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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_악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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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2014-03-28 16:41:03 17/17
한화 고졸채용자 해고... [새창]
2014/03/28 13:20:58
눈팅탈출용//
고졸 취업자들은 당신이 공부할 때 일했습니다..
당신이 공부 열심히해서 나중에 승진 점수 딸때.. 그들도 죽어라 일해서 승진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렇게 생각하셔봐야.. 어디서 어떤 대우를 받아도 부당하다 생각하실 껍니다...

실무 나와 보면... 대졸자들.. 뭐 아는게 없습니다..
실무에선 고졸이나 대졸이나 별반 다를 것 없습니다..
물론 업무의 기초를 알고 모르고가 시간이 지나면 많은 차이를 만들지만..

그건 자신을 위한 일이죠..
열심히 공부했으면 나중에 잘 될 테니..

자신의 노력을 보상 받기 위해 다른 사람이 가진 권리를 깍아 내리지는 말죠...
311 2014-03-25 09:56:45 6
아빠라는 이유로 엄마한태 발언권 까이시는 분들 여기 있나요?? [새창]
2014/03/24 14:39:56
보통 엄마들이 육아 스트레스를 자신이 해야 할 일로 인정하는 과정에서 아빠 보다 자신이 아이를 더 잘 알고 잘 챙긴다는 생각으로 발전하는 경우가 많은데..
저도 아이를 키우는 아빠로 한마디 하자면..
아이는 같이 키우는 것입니다

아빠가 항상 옆에 붙어 있는 엄마 보다 아이를 모를 수도 있지만,
타성으로 인해 엄마가 놓친 것을 오히려 잘 볼 수도 있습니다

대표적인 아빠 입 막는 말
'그럼 네가 길러'
ps. 저의 와이프는 안 그럼니다.. ^^
네.. 아빠로써 그렇게 할 수 있으면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엄마들.. 제발 자료 조사 좀 잘 합시다..
아이를 위해서는 돈을 아끼지 않는 상황에 업계가 만들어 놓은 많은 미신들을 진실인양 믿지 말고..
아이를 좀 더 믿어 줍시다.

조금 열난다고 안 죽습니다..
조금 다쳤다고 큰일 안납니다
발달이나 배움이 다른 아이보다 느리다고 애가 덜 떨어지는 것 아닙니다.

부모로써 아이에게 해야 할 일은
쓰러진 아이가 일어 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지,
쓰러지지 않게 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310 2014-03-09 14:12:48 2/17
아이폰 오류;;; 질문이요!! [새창]
2014/03/08 22:58:24
아이폰 개발자 입니다

해당화면은....

저도 처음 봅니다...ㅡㅡㅋ
309 2014-01-27 21:15:52 2
충무공이 더욱 위대해보이는 일화[BGM] [새창]
2014/01/27 13:36:36
원래 이분이 육군이 었다는거...ㅡㅡㅋ
308 2014-01-16 19:17:59 4
[AVI] 디즈니 10공주들의 노래 Best10(스압) [새창]
2014/01/16 16:11:30
인어공주 ost 는 정말 명반.. 한국어 버전도 원어 만큼 퀄이 높죠..
307 2014-01-14 17:50:21 0
[새창]
저는 의료 SI 쪽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는 전~혀~ 안 쓰입니다..

제가 보기에 IT계열에서 자격증은 거의 의미 없는 부분입니다.
자격증 있어도 코딩 한줄 못하는 놈들을 많이 격다보니.. 자격증은 별로 취급안 합니다...

자격증은 취업에 도움이 되기 보다 인건비 상정때 도움이 되지요...
306 2014-01-08 08:27:13 5
일베유저 윤서인의 생각 [새창]
2014/01/08 01:38:23
네..
저 만화 내용대로 저도 살만 합니다.. 아직은...
하지만 이대로 나라가 간다면..
당장 억울 할 사람이 내가 아니라도 내 자식이 될 수 있죠..
305 2014-01-02 15:02:08 13
[익명]저 새해부터 장기매매 당하러 갑니다의 글쓴이입니다. 후기 [새창]
2014/01/01 20:21:11
보통 여자 사람이
'난 CC는 안 사겨'
라는 말은
'CC가 되는 것은 싫지만 너라면 한번 생각해 볼 수도 있어'
혹은
'CC는 부담가니까 우리 주변에 알리지 말고 조용히 사귀자'
라는 의미 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물론 위의 경우 보다 단순 어장관리일 가능성이 더 높지만...ㅡㅡ
304 2013-12-31 15:33:25 0
친구가 아이폰5인데 버벅거려서 못 써먹겠다고... [새창]
2013/12/31 15:28:10
가끔 리부팅을 시켜 줘야 하는 경우도 있죠..
그리고 네비처럼 GPS 쓰는 어플의 경우 백그라운드에서 작동하는 경우도 있고요..
303 2013-12-27 08:58:53 12
공부_못하는_이상한_나라.jpg (bgm 자동재생) [새창]
2013/12/19 14:37:12
학교 다니는 내내 생각한 것이
'이런 교육은 똑똑한 말잘듣는 놈을 키우는 교육이다'
였습니다..

