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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5 17:4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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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20145//님 참 나쁜 생각이시네요.
첨본 자리에서 술이 꽐라되게 마시는건 부주의한거지 잘못이 아닙니다.
그리고 꽐라된 여자면 죄다 성폭행 해도 된다는 말인가요?
또 남자라는 족속은 하나부터 열까지 꽐라된 여자보면 죄다 덤벼드는 짐승이라는 건가요?
여기가 무슨 아프리카나 인도 같은 강간천국에 치한붕괴 국가 입니까?
여자가 흐트러지고 다니니까 당하는게 당연한거란 말인가요?
뭔 되도 않는 말씀을 하시는겁니까?
님 가족이나 지인, 친지들 같은 변 당햇다면 거기다 대고 어디 그렇게 말씀 할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엄밀히 말해 정모를 한다는 것은, 친목을 위한 행위이고 다수가 모인다는 특성으로 암묵적 견제와 보호를
상호간 합의하고 만나는거 아닙니까?
그런 상황에서 주변 친밀도등에 영향받아 기분이 업될수도 있는겁니다.
그러다가 경계심이 흐트러 질수도 있는거구요.
경계심이 흐트러진것을 개인적 과실로 볼수 있는 이전에 경계심을 "놓아도" 될만큼의 분위기가 연출된
모임이 이루어 젓다는 긍정적 사실이 제반사항이 되는 겁니다.
그런 상황에서 성추행이 벌어진거라면 결과적으로 피해자분의 부주의가 결부가 된것이지, 이 부주의가
성추행 의지를 가진 가해 용의자 자체의 모든 행실을 뒤엎는 핵심이 될리가 없지 않습니까?
또 이런 부주의가 발생됫다고 해서 기필고 그 틈을 파고 들어야 할 이유가 없는겁니다.
막말로 부주의 상태에 놓인 사람은 보호해주거나 도와줘야 하는 상황에 처한 것인데 오히려 이걸 이용했다는건
다수의 암묵적 합의를 외면한것이 되고, 원치 않는 당사자에 강제적 의지행사가 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