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박형준 교수,
뱀같이 교활하다고 느껴지더군요...
이슈야 (야당놈들이 지어서 떠드는 것들도 포함하면...) 많죠...
특별한 뭐 없으면 못만들던 방송도 아니고...
많기는 하지만,

이전에 애정으로 챙겨보던 썰전은 아니더군요.
방송으로 즐길거리는 못되더라도
보수, 진보 두 의견을 비교하던 맛이라도 있어야 볼텐데
정직하지 못한
궤변과 뱀처럼 교활한 언변,
끝까지 인정하지 않는 태도 등
점잖은 얼굴 뒤에
불편하게 만드는 요소가 너무 많은 인물이라
보기 싫어요.

804 2017-09-25 08:51:34 3

이명박과 일당은, 사람이 지켜야 할 선을 넘었습니다. (전우용 역사학자) [새창]

2017/09/24 11:10:11

죽이려고 작정한 자들에게 자살의 형식으로 살해당하신 것입니다.
자살인지도 의문이지만!

803 2017-09-22 17:06:47 3

‘구걸’이 자기들 전문이면서도 뜻을 모르는 정우택. (전우용 역사학자) [새창]

2017/09/22 14:15:03

와... 지나가다 10원짜리 하나 던져주고싶다...
어디서 또 안하나?

802 2017-09-21 14:05:40 1

얘네는 머리에 라면사리든듯ㅋㅋㅋ [새창]

2017/09/20 08:04:52

1, 2년 전만하더라도 피식 웃고 넘어갈
수준의 유머가 될 수 있을 내용인 것 같은데...
작금의 현실이 씁쓸하네요....

801 2017-09-19 15:49:58 0

결혼 안한 처자가 말하는 우리땐 말이야!(Feat_육아용품) [새창]

2017/09/18 11:58:29

아.... 귀여워~~~~~~!!!!
좋아하는 거 봐~!!!!!

800 2017-09-19 15:45:37 1

감기로 죽은 썸남아 ... [새창]

2017/09/19 01:35:31

감기 몸살로 열이 38~39도로 오르고
밥도 못먹고 헤메고 있을 때
챙겨 먹여주고, 물수건 머리에 얹어주고 했던 여사친과 역사가 이루어졌드랬죠...
몸 아픈거랑, 그거랑은 별개인거 같아요.
그리고 그 여인네는 오늘도 저녁밥 해놓고 애들이랑 집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

799 2017-09-15 13:56:38 8

여러분들은 YOLO 라이프를 즐기고 계신가요? [새창]

2017/09/15 04:11:41

칠판에...
"彼氏はいないけどお前とは付き合いたくない”
남친은 없지만 네놈과는 사귀고싶지 않아

머리로 가려진 부분은 틀릴 수도 있어요...

798 2017-09-15 13:54:16 57

주진우 기자 근황 [새창]

2017/09/14 16:28:38

에이.....
저는 애들 할머닌줄 알았구만요... ㅋㅋㅋㅋ

797 2017-09-15 13:49:58 1

착각하지 말아라, 너와 결혼할 생각 없다. [새창]

2017/09/14 17:30:47

지금 바로 떠나세요.
더 크게 기억되기 위해
더 깊은 상처로 기억되기 위해
나를 더 망가뜨리는 것은 멈춰주세요.
그 또한 응석이고, 미련이고, 내가 상처받는 일입니다.

796 2017-09-15 10:31:49 0

삼촌 지금 뭐하는거야? [새창]

2017/09/13 20:54:04

복귀멘트라...별로 잼없지만 추천하나 박아드립니다...좀만 진정하세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