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6
2016-06-01 21:41:31
0
중학교 과정이면 엄청나게 어려운 주제 보다는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과 관련해서 생각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네요.
R&E 라는게 교육의 일환이므로 기존에 알려져 있는 것도 다시 공부해보면서 배우는 경우도 있을 거구요.
예시를 들면 떨어지는 (자유낙하) 하는 물체의 속도는 모양에 따라 어떻게 변하는가? 뭐 이런 주제도 있을 거구요..
이 문제의 경우 깊게 들어가면 대학교 과정도 필요할 수 있을정도로 어려운 거지만 실험은 간단해서 탐구하기 좋은 주제 같네요 ㅎㅎ
R&E 라는게 교육의 일환이므로 기존에 알려져 있는 것도 다시 공부해보면서 배우는 경우도 있을 거구요.
예시를 들면 떨어지는 (자유낙하) 하는 물체의 속도는 모양에 따라 어떻게 변하는가? 뭐 이런 주제도 있을 거구요..
이 문제의 경우 깊게 들어가면 대학교 과정도 필요할 수 있을정도로 어려운 거지만 실험은 간단해서 탐구하기 좋은 주제 같네요 ㅎㅎ
435
2016-05-30 19:34:04
0
열전소자 : 열과 전기의 상호 작용으로 나타나는 열전 효과를 이용한 소자를 통틀어 이르는 말. 이라고 다음 백과사전에 나와있네요ㅎㅎ
즉, 두 효과 모두 상관이 없다는 것이죠.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55XXXXX29950
즉, 두 효과 모두 상관이 없다는 것이죠.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55XXXXX29950
434
2016-05-30 15:37:38
0
Thermoelectric, 즉, 열전소자를 가장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쪽은 우주항공 영역이라고 생각됩니다.
기본적으로 외우주의 온도는 0K에 가까워서 온도 차이에 비례하게 전압이 발생되는 Seebeck 효과가 극명하게 드러날수 있는 곳이라서요ㅎㅎ
기본적으로 외우주의 온도는 0K에 가까워서 온도 차이에 비례하게 전압이 발생되는 Seebeck 효과가 극명하게 드러날수 있는 곳이라서요ㅎㅎ
433
2016-05-18 03:36:02
0
두 번째줄 정정.
해롭지 않다 => 해로운지 이로운지 모른다.
해롭지 않다 => 해로운지 이로운지 모른다.
432
2016-05-18 03:34:38
1
현재까지의 과학으로써는 GMO가 해롭다는 것에 대한 증거는 나와있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과학적으로 접근한다면 GMO는 해롭지 않다는 것이 맞겠지요.
그러나 아직 밝혀지지 않은 부분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항상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것도 맞습니다.
GMO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간략히 설명해보면
장점 :
적은 면적에서 많은 수확량을 가지므로 화전과 같이 생태계를 파괴하는 일이 줄어듭니다.
생물 자체가 여러 가지 병이나 해충에 강하므로 제초제와 같은 환경에 영향을 주는 화학약품을 쓰는 일이 줄어듭니다.
단점 :
GMO를 계속 사용하고 섭취하였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느지 그 결과를 완벽히 알지못한다는 점이 있습니다.
생태다양성을 줄입니다. (수확량이 가장 좋은 하나의 종 만을 키우므로 다양성이 줄어듭니다. 또한 키우지 않는 종을 먹고 자라는 곤충이나 동물들 역시 도태될 가능성이 커집니다.)
이상입니다.
그러므로 과학적으로 접근한다면 GMO는 해롭지 않다는 것이 맞겠지요.
그러나 아직 밝혀지지 않은 부분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항상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것도 맞습니다.
GMO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간략히 설명해보면
장점 :
적은 면적에서 많은 수확량을 가지므로 화전과 같이 생태계를 파괴하는 일이 줄어듭니다.
생물 자체가 여러 가지 병이나 해충에 강하므로 제초제와 같은 환경에 영향을 주는 화학약품을 쓰는 일이 줄어듭니다.
단점 :
GMO를 계속 사용하고 섭취하였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느지 그 결과를 완벽히 알지못한다는 점이 있습니다.
생태다양성을 줄입니다. (수확량이 가장 좋은 하나의 종 만을 키우므로 다양성이 줄어듭니다. 또한 키우지 않는 종을 먹고 자라는 곤충이나 동물들 역시 도태될 가능성이 커집니다.)
이상입니다.
431
2016-05-18 01:15:00
0
흠..철학게에 물어보셔야 될거 같은데ㅎㅎ
저는 끊임없이 새로움을 추구하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끊임없이 새로움을 추구하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430
2016-05-18 01:13:59
0
ㄷㄷ앳킨스 다푸시는분은 처음보네... 쉬운편 아닌가요? 설명도 잘되있는 편 같고ㅎㅎ 그림이나 도식같은경우도 보기 편하게 정리도 잘 되있고ㅎㅎ
429
2016-05-17 22:28:22
0
SPK 전화기면 군대 다녀오셔서 취직을 하시는게ㅠㅠ
428
2016-05-16 22:31:45
0
킹무성께서 가라사대 인력은 수입을 하면 된다하셨으니...
대학원생이나 연구직도 인도나 다른 주변 국가에서 저렴한 인재들을 수입하시기를 바라시나봄.
대학원생이나 연구직도 인도나 다른 주변 국가에서 저렴한 인재들을 수입하시기를 바라시나봄.
427
2016-05-16 00:55:06
0
위키 찾아보니 췌장암 지표로 의심되는 mesothelin 이라는 단백질에 해당하는 antibody랑 CNT 붙인 센서 개발했었네요.
근데 2011년 논문에 이 mesothelin 이란 놈이 췌장암의 지표로서 적절하지 않다는 발표가 있어서 아무래도 암을 진단하는데에는 무리가 있다고 보는 것 같습니다. 즉, mesothelin이라는 단백질의 췌장암 환자의 혈액 안에서의 농도와 건강한 사람의 혈액 안에서의 농도가 크게 다르지 않다고 합니다. 하버드의 한 교수는 이 센서가 언론에 발표된 것 만큼 저렴하지도, 빠르지도, 정확한지 의문이 든다고 발표했다고 합니다.
Jack Andraka 라는 사람의 행보에 대해서도 비판받는 부분도 없지 않네요.
일단 과학적인 발견을 하였을 때 응당 해야할 논문 발표를 하지 않았고
antibody랑 CNT 붙인 유사한 센서도 2005년에 이미 논문으로써 발표가 되었다는 점
입니다.
근데 2011년 논문에 이 mesothelin 이란 놈이 췌장암의 지표로서 적절하지 않다는 발표가 있어서 아무래도 암을 진단하는데에는 무리가 있다고 보는 것 같습니다. 즉, mesothelin이라는 단백질의 췌장암 환자의 혈액 안에서의 농도와 건강한 사람의 혈액 안에서의 농도가 크게 다르지 않다고 합니다. 하버드의 한 교수는 이 센서가 언론에 발표된 것 만큼 저렴하지도, 빠르지도, 정확한지 의문이 든다고 발표했다고 합니다.
Jack Andraka 라는 사람의 행보에 대해서도 비판받는 부분도 없지 않네요.
일단 과학적인 발견을 하였을 때 응당 해야할 논문 발표를 하지 않았고
antibody랑 CNT 붙인 유사한 센서도 2005년에 이미 논문으로써 발표가 되었다는 점
입니다.
426
2016-05-13 17:2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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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zhun1129&logNo=50105868028
대충 원리가 나와 있는 홈페이지입니다.
대충 원리가 나와 있는 홈페이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