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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토끼만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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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9 2017-04-29 23:41:35 13
강제 효자 [새창]
2017/04/29 18:03:56
둘째 유산후 운동을시작 하셨대요

출산후 퍼진모습을 볼때마다 둘째 유산했을때

아픔이 생각나서... 하루 6시간 운동한다더군요
1648 2017-04-29 23:40:21 2
강제 효자 [새창]
2017/04/29 18:03:56


1647 2017-04-29 23:39:49 2
강제 효자 [새창]
2017/04/29 18:03:56


1646 2017-04-29 23:39:21 2
강제 효자 [새창]
2017/04/29 18:03:56


1645 2017-04-29 23:38:53 0
강제 효자 [새창]
2017/04/29 18:03:56


1644 2017-04-29 23:38:28 2
강제 효자 [새창]
2017/04/29 18:03:56


1642 2017-04-29 00:57:07 0
진짜...구라 하나도 안보태고 보다 육성으로 5분간 욕함(생매장 주의) [새창]
2017/04/29 00:56:01
그 와중에 살라고 버티고 있는걸 삽으로

머리를 패버림...
1641 2017-04-28 14:59:14 2
사드 비용 요구에 문캠 답변 [새창]
2017/04/28 12:25:34
그냥 도로 가져가면 되겠네?

1년에 1조원이 넘는 유지비가 들거면

장기적으로 봤을땐 아예 구매해버림 되는거고

단, 사드는 안사 시xx들아ㅋ
1640 2017-04-27 10:49:42 14
현대차 '엔진결함' 제보자, 해고 이어 형사처벌 위기 [새창]
2017/04/26 14:48:17
공익제보자를 보호하는 법은 있음...

형법 총칙에도 보호하려는 법익이 사익보다

더 큰 가치가있고 공익을 보호하기위한

불가피한 사유가 있다고 판단할 수 있다면

위법성이 조각된다 라고 판시한 경우가 있었음..

그러나 저건 대기업과 개인의 싸움에서 적용이

거의 없다는게 함정임... 대체 왜 대기업과의

싸움에선 정의가 승리하지 못하는걸까...?

판사놈들이 대기업쪽에 붙는다 라고 생각할수

밖에 없는 불편한 이유...

오늘도 헬조선이군...
1639 2017-04-27 08:16:54 0
[새창]
아메라카 에어라인의 유모차 뺏는 관련글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total&no=13364680&page=1

링크타고 가면 동영상도 있어요
1638 2017-04-27 08:07:26 2
아파트에서......떨어진 벽돌.......gif [새창]
2017/04/26 18:34:28
60미리 박격포 아시죠? 장약조절하고

가늠자로 조준하고 겨냥대세워 포각 조절후

정말 잘 쏴도 저렇게 정확하게 떨어질 확률이

10발중 2,3발... 저건 노리고 던진거라는데

4달라 걸겠습니다
1637 2017-04-25 23:32:16 10
3년 준비 공시 낙방 20대, 母와 귀향하다 숨진채 발견 [새창]
2017/04/25 11:20:50
제가...진짜 딱 1문제...전체과목평균으로

따지면 딱1점 그차이로 저 시험에 떨어졌어요

그게 반강제적 마지막 시험이었는데요...

위에 신해철씨 짤이 저는 너무 가슴에 확

와닿는게요 그때 제맘이 그랬어요.. 세상이

너무나 어둡고 절망적이어서 뭘 해야겠다

혹은 하고싶단 생각 아무생각도 안나더라구요

절망과 암흑 공포... 딱 이 세글자...

그 후로 한달정도 후부터 아무일이나 닥치는

대로 아무생각없이 하다보니 조금씩 빛이보이고

길이 보이더군요... 그런데요 정말로요

지금이니까 이딴소리하지 그땐 정말....힘들어서

죽고싶다 라고 하는경우도 많지만요

마지막시험 마치고나서는요 "세상에 내가

쓸모없고 아무것도 아닌 인간"이 되버렸단거

그리고 장래를향한 두려움으로 죽을수도

있었겠구나 하는 생각을 지금도 떨쳐버릴수

없습니다...
1636 2017-04-25 20:00:24 5
(후기 아닌 후기..)졸업하자 마자 매달 돈 넣으라는 아버지가 멘붕.. [새창]
2017/04/25 13:57:37
글쓴분께서 읽으실지 안 읽으실지 모르겠지만

좀 길게 댓글하나 남깁니다

제아버지라 부르는 사람 부사관출신이고 원사

달고 정년퇴직하였습니다

이양반역시 성격이 되게 다혈질에 제멋대로인지라

무조건 소리지르고 화부터 내기에 어릴때

두려움이 많은 존재였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다 자라고 이사람의 도덕적흠결이 보이기시작

하더군요? 자식에게는 똑바로살아라 여자를

울리지마라 도덕적으로 살아라 입바른말 잘도

하면서 정작자신은 가족들에게 거짓말에

외도에 별의별 더러운짓거리 다하면서 산 인간

이라는걸 30못되어서 알게되었습니다

그러고 대망의 뒷통수사건이 일어난게 같은동에

이상한여자를 전세집구해주고 우리집을 왔다갔다

하면서 두집 살림을 하고있더군요 그러고

다 알고 있는 저에게 이런저런 거짓말하며

자기는 죄가 없다는둥 하며 온갖 변명을하며

교회다니며 선한척하는 모습에 역겨움을 느끼던중

우연한기회에 30년 가까이 "네,네,아버지가

옳습니다" 만 답할줄 알았던 제가 아버지 멱살잡고

X새끼 x새끼 하며 온갖 패륜적 욕설과 저주를

퍼부었습니다... 그리고 남남이 되버렸네요

제 가정사를 여기 다쓰기엔 지면이 너무 부족하고

글쓴이에게 말씀드리고 싶은건 대한민국에서

살면서 아버지의 그늘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일단 그 존재에게 대항하여 감히 두번다시 건들면

안되겠다는 공포심을 줘야 한다는걸 알려드리고

싶네요... 저는 그사건후로 하던공부도 다 때려치게

되었고 자취를하게되고 가족과 동떨어진 고립된

삶을 살아가고 있지만 더이상 그 역겹고 비린

존재와 떨어져 산다는것에 만족하고 살고 있어요

한번이 어렵지 막상 두려움을 떨쳐내고

맞서기 시작하면 길이 보이고 점점 존재의 그늘이

가시는것을 느낄수 있을거예요
1635 2017-04-25 17:18:16 0
내가 사귀긴 싫고 남 주긴 아깝고 내 어장에 계속 남아줬으면 좋겠어 [새창]
2017/04/25 09:03:59
저런경험을 안해봤으니 어리둥절 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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