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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 2016-08-03 17:00:52 5
Porn켓몬 Go! [새창]
2016/08/03 14:33:14
Rule 34ㅋㅋ
454 2016-08-01 15:40:14 2
나노공학의 전망을 어떻게보시나요?? [새창]
2016/07/31 14:51:53
나노랩에 있는 1인으로써 말씀드립니다.

글쓴이분이 관심있는 분야는 아마 MEMS (microelectromechanical system) 관련 쪽이고 저는 나노입자 관련해서 연구하고 있어서 조금은 다를수 있겠습니다만, 나노입자 자체가 합성되기 시작한것은 90년대 후반이고 응용에 대해서 많이 연구하고 다른 학문과의 융합이 되기 시작한것은 비교적 최근이라서 아직은 기회가 있다고는 생각됩니다.

부정적인 기사에 나오는 나노반도체는 아마도 14nm공정과 같은 공정 얘기라고 생각되는데 그건 물리학적으로 터널링이라는 효과때문에 더이상 줄어들수 없는 한계라서 그렇구요, MEMS 자체에는 아직은 길이 많이 열려있다고 생각합니다. microfluidics와 융합하는 연구도 많이 되고 있고 뭐 할일은 많아요ㅎㅎ

하지만 현재 고3이시니 연구직 혹은 취직을 걱정하실 나이면 최소한 5,6년은 지나야되는데 그 때의 전망이 현재와는 상이하게 다를 수 있다고 생각되니 염두에 두시구요ㅎㅎ

앞으로 즐겁게 하실 수 있는 일을 찾아서 하십시오ㅎㅎ
453 2016-07-25 03:10:03 3
왕겜 시즌6 ng장면들 [새창]
2016/07/24 08:14:54
benevolent ㅋㅋㅋㅋㅋㅋ
452 2016-07-23 01:25:22 1
[새창]
ㅋㅋㅋㅋㅋ김두한식 협상
https://www.youtube.com/watch?v=eSh-l1QQVw0
451 2016-07-18 15:46:24 1
EM-drive 관련 기사하나... [새창]
2016/07/18 14:52:42
또한 아직 이론적인 설명일 뿐, 실험적으로 확인된바는 없다고 합니다.
450 2016-07-18 15:14:34 1
EM-drive 관련 기사하나... [새창]
2016/07/18 14:52:42
대강 정리하면 phase canceling 된 photon 들이 뒤로 나와서 뉴턴의 제 3법칙을 위배하지 않는다. 는 말 같네요ㅎㅎ
449 2016-07-06 17:39:33 1
몸속에 철분이 과다 투여되면 어떻게 되나요? [새창]
2016/07/06 16:31:12
1. 철분이 비정상적으로 많아지면 독성이 있습니다.
https://en.wikipedia.org/wiki/Iron_poisoning
대략적으로 50mg/kg이상 먹게되면 위험하다니까 70kg의 남성의 경우 3.5g 만 먹어도 위험하겠네요.
혈액으로 봤을 때 1mg/dL 정도면 상당히 위험하다니까 대략 5L의 혈액이 있다고 하면 혈액 안의 철분양이 50mg만 넘으면 위험하다고 합니다.
증상으로 봤을 때 장 쪽에 큰 문제가 있을거고, 메스꺼움과 토기가 있다고 합니다. 피를 토할 수도 있다고 하네요.
시간이 지나면 뇌와 간에 문제가 생기고 저혈량성 쇼크가 올 수도 있다고 합니다. 보통 사인은 간의 이상으로 죽는다고 하네요.

구슬정도의 철분양은 대략 쇠구슬 한개가 3~4g이라고 치면 10g이라고 생각되는데 저정도 들어가면 위험하겠네요ㅠ

2. 빈혈을 치료하기 위한 철분제가 존재합니다. 실제로 빈혈을 치료하기 위한 철분 주사제가 있네요.

