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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
2014-10-23 19:53:28
0
[익명]
갑자기 큰돈이 생겼는데요..
[새창]
2014/10/23 16:40:41
경험상 조언 드립니다. 몇백도 아니고 단돈 십만원만 빌려줘도 서로 불구대천의 원수가 될수 있어요. 그래도 계속 빌려달라고 조르면 몇만원만 그냥 주시고 인간관계 끊으세요
377
2014-10-22 21:41:09
1
어제 잡은 흔치 않은 대어
[새창]
2014/10/20 19:25:50
저희 아버지는 어제 248마리 잡아오셨던데... 저사람 말대로 따지면 갈치계의 종말자 시네요.
376
2014-10-13 11:34:44
23
현제 군인 등골브레이커 양구 PC방 가격 정책
[새창]
2014/10/12 21:57:35
양구 2사 공병 근무했는데 군인들 자체가 외박 나오는것만도 감지덕지라 가격 별로 신경 안쓰고 피씨방이나 음식점들 이용함 한명이 외박 자주 나오는것도 아니고 어쩌다 한번 나오면 사회 물가도 잘 모르고 하루 위해 쓰는거에 돈에 신경쓸 겨를이 없어요. 그냥 위수지역만 좀 풀어주면 홍천이아 인제가서 놀텐데 그럼 양구상인들도 바가지 못 씌우고
375
2014-09-17 01:28:07
0
자다 깼는데 고양이가 내옆에서 자고 있음
[새창]
2014/09/16 03:10:08
작성자님 등짝 인증인가요?
374
2014-07-15 14:02:40
0
[새창]
어느날부터 갑자기 딸들에게 공콤 당하기 시작하는 아빠...
373
2014-07-15 05:55:50
5
(초스압,브금) 살아오면서 봐왔던 애니들 순위 추천 및 총 정리Ver.2
[새창]
2014/07/15 00:27:38
전 이상하게 진격의 거인 액션신 맘에 안들더라구요. 중요한 액션신에서 발만 클로즈업 해주고 그림자만 보여주고... 뭔가 꼼수부린다는 느낌이 가득.
372
2014-07-15 05:14:40
1
(개고양이혐주의)개4고양이3->개4고양이8
[새창]
2014/07/14 01:32:19
맙소사... 강아지 때문에 여자 다리인거 인식 못하고 보다가 댓글들 보고 인식하다니....!! 난 원래 이렇게 순수한놈이 아니야...
371
2014-07-14 03:23:28
2
[새창]
제 경험인데... 아버지나 어머니 잘 모르시는거 있다고 무시하다가 큰코 다칩니다. 부모님들은 지식이 많은게 아니라 지혜가 깊으신 분들이에요.
370
2014-07-08 04:47:31
0
스카이림 미락질문이요..
[새창]
2014/07/08 02:08:51
1 ㅋㅋ 로렌초님 슬쩍 숟가락 얹기
369
2014-07-08 04:43:09
1
고양이 세수
[새창]
2014/07/07 16:45:16
ㅋㅋ 화질구지지만 하나 도와드릴께요 8개 남았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YfnAWzj4bxc
368
2014-07-06 13:43:01
90
[거미혐주의] 다리 8개 달린 쪼끄만 고양이
[새창]
2014/07/05 23:32:12
익명님 너무 뭐라하지 마세요 솔직히 저도 거미? 어? 고양이? 거미옷 입혀놓은 고양인가? 하고 들어옴
367
2014-06-28 16:52:05
1
머리큰 냥이가 이렇게 위험합니다!!!
[새창]
2014/06/28 12:06:29
아직 다섯장이 덜올라 왔군요?
366
2014-06-27 00:36:37
0
[새창]
기분 나빠하지 말고 들어는 친구사이에 나의 단점을 진심으로 충고해 주기 위해 쓰이는 경우가 자주 있죠.
내 단점을 모른척하는 남들과 자기가 손해볼껄 알면서도 쓴소리 해주는것이기에 감사하며 듣습니다.
365
2014-06-24 05:43:25
0
부두만화 -8-
[새창]
2014/06/24 02:53:12
배추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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