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스키 표정 3단 변화 [새창]

혹시.. 영화 에이트빌로우에서 나오는 주인공(?) 강아지의 이름을 따신건가요???
엄청 재미있게 봤던 영화라 여러번 봤었는데, 견종이랑 이름이랑 털 색까지 비슷한거 같아서 혹시나 하구요~ㅎㅎ

708 2017-09-13 01:48:46 1

충격... 지구 나이가 6천살이 아닌 이유.... [새창]

'반만년의 무구한 역사를 지닌 우리 민족'이라는 말은 이제 교실에서 안쓰는 표현인가봐요???
이걸 알면 지구나이를 6천년이라고 말하진 않았을텐데~ㅋ.ㅋ

706 2017-09-08 10:48:24 0

에베레스트에서 한국팀에 구조된 프랑스인 [새창]

드론으로 구조신호를 보내는 방법은 없는 걸까요???
높이 띄우면 전파도 잘 닿을테고... 수직으로 떠서 밑으로 밑으로 쏴준다던지...

예전에 봤던 다큐에서... 등반 전에 캠프를 꾸리는 곳이 밑에 모여 있다던데
전파도 잘 닿을테구요...

암튼.. 드론 활용하면 뭔가 괜찮은 방법이 나오지 않을까요???
(가장 걸리는게 그곳 바람이 거세다는거지만;;;)

704 2017-09-03 23:35:54 3

여성 국방의무가 싫다면 [새창]

덧붙여서 말하자면...
예~~~엣날의 전투 방식은 정말 힘에 큰 비중이 있었기에 남자들의 영영(?)이라고 인식되어 왔지만
현대 전투 방식을 보세요... 전투 상황에 맞는 군장 정도만 메고 총들고 뛰는 모습들을...
정말 훈련만 받으면 대부분 다~할 수 있어요~!!!

이게 정말 불가능한 일이라면...
장교고 부사관이고 여군 자체가 존재하면 안되는거죠~!!!

703 2017-09-03 23:33:02 5

여성 국방의무가 싫다면 [새창]

-> 솔직히 대부분의 여성은 어렵다고 봅니다~

저는 이부분에서 공감할 수가 없습니다.
운동에 관심 없고 팔씨름하면 이게 힘을 준건지 안준건지 모르겠던 근력 약한 친구들도 군대 가서 훈련 받고 나면 달라집니다.

근력의 차이가 남녀 어느정도나 되는지는 수치 등으로 따졌을 때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지만
총들고 매달리고 군장매고 삽질하고 훈련 받으면 이정도 것들은 대부분이 다 해낼 수 있을겁니다.

대부분이 힘들거라고 못 박고 시작할거면 여자들 군대 보내면 안되는게 맞습니다.
보내야 하기에 될거라고 생각하는게 아니라

훈련 받으면 그정도 기본들은 될거라고 믿기에 신처적 요건 면에서 '보내도 되는 것'이고
남성들처럼 다녀와서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는 것이 맞기에 '보내야 하는 것'인 것이지요~

702 2017-09-03 21:01:09 6

국군이 쓸모 없다는 식의 글들... 몰라서 그랬던 것이니 만큼... [새창]

네... 헌법 39조 1항과 병역법 3조 1항이죠...
헌법을 우위이므로 병역법을 수정하여 징집을 시작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699 2017-08-07 17:58:13 1

2003년 vs 2030년 [새창]

그러니깐...
내가 제대한 해보다 50대 중반이될 날이 더 가깝단 말인건가;;;;;;;

697 2017-08-05 22:41:05 1

얘도 군대갔으면... [새창]

예전 같았으면 무슨 일들 있었나 하는 정도의 글일 뿐이지만
요즘 돌아가는 꼬라지가 너무나도 훌륭해서 그냥 억지로 끄적여봤네요...
(그래서 굳이 글에 추천은 안했습니다~)

696 2017-08-05 22:37:31 2

얘도 군대갔으면... [새창]

군대가있는 오빠가 나보다 더 맛있는거 많이먹고 -> 맛 없게 먹으면 갈굼 당하니까
상처도 덜 받고 잘 사는거 같다. -> 일반인의 입장에서 보면 별 생각 없이 사는 것 처럼 보이지만 (강제)군인 신분으로 갇혀 살아 봐라... 다른 생각 '못'한다.
어쩔떄는 오빠가 군대가있는 것이 부럽기도하다. -> 굳이... 별 말 안하련다... (내 손이 아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