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31631 2018-11-21 09:57:04 3

6700원 vs 6900원 [새창]

2018/11/20 22:53:51

햄버거가 너무 커서 오른손양이 햄버거 들어올리는데 괴로워한다는 이야기군요.

31630 2018-11-20 21:13:44 8

게임하는데 부모님 안부를 자꾸 물음 [새창]

2018/11/20 14:45:02

왜 장인어른께 박보영 부모님 안부를 물으세요??
비오는게좋아님 장인께서 박보영 부모님 지인이신가보죠?

31629 2018-11-20 21:08:48 1

길치의 길 찾는 법 [새창]

2018/11/19 01:10:10

제 생각에는 스마트폰 지도는 현재 내가 바라보고 있는 방향까지 표기되니까 잘 따라가면 어렵지 않게 찾아지지 않아요?
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그것마저도 어려우니까 길치인거겠죠...
요즘 세상에 폰에 지도, 네비앱 없는 사람이 있는 것도 아니니...

생각을 바꾸면 된다거나 방법을 알려주고 지적해서 해결할 수 있는 단순히 생각의 차이가 아니라, 근본적으로 그렇게 생각할 수 밖에 없는 문제가 무언가 있는거 같네요.

(저는 그런거 없긴 하지만)싫어하는 음식이 건강에 좋고 잘 요리하면 맛있는 것이라고 하고 내가 그 사실을 알고 있어도 싫어하는 음식은 싫어할 수 밖에 없는 것처럼 그냥 누가 옆에서 말한다고 쉽게 바꿀 수 있는 문제가 아닌거 같습니다.

31628 2018-11-20 14:41:17 15

[새창]

자식에게 그 죄를 물을 순 없겠지만, 그 '집안'의 처벌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들 말곤 몰랐다고 해도 어쨌든 사기 친 돈으로 호위호식한건 분명하니까요.
자식들이 직접적으로 죄를 짓진 않았지만 책임까지 없다고 할 순 없다는 것.
부모가 처벌 받는건 당연한 일이고 '집안의 재산'이 몰수 당해야 마땅하다고 봅니다.
현실은 다를거 같아서 씁쓸하지만 제 생각은 그렇네요.

31627 2018-11-20 14:21:17 1

페미들이 말하는 여자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알아보자 [새창]

2018/11/20 02:11:42

3점?!
위에 0.5점짜리 6개하고 동급이라고;;;
명장도 0.5점 밖에 안되는데?!

31626 2018-11-20 10:56:44 3

작가를 울린 말 한 마디 [새창]

2018/11/18 20:08:29

ㄷㄷㄷㄷ...이거 뭐야;; 무서워;;ㄷㄷㄷ
막 회사사람이 등판하고 다들 고맙다고;;ㄷㄷㄷㄷ
난 그냥 내 경험 한마디 쓴 것 뿐인데;;ㄷㄷㄷㄷ

31625 2018-11-20 10:29:39 6

전설로 회자되는 국산 술.jpg [새창]

2018/11/20 07:18:50

알보칠은 고통을 댓가로 빠르게 치유되기라도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