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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17 2017-09-04 21:30:00 0
32세 날씬남의 운동일지(2017.9.4) [새창]
2017/09/04 21:08:24
우왕.....쩌러용.....전 지방이 막넘쳐나눈데
7416 2017-09-04 20:49:45 0
유독 살을 빼니 허리가 많이 가늘어지네요 [새창]
2017/09/04 20:33:39
대단하시네요. 옷사는 즐거움이 많으실꺼같아요 ㅎㅎ

저는 다른부위는 다 살빠지고있는데 배쪽만 변화가 없어서 ㅠㅠ
7415 2017-09-04 20:21:33 0
부지런히 움직이고 여유있게 행동하라 [새창]
2017/09/04 20:14:05
진짜 시간없어서 운동못한다는건 말도안되죠 ㅎㅎ 유튜브 3분만뒤져봐도 5분 맨몸운동, 3분 타바타운동, 1시간에 끝내는 헬스장루틴
등등 진짜 시간별로 루틴 거의 다 있죠.

5분 맨몸운동에서 턱걸이 빼고 했는데도 끝나고나면 온몸이 비명을지르고.......정말 다귀찮으면 사실 푸쉬업+플랭크만해줘도 온몸이 매너모드 ㅎㅎ
7414 2017-09-04 02:07:55 13
[새창]
뇌피셜쓰는사람 디게 많네요. 반대쪽 의견듣기전에 한쪽입장에서 한쪽 비난하는것도 안되고 그렇다고 윗 리플들처럼 가부장적이라는 단어 하나에
집착해서 완전 글쓴이 아버지를 거의 폭력남편이나 집안일에 아무것도안하고 상처만주는 사람취급을 해버리네요.

반대편입장나오기전에는 욕도 쉴드도 안하고 지켜보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사람들은 선동이나 뭐다 안좋다하면서 여기만봐도 기자들이 왜 먹고사는지 알꺼같은데요.
7413 2017-09-04 01:05:06 1
전신을 주4일에 돌아가면서 하려고 하는데 좋은 계획표 없을까요? [새창]
2017/09/04 00:54:32
질문엔 본삭금.
7412 2017-09-04 00:26:36 46
자꾸 언니가 둘째 못생겼다고합니다...이뻐보이는 제가 이상한가요?? [새창]
2017/09/03 13:21:24
공부잘하게 생겼네요!
7411 2017-09-03 23:00:28 0
신작이 출시된다! 데스티니 스토리를 알아보자! [새창]
2017/09/03 22:42:12
스토리는 1편 dlc급으로 개창렬되고 한글화도안되고 여러모로 진짜 한번만든게임 우려먹는놈들...........ㅂㄷㅂㄷ
7410 2017-09-03 22:43:49 14
[새창]
핑계는 거창해요 고 노무현대통령을 믿지못한죄로 잃었기에 이제 그러지 않기위해 믿어준다. 라는건데
언뜻들으면 참 맞는말이지만, 고 노무현대통령도 그리고 현 문재인대통령마저도 별로 좋게 생각할만한 슬로건은 아닐꺼라 생각합니다.

지금 어느정도냐면 정말 똑똑하고 유능한사람이하는거라면 민주주의보다 독재정권이 좋다는 말이거든요.
실제로 절대적인 슈퍼맨급 지도자가있다면 왕권정치가 제일 좋다는 말도 있죠. 포장은 이리저리하지만 결국 이거에요.....

여기 군게에 투표 2번다 문후보에게하고 지금도 문후보 지지하는분들이 많을껄요. 저 역시 문후보를 지지하고 있구요.
7409 2017-09-03 21:18:54 19
오늘 이쁜 미용실아가씨 만나기로 했어요 [새창]
2017/09/03 11:26:29
가서 샴푸 12개월할부로 구매하고 오시라고 추천드립니다
7408 2017-09-03 20:29:41 4
[새창]
눈매가 박보검 좀닮으신거같아요
7407 2017-09-03 12:42:12 0
배불러요 [새창]
2017/09/03 12:39:49
네 다이어트나 운동할때 음식은 위장이 반정도찼다고했을때가 딱 맞는데요. 실제로 내머리가 느낀느 포만감과 실제 위장에 찬 음식의 양은 차이가 난다고하더라구요. 그래서 위장이 반정도찼다고 느낄때 실제로는 2/3정도가 차서 딱 적당한정도라고 하더라구요.
7406 2017-09-03 12:35:19 0
[새창]
갚을 능력이 안되서 못갚는게아니라 우선순위에 밀려서 안갚는거에요. 받아내셔야죠. 우정의 가치를 배신했는데,요
7405 2017-09-03 12:28:04 71
[새창]
근데 리플다보고 상황보니까 야메떼님이 저분나가라고한게안라 게임 나간다음 같이해야한다고 말하려는 의도인게 이제는 알겠는데
렙이 부족해서 제가 나가야할까요? 할때 나가야할듯? 바로나오면 저라도 내가 나가야된다고 말하는걸로 들을꺼같은데.......

말한마디로 천냥빚을 갚는다는데, 그 순간 그 때에 맞는 멘트가있는데 저 상황에 저타이밍에 저멘트는 누가봐도 오해의 요지가 충분하네용..
지금이라도 오해 다 풀었으니 됐네요
7404 2017-09-03 11:44:19 37
남친집에서 옷차림으로 베오베간 글 삭제했어요 [새창]
2017/09/03 07:06:36
오유뿐 아니라 대부분의 메이저급 커뮤를 편하고 즐겁게하시려면 프로불편러들(누가봐도 걱정어린 비판보단 자기만의 잣대로 불편함 내세우는 사람들)
무시하시는 습관부터 들이셔야합니다. 김연아같은사람도 싫어하는 사람이 있고, 박근혜같은사람도 빠는사람이 있는마당에
님이 정말 어떤글을 쓰더라도 불편해할사람은 항상 존재할꺼에요.

그걸 견뎌내셔야하는게아니라 무시하시는 습관을 들이세요. 다만 내가듣기싫은소리는 다 무시하겠다! 라는게 아니라 정말 별 되도않는걸로
불편해하고 엣헴 하는사람들을 무시하라는거에요. 그런판단은 성인이시니 충분히 가능하실꺼구요.

저는 전혀 불편하지 않았어요. 너무 상처받지 마시고 즐겁게 하세용.
7403 2017-09-03 07:59:07 10
역대급 일본 여고댄스팀의 "댄싱히어로" [새창]
2017/09/02 14:34:54
저시대를 아는사람과 모르는사람간의 간극차이같은데 너무들 또 빈정상하는분들 없으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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