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적인 골 결정력~! [새창]

양 손 지팡이 다 짚었지만,
화질 문제로 그리 보이긴 하네요.

779 2017-09-05 08:50:45 12

예전에 와이프가 많이 아프다고 글썼던 사람입니다. [새창]

힘 내세요
가족 가운데 늘 환자가 있어왔어요.
환자가 가장 힘든 것도 사실이지만,
주변의 지키는 사람이 힘들면 다 같이 어려워지더라구요.
마음 속 깊이 응원합니다.

778 2017-09-04 19:49:12 0

부산여중생폭력사건 가해자 두명 조사받고 귀가함 ㅋㅋㅋㅋ [새창]

중상 아니라고 발언한 자가 누군지 좀 알고싶습니다.

777 2017-09-04 11:01:25 8

[새창]

얼마전 입어본 바지가 길이도 딱 맞고 맘에 들길래 사서 좋아라 하고 잘 입고 다니는데..
그 바지 이름은...
앵클팬츠.... ㅠㅠ

776 2017-09-04 08:43:35 6

[새창]

추천이 69에서 멈췄길래 저는 추천하지 않겠습니다.

775 2017-09-01 13:11:45 3

[팝핀] Hozin 따끈따끈 최근 활약 [새창]

멋지네요!!!!

774 2017-08-30 15:24:29 0

4계절에 이상하게 집착하는 왜국 [새창]

큿.... 크흡.... ㅠㅠㅠㅠㅠ

773 2017-08-30 10:47:11 8

부천 김치찜 [새창]

게살 샐러드를 놓고 턴을 마감하지.

772 2017-08-27 02:22:09 4

[새창]

알바생의 시선 아닐까욥?
(feat. 꽃 at the 머리)

771 2017-08-21 21:21:14 0

오빠! 한식요리사 무슨 셰프야? ㅋㅋ [새창]

애정하는 EBS에 똥 묻었네... 퉷

770 2017-08-21 09:55:19 6

팩트로 암살하는 수준.jpg [새창]

추천했다 비공으로 바꿨는데요...
어렵네요..
동기를 봐야할 것 같은데요.

괴롭히려고. 나쁜 의도로
나쁜 말을 하고 나쁜 글을 다는 것은 악플,
정직하고 솔직하게 말하려는 의도로
나쁜 말(당사자가 듣기에 기분 나쁠 수 있는 의견 정도 까지만..)을 하는 것은 비평 아닐까요?
물론 쌍욕은 좋은 의도로 할 수 없겠지만요..

방송은 못봤지만, 이 분들은 동기가 솔직한 거였지
누구를 일부러 까려고 한 것은 아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769 2017-08-21 09:24:39 1

물건을 훔치는 직원..어떻게 할까요.. [새창]

사람 구하기 힘드신가요?
어떻게 같이 계속 일을 할 생각을 하고 계신지 이해가 안갑니다.

768 2017-08-18 10:45:08 0

조기숙 교수 트윗, <국당아~ 여론조작이란 것은> [새창]

진짜 몰라서 저런거면 그것도 문제,
알면서 우기는거면 그것도 문제...
CX것들....

767 2017-08-18 10:21:34 0

[새창]

실화라면 총으로 쏴버리고 싶네요.
같이 사는 반려자를 저렇게 여기고 본인은 행복할 수 있을까요?

766 2017-08-18 10:16:44 2

이쯤에서 다시보는 노무현 대통령 취임 100일 기자회견 [새창]

감탄!
감사!
아쉬움......
뒤늦은 자랑스러움!!
복잡한 기분을 느낍니다......
되새길 기회를 제공해주신 작성자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