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도와주는 오빠.jpg [새창]

작은 글씨를 안 읽어도 원래는 맥락으로 파악 가능함

4768 2017-04-09 11:02:4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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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불안 한게 낫지 않아요? 내 표 하나라도 꼭 필요할 것 같아야 투표장에 더 많이 나간다는게 일단은 정론인 것 같던데요.

4767 2017-04-09 10:58:58 2

우체국 택배. . [새창]

확인 안 하고 받으셨으면 일단은 우체국에 직접 가져다 주는 것도 한 방법일거라고는 생각합니다. 택배기사님이 잘못하신거라면 강아지가 뛰쳐나가는데 길 막는 것 정도일 것 같아요. 어쨌든 생명인데 잃어버리면 큰일이니까요

4766 2017-04-09 07:38:43 0

안철수 70년대 당시 월 100만원짜리 초고액과외 받아 [새창]

그리고 지금 댓글 전에 제가 계룡산곰돌이님께 개인적이거나 인신공격한 적 있는지 한번 기회 되면 보시고 본인 댓글 기억 한번 살려 보시길 바래요. 비슷한 행동하는 다른 분도 하나 있었던 것 같은데 참.... 내용을 다시 읽어달라고 하는건, 그리고 결국 난독이라고 하는건 그게 아니면 왜곡에 시비걸기니까 나름 선의로 보려는거니까요.

4765 2017-04-09 04:53:15 1

(15금) 표현의 자유가 극에 달했던 대한민국 2000년대 초반.jpg [새창]

지금도 시도하고 벌금 받으면 되지 않아요?

4764 2017-04-09 04:50:25 33

(15금) 표현의 자유가 극에 달했던 대한민국 2000년대 초반.jpg [새창]

비공 갯수를 그들이라고 해서 그런 것 아닐까요;; 일종의 근거 없는 몰이 행위잖아요.

4763 2017-04-09 04:43:19 0

맑을청입니다. [새창]

차단 유저의 다중 아이디라는 것은 꼭 동시에 썼다는게 아니라 그 전에 차단 아이디가 있었다는건데 본인이 오픈 하질 않으니....

4762 2017-04-09 04:34:57 0

맑을청입니다. [새창]

자극적이고 극단적인게 문제라고 생각을 해요. 게다가 몰이도 하니까요. 모두가 가려서 봤으면 몰이 부분들은 이미 안 통했어야 했죠.

4760 2017-04-09 03:58:1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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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서의 설득이 더 쉽긴 하지만 넷상에서도 설득을 할 수 있으면 더 좋을 것 같기는 해요. 설득을 하려면 대화가 필요한데 가끔 별 것 아닌 의견에 낙인 찍기나 인신공격 하는 몇몇 분들 보면 걱정 됩니다. 그럴 일은 없을거라고 생각하지만 또 미대선 생각도 나고... 설마 설마 합니다.

4759 2017-04-09 03:48:39 0

안철수 70년대 당시 월 100만원짜리 초고액과외 받아 [새창]

혹시나 했는데 똑바로 읽지 못하는 이유가 개인 감정이었군요. 훌륭하십니다. 다음에는 내용을 읽고 제대로 독해 하고 댓글 달아주셨으면 하지만 과한 기대일 것 같네요. 잘 사세요 ㅋㅋ

4757 2017-04-08 16:38:02 3

[후방] 음란마귀 테스트 [새창]

전 왼쪽 남자가 오른쪽 남자 허리에 손 감은 줄 ㅋㅋ

4756 2017-04-08 13:55: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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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무슨 컨셉이죠;; 선물 ㅋㅋㅋ

4755 2017-04-08 13:53:57 8

건강보험료 개편안의 문제점 [새창]

개편이 필요하지만 자영업자 혹은 현금 거래만 하는 사람의 소득은 어떻게 파악할 것인가 하는 문제가 있긴 할 것 같네요. 그 부분은 어떻게 보면 소득세 탈세 문제도 마찬가지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