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아류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1-07-13
방문횟수 : 1611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479 2012-03-08 00:00:01 0
가끔 이래서 안경잽이라고 하시는 익명분들 [새창]
2012/03/07 23:53:03
고민갤에 자꾸 뻘글 쓰셔서 전 반대.
478 2012-03-07 06:19:51 0
미국에 사는 학생입니다. 고민이 있습니다 ... [새창]
2012/03/07 06:16:14
부모님한테 이야기 해보세요.
477 2012-03-06 07:13:09 0
아무래도 좋아하는 여자에게 1달반씩이나 연락안하고 지내진않죠? [새창]
2012/03/06 04:43:17
Deja vu?
476 2012-03-06 04:03:35 0
여친울렸어요 [새창]
2012/03/06 03:43:35
고민되겠다.
475 2012-03-06 03:51:25 0
아마존 왕좌의 게임 75%세일하네요 [새창]
2012/03/05 23:25:46
평이... 근데 벌써 75% 세일이라니 망했나보네요.
474 2012-03-03 06:37:34 0
와인 개봉기. [새창]
2012/03/03 01:31:50
저거 따개 양 날개 내리고 시작해야되요... 내린다음에 스크류를 꽂아서 빙빙 돌려서 코르크에 박으면 날개가 서서히 올라갑니다. 그럼 올라간 날개 양쪽을 잡고 내리면 코르크가 끌려 올라오는 겁니다. ㅠㅠ
473 2012-03-03 06:37:34 0
와인 개봉기. [새창]
2012/03/03 20:34:10
저거 따개 양 날개 내리고 시작해야되요... 내린다음에 스크류를 꽂아서 빙빙 돌려서 코르크에 박으면 날개가 서서히 올라갑니다. 그럼 올라간 날개 양쪽을 잡고 내리면 코르크가 끌려 올라오는 겁니다. ㅠㅠ
472 2012-03-03 05:43:08 0
전 쓰레기입니다 [새창]
2012/03/03 05:37:07
그리고 자기 비하, 자기 연민, 세상을 속이고 있는 자신, 이해 받지 못하는 나 등은 매우 중독성 있습니다. 근데 그렇게 허우적 대도 아무도 안 바라봐줍니다. 어머니 가슴만 타겠죠. 얼른 힘내서 밝은 미래를 위해서 힘차게 나아가시길 바래요.
471 2012-03-03 05:39:55 0
전 쓰레기입니다 [새창]
2012/03/03 05:37:07
시간이 지나면 슬픔도 무뎌집니다. 곰곰이 생각해보시면 지금 모자라더라도 지금 열심히 해야 미래에 웃을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실 겁니다. 죽을 생각하지 말고 앞으로 어떻게 잘 할까 생각해보세요. 키워준 어머니 기쁘게 해드릴 생각 하시고 다음 여자 행복하게, 그리고 아프지 않게 할 능력 키울 생각해보세요.
470 2012-03-03 05:22:48 0
저 진짜 위험한 것 같아요; [새창]
2012/03/03 04:21:13
진지하게 동성애는 나쁜게 아닙니다. 우리 나라에선 그래도 아직 많이 힘든 길이겠죠. 어쨌든 아직 잘 모르시는 것 같으니 성 정체성 확립하시길 바라고, 어쨌든 남자든 여자든 어린애들은 안됩니다.
469 2012-03-03 05:20:19 0
여자 문제 고민이 있어서... [새창]
2012/03/03 04:57:09
좀 허탈하긴 하겠습니다. 화이팅!
468 2012-03-03 05:18:37 0
저 고백해야 하나요 말아야 하나요 [새창]
2012/03/03 04:40:51
처음부터 가능성이 별로 없었거나 타이밍을 놓친걸로 보이네요. 지금 근시일 내에 고백해선 좋은 결과 못 냅니다. 마음 정리 하시든지 아니면 훗날을 기약하며 흐름을 따르세요.
467 2012-03-03 03:49:30 0
여자분들 읽어주세요.... [새창]
2012/03/03 03:33:36
그렇게 찍어 보낸 것 자체가 귀엽게 보여서 호감은 가겠지만 남자로써 더 어필하지는 못했을 것 같네요;; 사실 한 살 차이는 별 차이도 아닙니다. 경제력은 힘들 수도 있겠지만 너무 나이 가지고 주눅 들지 마세요. 어린 애기만은 아니라는 걸 보여줘야죠! 그리고 기다려 달라고 하지 말고 빨리 능력을 키웁시다.
466 2012-03-03 03:46:23 0
친구수가 적으면 치명적인것 [새창]
2012/03/03 03:16:08
깊은 친구 얕은 친구 다 좋은데 사람 잘 가려야죠 어떤 경우든. 뭐 사실 그걸 배워가는게 친구 관계기도 하구요. 박살나면 그걸로 배워야죠.
465 2012-03-03 03:44:56 0
어떤 남자애.... 나를 간보는건지. [새창]
2012/03/03 01:18:44
...이미 늦은듯. 남자가 애타고 있어서 질투유발 해보려고 한것 같은데 다른 분들 대답 때문에 ㅠㅠㅠ 뭐 군대 갔다오면 어떻게 변할지 모르니까 신중한 것도 나쁘진 않겠죠.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341 342 343 344 34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