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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6 19: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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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글을 읽어보면 어찌해서든 반문을 해야겠다는 의지로 밖에 느껴집니다
글의 요지를 제대로 파악해주시길 바랍니다
이 문제를 풀이 설명을 하고자 한다면
물건의 생산자가 있고 그 물건을 사서 중간 유통으로 이득을 보는 체개라고 설명하면 알맞은 설명인거 같습니다
한마디로 장사치가 물건을 때와서 판매로 이득을 보는 관계라면 통신사에서 기사를 각 매체에 공급해줌으로서 통신사의 이득을 보는 1차 생산자로 보고
그 기사를 각 매체에 게시하고 컨텐츠가 생겨 자신의 매체에 사람들이 조회수가 올가 감으로 배너광고의 수입원이 올라가는. 물건을 때와서 판매하는 장사치라고 볼 수 있죠 매체가 이런식으로 이익창출의 관계라면 기사라고 해서 특별할게 없습니다
마땅이 위에서 말했듯이 엄연히 영업행위 아닙니까
통신사가 그 매체에 기사를 배부할 당시의 이득 관계는 그 매체내에서 글이 작성됨과 함께 끝입니다
기사를 가지고 어떻게 이득을 볼지는 매체가 알아서 할 일이구요 기자의 이름으로 매체에 그 기사를 게시했다면 그 기자는 매체에 업무를 한겁니다
허나 이같이 각 커뮤니티사이트를 돌며 그 기사의 링크를 본인이 직접 거는 것은 영업행위로 보여지는 거구요
그것이 영업을 뛰는게 아닌 단순이 소식 전달의 의도라면 이득관계와 상관없이 매체가 아닌 원출처를 남기는것으로
오해의 요지를 없애면 끝입니다 허나 그러지 않고 있잖아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이부분에 대해 이해를 돕기위해 설명드립니다
각 매체 또는 기자와 관계가 없다면 아무런 상관이 없는 사람이 지금의 이계덕기자와 같은 행동을 했다면 저두 아무 문제제기 하지 않았습니다
관련이 있는 자니까 그 행동을 문제 삼는겁니다
사람들이 펌을 할때 허락도 받고 링크도 남기고 하는 행위는 그 사람들이 그것에 관계가 없으니까 이같은 문제가 없는것입니다
장도리같은 경우는 제가 알기론 허락도 받고 장도리 작가와 관계없는 사람으로 알고 있으며 게시자는 좋은 작품을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은 마음과
장도리 작가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지막 페이지를 공개하지 않는 작가를 위한 배려심으로 그리 게시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서 문제 될게 있나요? 없습니다 관계가 없으니까요
허나 제가 문제 삼고 있는 것은 기자 본인이 직접 관계된 매체가 끼어 있기에 문제가 되는 겁니다
제가 지금껏 거론한 내용은 엄연히 영업행위로 보여지는 행동들입니다
좋은기사.사람들이 알아야 할 기사라면 이계덕기자 본인이 올리기보다
다른 사람들이 알아서 기사의 존재와 링크등을 사람들에게 알려줄겁니다
그런 모습이 남들이 보기에도 좋고 기자 본인에게도 이득이 되는 맞는 행동인거구요
그리고 저는 그다지 지금 상황이 재밋지는 않습니다
제대로된 이해와 반론이 아닌 상태로 재밋다고 하시지 놀리는거 같습니다
반문을 하시려거든 좀더 제가 말하고자 하는 부분에 대해 이해하고 해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