현 교육 제도가 일제시대 부터 대물림 된 것인 줄 알았는데...
한참 후에 알게 되었죠..
해방 후 제자리를 찾아가던 교육을 박정희가 현상황으로 만들어 놓았다는 것을..

박정희가 원했던 교육은 전체주의 교육이었습니다
군인들처럼 절대 복종하는 국민...
그리고 그 정신은 현재까지도 이어지죠..
302 2013-12-27 08:37:11 29
왜 인간의 성기는 이쁘게 생기지 않았을까요 [새창]
2013/12/27 02:50:45
음... 아름답다의 기준이 우선 문제가 아닌가요..
개는 귀엽고, 도마뱀은 못생겼다?
나비는 아름답고, 바퀴벌레는 징그럽다?
글쎄요...
본능적인 혐오감이라는 것이 있다고는 하지만, 자주보고 익숙해지면 못생기거나 징그럽게 보이지 않을 듯도 합니다만....

그러니.. 아름답길 바라신다면...
바바리를... 쿨럭..ㅡㅡ
301 2013-12-23 09:22:48 10
일베벌레의 개인 일탈 [새창]
2013/12/23 08:03:18
대문이 박정희, 육영수 사진..ㅡㅡ
트윗 내용도 그렇고.. 완전 또라이네..ㅡㅡ
300 2013-12-18 09:07:16 4
2013년 오유 영화게가 뽑은 한국영화 베스트.(스포주의) [새창]
2013/12/18 00:54:59
감상은 주관적인 거니까 제 생각을 말하자면
신세계.
잘 만든 영화일지는 모르지만..
예전 홍콩르와르 장르나 게임의 법칙 같은 한국 르와르 본 사람들에게는 더 좋을 것도 없는 스토리에..
뻔한 전개를 배우들의 연기로 커버..
하지만 이정재는 정말 어설프게 연기(이정재가 연기를 못했다기 보다 연출을 그렇게 한듯하던데...)
영화가 별로라기 보다 1위라고 하기엔 좀 모자란다는 생각이네요
299 2013-12-13 21:56:17 16/26
마약상은 마약을 파는게 아냐.jpg [새창]
2013/12/13 20:38:22
여호와의 증인 이 삼위일체를 믿지 않아 이단이다....
기독교의 논리인데..
안 믿는 사람에게는
여호와의 증인이나
제7일 안식일 교나
신천지나
개신교나 별 차이 없게 느껴집니다..

단지 자신을 귀찮게 하는가
사회에 도움이 되는가.. 그런 걸로 판단하는 거죠..

자신이 믿는 종교가 일반 대중에게 잘 못 알려지고 있다면.. 문제는 대중 보다 그 종교에 있습니다..
298 2013-12-13 15:06:08 5
[익명]전에 글 썻던 임산부입니다.. 조금만 도와주시겟어여..? [새창]
2013/12/13 12:38:09
우선..
처음에 아이 낳으면 잠을 자기 힘들고, 또 우울증이 생기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옆에 말벗이나 도움을 줄 만한 분이 있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 옷은 얻어 입히는 것이 더 좋습니다. 이미 다른 사람들이 쓰던 옷은 여러번 빨래를 해서 위해한 것이 없는 경우가 많거든요
아기를 기를 때 초기에 가장 많이 들어가는 돈은 분유와 기저귀와 예방접종입니다
예방접종은 병원에서 얘기하는 모두 다를 맞을 필요는 없습니다. 위에 어느 분이 쓰신 것 처럼 보건소에서 맞는 것이면 충분합니다
수유를 계속 하실 생각이라면 분유 값은 절약 되겠지만 상황상 그러지 못하 실 것 같네요. 분유 값은 어쩔 수 없을 듯 하고,
기저귀의 경우 천 귀저기를 파는 곳이 많이 있습니다만, 그거 상당히 귀찮습니다. 아기의 바로 옆에서 계속 계실 수 있다면 좋은 대안이겠지만.....

아기 싸개 인터넷에 많이 팔고 가격도 높지 않습니다.
갓난아기는 꽁꽁싸 주기만해도 잘 울지 않습니다. 그리고 아기도 편안해 합니다.

아기 태어나기 전에 엄마의 생활리듬을 아기도 따라가는 경향이 많습니다
아기 출생 후 일을 하셔야 한다면 일찍 주무시는 것이 좋습니다

태교음악, 태교동화.. 같은 것에 너무 신경쓰지 마십시오.
안정된 엄마의 마음보다 좋은 태교는 없습니다

갓난아기는 말을 모릅니다.
해서, 갓난아기는 엄마의 마음을 잘 압니다

엄마가 슬픈데, 말로만 행복하다고 해도 아기는 말을 모르기에 엄마의 슬픔을 그대로 인지 합니다.
감정은 말로만 전달되는 것이 아니니까요.
그러니.. 엄마가 행복해야 아기도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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