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서 흔히 마시던 오십세주, 소백산맥 칵테일을 아시나요? [새창]

전 백세주도 나름 맛나던데 말이죠.

4348 2017-03-01 23:28:50 0

클래식을 즐기는 또 다른 방법 [새창]

클래식 가서 보는 것 좋아하는데, 이런 방식도 굉장히 인상적이고 좋네요! 즐길 거리의 맛이 다 다르고 좋아서 서로 충돌 안 하고 다양한 방식이 공존 했으면 좋겠어요.

4347 2017-03-01 23:18:01 0

드래곤 에이지 인퀴지션 디지털 디럭스->고티 업그레이드 가능한가요? [새창]

전 앞으로 EA 게임은 완성본이 나올 때까지 안 사는걸로 결정했어요. 미리 사면 GOTY랑 추가 DLC간의 가격 정책 때문에 손해예요. 본편 이미 있는 사람은 가격적 메리트가 아무 것도 없는 사람 보다 하나도 없어요.

4346 2017-03-01 23:11:57 10

베오베 무슬림 여고생 잘못된 사실로 욕을 먹고 있습니다 [새창]

욕은 아니지만, 이슬람 근본주의로 매도 등은 있네요. 실제 글에는 욕하거나 더 심하게 매도 하는 댓글도 많았어요. 이슬람에 대한 저는 도를 좀 지나친다고 생각하는 혐오는 다른 글에서도 종종 보이고요. 그 글에선 실제로 이슬람은 없어져야 한다는 댓글도 수백개 추천 받고 트럼프의 미국에 온 줄 알았어요.

4345 2017-03-01 17:08:36 10

한국에 온 무슬림 여고생.jpg [새창]

저는 실제 기사 내용 보다 (히잡이 아닌 스타킹에 관한 것) 댓글이 더 놀랍네요. 전에 올라온 이슬람 관련 글에서 이슬람은 말살 되어야 할 종교라는 내용이 추천이 수백 개 박히던데 뭐랄까... 좀 참담합니다. 한 쪽에서는 사회 정의를 외치고 다른 쪽에서는 너네 나라도 하니까 우리도 하는 건 잘못됐어?라는 댓글이 많다는게요. 트럼프 뽑힌 미국 비웃을 일 아닙니다.
우리 사회는 정교 분리가 된 사회고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는 사회고 민주주의를 표방하는 사회입니다. 히잡을 착용 할 수 있느냐 없느냐를 떠나서 다른 사회의 불합리함으로 우리 사회의 것을 정당화 하는 논리 (이 사회의 것이 정당한 것이라도) 그리고 다른 사회의 문제를 개인에게 적용하는 문제는 생각해봐야 할 것 같아요.

4344 2017-03-01 15:03:04 2

[새창]

그것도 그렇지만 모으는게 별 의미가 없기 때문도 아닐까요? 단순 노가다 느낌

4343 2017-03-01 13:04:28 1

[새창]

지금은 차단 반복 될수록 기간이 늘어나게 되어있어요. 처음 부터 한달로 할거면 유저 신고 차단을 같이 좀 손 봐야할 부분도 있다고 봅니다. 제 생각이 틀렸을 수도 있지만 저는 너무 분별력이 떨어진다고 생각해서요.

4342 2017-03-01 12:56:44 0

집안 싸움 났는데 누구의 문제일까요??? [새창]

돈 준 쪽에서 실례가 되는 일일 수도 있지만 사실 누가 얼만큼을 실례로 여길지는 다 다르니까 알 수 없는 일이지요. 화목했다는 말이 무색할만큼 바로 역정을 내어 버리시면 관계에 곤란 한거고 과하다 싶으면 좋게 얘기했어야 현명한거겠죠. 서로 좋은 관계였으면 왜 좋은 뜻은 일단 받지 못한건지 안타깝네요. 그리고 ㄴ이 자식을 통해서 전달 했으면 된다고 화내는건 이기적인거라고 생각해요.

4341 2017-03-01 12:47:26 1

[프린세스메이커5] 34화 - 타인의 취향 [새창]

타인의 취향은 제가 좋아하는 영화인데...

4340 2017-03-01 12:34:08 0

미국.......박스 버거..........jpg [새창]

쉐잌쉑은 가격대 성능비가 개인적으로는 별로인데다거 맛도 엄청 뛰어나지 않고 양이 적어서 메리트가 없음. 인앤아웃은 퀄리티 생각하면 가격대 성능비 갑. 근데 진짜 맛있는 버거들은 따로 버거 전문점 있어요. 저는 동네에 오바마도 인정한 많은 음식점 중 하나인 버거집 있었는데 스테이크 패티에... (근처에 엄청 맛있는 스테이크 집을 같이 운영했음) 첨엔 맛있긴 한데 왜 이렇게 까지 인기인지 모르겠다 싶었는데 나중엔 계속 생각나더라구요. 육즙이 ㅎㄷㄷ 14불 정도였는데 16불로 오름.

4339 2017-03-01 12:13:41 7

군인들 딸은 다 이쁘다? [새창]

꽤 많은 직업이 모아놓으면 딸이 예쁜 연예인인 직업일걸요.

4338 2017-03-01 12:06:21 2

[새창]

최근에 정치와 관계 없는 글들에서 세번 정도 운영원칙과 맞지 않는 신고 차단 사례를 봤습니다. 일반 정서 (그리고 제 정서)와 맞지 않는 댓글이지만 분란 조장이나 다른 게시 원칙에 어긋 나지 않았는데도 유저들이 신고해서 차단 됐습니다. 적어도 제가 보기엔 그렇습니다. 자동으로 풀리긴 했지만 삼진 아웃제를 도입하기엔 솔직히 집단의 신뢰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4337 2017-03-01 03:31:00 8

짜장면이 자장면이 된 이유 [새창]

닭볶음탕이라는게 퍼지고 나선 국물이 많이 없는 거의 닭갈비와 차이가 별로 없는 것이 많이 나오더라구요 ㅠㅠ

4336 2017-02-28 12:46:29 1

스팀 게임키 여러개 한번에 등록하기 (ASF) [새창]

아 키 숫자 자리 수가 정해져 있으니까 빠진 자리 숫자 입력 하는 칸이랑 앞 뒤 string 칸 만들어서 27 열 짜리 알파벳 빠진 키에 한방에 쓸 수도 있겠네요. 응용하면 몇 칸 빠진 키도 가능하고 ㄷㄷㄷ 스팀 등록 시도 시간당 제한이 있었던 것 같지만....

4335 2017-02-28 12:43:10 0

스팀 게임키 여러개 한번에 등록하기 (ASF) [새창]

설마 여러 사이트의 닌자들도 이걸 이용해서 빠르게 등록 해왔던 것인가! 아님 액셀 열고 복붙 하는데 시간 더 걸려서 수동이었을까요.
저는 대량 등록 할 일은 없지만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