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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 2017-08-10 15:12:54 3
[새창]
광고는 아니구요..
이사, 인테리어 하면서 욕조 없애고 샤워부스로 바꾸었더니 샤워기로 변기청소가 어려워서 사용하게 되었는데,
매우 만족합니다.
참고하시라구요~

http://with.gsshop.com/prd/prd.gs?prdid=20415592&utm_source=price&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danawa
764 2017-08-09 17:52:15 8
연구윤리를 이해못하는 사람이 이렇게 많나요 [새창]
2017/08/09 14:16:13
리플들까지 다 봐도
'문정부동안 과학계는 끝났다 적폐청산 쫑났다' 이런 말을 하고싶은 사람은 없고,
정말로 건설적인 방향을 원해서 인사에 대해 문제제기하는 사람만 보이는뎁쇼?

그리고,
"그 인사의 행보를 주의깊게 볼 일..."이란건 반대/찬성은 건너뛰고
일단 앉혀놓고 난 뒤 문제잖아요?

자리에 앉히는 걸 반대한다는데, 뭘 주의깊게 볼까요?

문정부 잘하자고 하는 애정어린 말이지,
틀렸다고 비난하고 비아냥거리는 분 없는거 같은데..

너무 많이 가셨네요.
763 2017-08-09 17:39:50 18
애들에게 집안일 시키는게 이상한가요? [새창]
2017/08/09 10:59:15
저 정도 너무하다 그러시는 분들
자제분들 커서
중고등학생 되어서 라면도 못 끓여먹고, 계란 후라이도 못해먹고 그럴 수가 있습니다.....
762 2017-08-05 04:50:31 0
여러분 기쁜 소식입니다!!! 배덕광 1심에서 징역6년!!! [새창]
2017/08/04 11:23:20
세상 좋은게 얼마나 많은데...
그런거에 미쳐서
그거광이 되었을까요...
761 2017-08-05 04:37:14 0
김빙삼옹 트윗, <"도대체 살았냐, 죽었냐?"라고 물어 본 적이 있다> [새창]
2017/08/04 12:06:22
교회고 군이고 죄 지은 자들이 합당한 처벌을 받는다면 지금과 같이 손가락질 받는 일은 없었을거라 생각합니다.
760 2017-08-05 04:29:26 1
시식알바 하면서 만난 오만가지 인간군상 모음 [새창]
2017/08/04 11:15:52
하.......
그런건 바로 캠으로 찍어서 대형 화면으로 실시간으로 틀어서 창피를 주던가 하는 시스템 없을까요?
759 2017-08-04 23:10:46 2
MBC KBS 언론적폐 파면 10만 서명 시작!!!! [새창]
2017/08/04 16:20:11
서명완료!
국민의 눈과 귀를 되찾아주세요.
758 2017-08-03 10:19:47 3
왁싱샵 살인사건 유족의 호소에 대한 시위 카페 반응.jpg [새창]
2017/08/03 01:21:34
없던 혐오가 생기려고 합니다.......
757 2017-08-01 14:17:48 0
2015년에 조사된 미국 햄버거 순위 [새창]
2017/07/30 11:32:47

몇해전 좋은 기회에 캘리포니아 갔을 때...
그 동네 주민이 소개해준 동네에서 맛있다는 인앤아웃버거,
당시엔 처음 들어봐서 이름 외우려고 적어두고 찾아간 집이었는데.. 알고보니 유명 체인점!!

지인이 애니멀스타일로 주문해서 먹으라고 그랬는데,

프렌치프라이도 애니멀 스타일로 주문하던데,
버거를 애니멀스타일로 주문했어요.

여튼,
국내 내로라하는 수제버거집 뺨치는 맛난 인생 버거였음....
756 2017-08-01 13:36:37 0
요게 콩샐러드 글보고 만들어본 콩요리(다이어트 ㅂㄷㅂㄷ) [새창]
2017/07/02 09:24:11
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소금 슴슴할 정도 간 하는것도 다이어트에는 나쁠까요?
755 2017-08-01 09:14:56 18
"오빠 나 추워 창문 좀 닫아줘" [새창]
2017/08/01 00:53:20
2인실 쓴느 사무실인데,
룸메 분이 추위를 많이 타시고, 에어컨 바람 출구 바로 앞자리..
전 더위에 녹는 돼징어인데, 에어컨 바람이 간접적으로 돌아 돌아 오는 자리...
배려랍시고 28도 맞춰놓고 살았더니
28도에도 더위를 먹는 기적을 체험합니다..... ㅠㅜ
.
.
여름 넘나 힘든것... 여름 ㄱㄱㄲ
754 2017-07-31 11:34:06 1
이런 부류도 리플리증후군인가요...어이가 없었던 일화라서 음슴체 [새창]
2017/07/30 03:02:47
내 인생 살 줄 모르는 사람인 것 같네요.
잘 거르셨습니다...
불쌍하기도 하고,
작성자님도 불쌍히 여겨서 폭로(?) 않고 참으신거 같은데,
사람 하나 살리셨네요...
753 2017-07-31 10:10:01 1
[새창]
지인 중에,
내가 무릎 인대 4개 중에 2개 나가고, 반월상 연골도 찢어먹어서 운동이 힘들다..
이런 소릴 볼 때마다 해줘야하는 인간이 있는데,

꼭 나한테 별 관심도 없는 인간들이
어쩌다 볼 때마다
살 빼라고,
그만 먹으라고,
그러면서 집요하게 왜 운동 안하냐고 그런다...
(볼 때 마다)

정작 내 체중은 10년 넘게 그대로인데....
752 2017-07-31 10:06:05 2
유동조 페북, <박형준 같은 사람들이 특히 위험한 이유는> [새창]
2017/07/30 22:57:42
사기꾼 기본 스킬이
상대방이 듣고 싶은 이야기 해주는 거랍디다...

원하는 방향으로, 희망이 이루어지는 착각에 빠지게 만들어서 홀랑 털어먹는...!!!

박형준 씨는..
어디서 배웠는지
듣고 싶어하는 사람들 15% 입맛에 딱 맞게 이야기 잘 하는 분인 것 같네요.
751 2017-07-28 17:40:34 0
기억나는대로 써보는 은행 진상!! 2탄 [새창]
2017/07/28 14:00:06
인내심 쩌십니다.
제 성격으론 못할 일이네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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