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 쩌는 서양 치어리더 가슴 노출 사진.jpg [새창]

예상했다.. ㅋㅋ

281 2013-10-16 14:25:03 0

오덕포비아들 보아라. 너희가 말한 애니가 이 애니가 맞느냐 [새창]

취향의 문제죠..
전 나이 40.
애니 좋아해서 오덕인지는 모르겠으나 자주, 많이 보는 편입니다.

자! 영화를 예를 들죠.
누구는 드라마보다 액션을 좋아하죠
누구는 sf/판타지를.. 누구는 그중 sf를 더 좋아하고, 누구는 판타지를 더 좋아하고.. 누구는 로맨틱코메디를 더 좋아하고..

애니 또한 똑 같습니다.
보통 오덕 스타일의 애니라 생각되는 미소녀물들을 더 좋아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일반적으로는 자신의 취향과 작품의 완성도(내용이든, 그림이든)가 높은 것을 더 좋아합니다.
내 시간 들여 애니 보는데 재미 없는 것을 보겠습니까?

오덕이 없다는 것이 아니라 애니 보는 모두가 오덕은 아니라는 것이죠.

더 길게 썼으나 여기서 줄입니다.

280 2013-10-14 15:52:57 0

원심력보다 두배 강력한 힘이 뭐게요? [새창]

작성자의 힘은 ?

한심력..


죄송... m(_ _)m

279 2013-10-12 11:37:42 3

[새창]

제가 가장 좋아하는 애나는 라퓨타 죠..
오래된 애니 지만 시대를 타지 않으니 안 보셨다면 꼭 보세요

좀 된 것으로 추천 하자면
치유물 : 하이바네 연맹
- 엔젤 비트를 재미 있게 보셨다면 거의 원조 격인 애니 이기에 좋게 보실듯.. 단 액션성은 별로 없는 애니 입니다. 마음이 정화 되는 느낌... ^^

메카 : 건담 0080 주머니 속의 전쟁
- 지상에 벌어지는 현실적인 전투 ^^

278 2013-10-11 08:08:01 1

월-E 정말 잘 만들어진 애니 영화네요.. [새창]

이~바~?
워~리~
모!

277 2013-10-09 14:24:51 0

(번역 괴담) 물리학자의 실수 [새창]

태양계 조차 은하에서 움직이고 있고.. 은하도 우주 중심에서 멀어지고 있죠.. 아마... ^^;;

276 2013-10-08 13:31:42 0

한국애니속 히로인들 모음.jpg [새창]

아치와 씨팍.., 애니 좋아하시면 꼭 보세요..
단! 일본 애니 스타일이 아닙니다.. 약간 유럽이나 미국 애니 스타일.. ^^
한국애니 중 병맛의 극을 보여 주죠..

275 2013-10-08 09:44:11 5

[명불허전 삼성]모든 정보는 새기 마련입니다. [새창]

고슴도치선생//
제가 알기론 해당사건은 삼성이 먼저 비공개 해야할 회의 내용을 공개 한 것 때문으로 알고 있는데요.

274 2013-10-04 17:06:14 0

스타벅스 상표 속에 숨겨져있는 이야기 [새창]

흔디 // 사이렌은 인어임...

273 2013-10-01 10:27:48 0

ios와 안드로이드의 차이.. [새창]

시키는 대로 해야지..ㅡㅡ

272 2013-09-28 12:41:07 6

아기동물들 [새창]

우사우사냥냥//
신제품 인가요?
아르마딜도????

271 2013-09-25 17:11:46 3

(욕주의,스압)내가지금 코드를 짜는지 정신수련을 하는지... [새창]

네.. 개발 열심히 하면, 오픈 앞두고 폭풍 요구사항..
오픈 하기 위해 어떻게든 끝내 놓으면 오픈 후 폭풍 수정사항..
그렇게 운영하고 실 사용율 보면 개발사항의 40% 미만..ㅡㅡ

이게 현실이죠...

270 2013-09-17 14:32:52 3

[새창]

지증왕 //
유독 엄격한 잣대가 아닙니다. 종교의 목자란 자신의 신자들에게 얘기하는 것을, 그 종교가 가르치는 것을 엄격히 지키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그것은 스님도, 신부도, 랍비도 마찬가지 입니다.

269 2013-09-17 10:59:43 0

이미지 처리 기술의 신기원,3-SWEEP [새창]

배경 채우는 것은 포토샵으로 가능합니다.
모든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채워주지는 못하지만...
해당 동영상을 멈춰가면서 보면 배경이 부자연 채워 주는 것이 약간 부자연 스러운 것이 보입니다.
모델링도 2D 이미지를 스킨으로 씌운 것이라 부자연스러운 부분들이 보이네요..
동영상이 조작인지는 모르겠으나 가능해 보이기는 합니다만...

268 2013-09-12 14:09:11 0

[새창]

말을 어떻게 적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전문가라면 적당한 용어들을 알텐데...
보통의 경우, 어떠한 것의 거부감은 오히려 그 어떠한 것이 아닌, 다른 것에 원인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터부라는 것은 나와 다름, 혹은 경계의 모호함에서 나온다고 하죠..
그리고 심리의 부분에서는 당사자가 그것을 인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픈 곳을 알아야 치료가 되는 것입니다.
어찌되었던지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리라 생각됩니다
한국어가 가능한 상담자도 찾아보시는 것이 어떠실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