3. 많은 주사 방법이 있습니다만 빈혈을 치료하기 위한 것은 체내를 돌아야 하므로 혈관에 넣겠네요. 근육주사나 피하주사 등등 방법이야 많습니다.

4. 철 원소 자체의 성질은 몸에 들어간다고 변하진 않아요 하지만 일반적으로 체내에서는 물에 녹아져 있는 상태니까 이온상태지만 영화에서의 쇠구슬 상태는 그렇지 않죠.
저정도 양의 철 양이온을 환원해주기 위해서는 어마어마한 에너지가 필요할 거 같습니다만.. 뭐 SF니까 넘어가죠ㅎㅎ
448 2016-06-29 17:19:53 0
물분자를 상온에서 쪼개기 [새창]
2016/06/29 14:40:50
...음이온이 생성됬으면 양이온은 어디로 갔죠?ㅋㅋ

상온에서 물분자 쪼갤수 있으면 노벨상 받아야될텐데ㅎㅎ
같은 온도에서 순수한 물의 H+의 농도와 OH-의 농도는 정해져있습니다. 이 농도를 바꾸려면 온도가 바뀌거나 첨가물이 존재하거나 전기가 연결되어있거나 등등 조작을 해줘야 합니다.
단순히 저런 구멍을 통한다고 해서 이 농도가 바뀌진 않아요;;
447 2016-06-26 02:26:57 0
과게여러분들의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새창]
2016/06/26 02:09:59
수학에 한정 짓는다면 그린정리?ㅎㅎ 예전에 배울때 당구장정리라고도 배웠엇던거 같은데ㅋㅋ
446 2016-06-24 13:11:37 0
[뻘]곽자무식 곽알못이 풍문으로 들은 이야기를 멍하게 공상해보는 글 [새창]
2016/06/24 10:51:42
엄밀하게 이야기하면 에너지가 음수인 물질이죠.
이해하기 쉽게 네이버 캐스트에 설명 되어있네요ㅎㅎ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20&contents_id=1727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20&contents_id=1901
445 2016-06-10 19:01:44 1
에코 쿨러라고 들어보셨어요? (eco cooler) [새창]
2016/06/10 18:11:38
폐플라스틱 병은 구할 수 있지만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오지의 경우 시원한 바람을 느끼고 싶다면 저렇게 만드는 것도 충분히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간단히 플라스틱 병 여러개를 나란히 배열한다음에 구멍만 뚫어주면 되니까요.

훌륭한 적정 기술의 한 예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444 2016-06-10 18:34:13 0
에코 쿨러라고 들어보셨어요? (eco cooler) [새창]
2016/06/10 18:11:38
아... 글에도 단열팽창 쓰셨구나ㅎㅎ
후~ 하고 불면 단열 팽창에 의해 살짝 온도가 감소하는 것이라고 알고 있는데요ㅎㅎ
온도가 감소하는 폭이 생각보다 그렇게 크지 않아서 실온보다도 더 낮아지지는 않기 때문에 온도계에 불면 온도가 올라가는 것이구요.

참고로 생각보다 실온과 체온의 차이는 큽니다. 37℃, 25℃ (12도 차이.) 37℃보다 12도 위면 49℃. 25℃보다 12도 아래면 13℃.
443 2016-06-10 18:30:50 1
에코 쿨러라고 들어보셨어요? (eco cooler) [새창]
2016/06/10 18:11:38
단열팽창의 효과가 있을수도 있겠네요.
442 2016-06-09 13:52:38 0
지방족 폴리카보네이트 모노머와 개환중합 메커니즘을 알고싶습니다 [새창]
2016/06/09 09:56:02
http://pubs.acs.org/doi/abs/10.1021/ed500595k
찾아보니 좋은 reference가 있네요ㅎ
441 2016-06-09 02:39:34 0
구조식만 보고 산화수를 알수 있나여 [새창]
2016/06/09 00:23:48
https://namu.wiki/w/%EC%82%B0%ED%99%94%EC%8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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