]
2012/03/15 00:21:34
뭐.... 케바케지만 사랑에 나이가 꼭 중요한 건 아니겠죠. 제가 아는 교수님 한 분은 자기 교수님과 결혼하셨고 비슷한 과목 교수가 되셨네요.
490 2012-03-15 00:24:30 0
토익 7~800과 학점 4.5 만점에 4.0 [새창]
2012/03/15 00:18:24
학점은 사람마다의 기본적 편차는 있지만 진짜 본인의 의지력이 큽니다. 그리고 토익이나 토플의 경우 어느 정도 실력만 되면 사실 "시험 보는 방법"이 몸에 익으면 점수는 높게 나오죠. 일단 열심히 하시면 좋은 결과 나올겁니다. 화이팅!
489 2012-03-15 00:21:27 0
22살 먹고도 가치관이 없는데 어떻게 하죠? [새창]
2012/03/15 00:16:34
이미 그런 가치관이 있으시네요. 가치관이 없는게 아니라 가치관 때문에 그냥 허무해서 무언가 의미를 찾고 싶으신 것 같은데... 결국 본인이 쓰신 글에는 보람찬 일을 하고 싶다는 것 같네요. 결국 자신이 알아내야 할 문제고 22살에 자기가 무얼 하고 싶은지 아는 사람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변하는 경우도 대부분이구요. 아 다 허무해 하는 생각보다 책도 읽고 이런저런 경험을 해야 무엇이 하고 싶은지 감이라도 잡힐 확률이 조금이나마 높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모든걸 무의미하게 여기는 것을 바꿔야 의미가 생기겠네요. 자신에게 중요한 것이 없는데 무엇이 보람차겠습니까.
488 2012-03-15 00:15:41 0
아니진짜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2/03/14 23:58:25
저는 남의 시선 그리고 자기에게 중요하지 않은 사람들이 사사롭게 이런저런 생각을 하는 것에 휘둘리지 않고 신경쓰지 않을 줄 아는게 중요 한 것 같아요. 자신감을 가지시고 자신을 사랑하시고 무엇보다 사람 보는 눈을 길러 보세요. 그런다면 작성자님 께서 가슴에 대해 덜 고민하시고 또 좋은 사람 만나실 수 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487 2012-03-14 00:21:47 0
저를 좋아해주는 고마운 여자 후배 이야기 [새창]
2012/03/13 23:59:46
잘 생각해보세요. 마음이 기우신 걸로 보이지만 만약 후배 때문에 망설여지신다면, 글쓴이께서 포기하신다고 후배가 잘될까요.
486 2012-03-13 00:59:48 1
[소리나염] 목소리 인증과 함께 고민나눠요. [새창]
2012/03/14 12:51:24
목소리 굉장히 좋으시네요.
485 2012-03-13 00:59:48 1
[소리나염] 목소리 인증과 함께 고민나눠요. [새창]
2012/03/13 00:42:40
목소리 굉장히 좋으시네요.
484 2012-03-12 21:18:56 0
만약 이정도 스펙이면 유펜 와튼스쿨 드갈수있나요? [새창]
2012/03/12 21:15:20
토플은 제가 할때랑 바뀌어서 모르겠고 SAT2는 다 800인가요? AP랑 SAT랑 과목 따라 다를 것 같은데.... AP도 다 만점이신지... AP 경우 큰 영향은 없을 가능성이 큰데 (특히 비즈니스 스쿨이니까) 어쨌든. GPA도 영향을 미치겠죠.
483 2012-03-12 21:16:13 0
국민은행에 10억 박아놓으면연이자 얼마나오나요? [새창]
2012/03/12 21:14:56
그냥 계산해보시죠.
482 2012-03-10 00:14:06 4
고민게시판 익명악플에 대해 좀 더 단호히 대처하겠습니다. [새창]
2012/03/09 11:37:44
감사합니다 이런 조치 기다렸어요!
481 2012-03-08 05:30:10 0
썸녀가 언제든지 연락하라고 자주하는데.. [새창]
2012/03/08 05:27:25
저도 필요하면 언제든지 연락하라고 하지만 별로 생각하고 하는 말은 아닙니다. 그냥 마음 가는대로 하세요.
480 2012-03-08 05:06:06 0
남친이 전여친을 6년을 만났음. [새창]
2012/03/08 04:59:58
그런 생각 때문에 지금을 다 놓쳐 버리면 얼마나 안타깝겠어요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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