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울토끼만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1-10-25
방문횟수 : 3270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2328 2018-05-14 08:41:00 8
미국에서 대놓고 욱일기에 사진찍는 유명인들.jpg [새창]
2018/05/14 00:14:56
전범기의 올바른 사용법
2327 2018-05-03 17:41:31 8
(사진 놀람주의ㅠㅠ 펌)친구의 남자친구가 다쳣습니다 [새창]
2018/05/03 03:44:41
전에... 부산데이트폭력 이란 글로 화제가

되었던 기사 있었죠? 가해자새끼도 문신충이던데

직업상 그런 문신충들 종종 봅니다만...

정상적인 놈들이 없더군요...

집단폭행을 하는 와중에 돌과 나무가지로

저정도로 상해를 입힌정도라면

모르긴 몰라도 벌써 전과 한두개쯤 달았던 놈이고

상해나 폭력으로 기소받는걸 두려워 하지

않는다라는 것이 제 소견입니다...

실제로 두려워 하지 않는 놈들이 태반이예요

제가 진심으로 님들에게 바라는 점 하나중에

문신충은 왠만하면 거르시길 당부합니다

패션? 미용? 타투나 예술목적으로 하시는분들

에게 죄송합니다만

그 말이 너무 떠오릅니다...모든 이슬람이 is는

아니다...하지만 모든 is가 이슬람이다...
2326 2018-04-25 10:00:54 1
셀프 수준인증하는 우리나라 아파트들.jpg [새창]
2018/04/24 17:15:19
첫번째 아파트는...제가 경비원으로 근무했던

아파트같네요 유성쪽 졸부들이 많이 입주한...

와...진짜 그때 너무 서러운일 많았는데...

Ym 아파트일겁니다

그 서러움 고이간직하여 울분을토하며

발버둥쳐서 사법부공무원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ym입주민 여러분들^^

나중에 제가 근무하는곳에서 뵙길 바래요~♥
2325 2018-03-05 09:43:25 0
원룸에서 새벽 두시에 [새창]
2018/03/03 17:15:05
예?? 마눌이요?? 새벽에 빻는다구요??
2324 2018-02-20 08:58:18 0
[새창]
.
2323 2017-12-30 02:33:26 0
아줌마 저 좀 도와주세요 [새창]
2017/12/30 00:57:12
번호판이 왜요?
2322 2017-12-26 17:24:15 1
추억의....아재 판별기....jpg [새창]
2017/12/26 03:08:54
486이상 칼라도있어요ㅋ
2321 2017-12-21 19:40:04 8
국가유공자 등외판정 받았는데 억울해서 글 남겨봐요 [새창]
2017/12/21 00:11:14
예전에...보훈처 직원 체육대회때

축구하다 다리부러진거 심의 올려서 유공자

되었다는 글 본적있는거 같은데...

이 사안이 유공자가 안된다면 너무 형평성에

어긋난다 생각드는데...?
2320 2017-12-20 20:18:09 0
말라뮤트의 숨겨진 야생성 [새창]
2017/12/20 19:28:51
심장 스틸러들...
2319 2017-12-20 18:12:31 0
.....할 말이 없음... [새창]
2017/12/20 18:11:58
사진 아래에서 위로 보셔야 합니다
2318 2017-12-13 17:23:51 0/10
오늘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경찰서에서 한일들..) [새창]
2017/12/12 22:08:52
어이가 없... 증거영상을 cd로 만들어오라니...

고소를하러온 피해자가 증거영상을 떡 하니

가져왔더니 즤들 편의를위해 cd로 구워 오라고??

미x놈들 아님? 사건이접수되어 범죄를 소명

하는건 수사기관이 해야할 일이고 usb영상파일을

왜 피해자보고 cd로 구워오라 하는건지...

저러니 일안한다 소리듣지...
2317 2017-12-03 01:25:02 1
평창 군인들 근황 .jpg [새창]
2017/12/02 23:39:06
아오 이런 ㄱㅐc 발 ㅇㅏ오...
2316 2017-12-02 00:58:58 1
이사갈 아파트에 성범죄자가 산다면 이사하시겠나요? [새창]
2017/11/24 14:45:28

옆집에 이분들 숙소잡아드리고 싶네요
2315 2017-11-29 13:08:46 5
아직도...이러나요?? [새창]
2017/11/29 12:37:42
제가 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악인의 악한 행동은 선한 사람들의 침묵과

타협으로 강해진다 라는 말이 생각나서

입니다.. 때론 불의라 생각할때 맞서고

싸울땐 싸우는것이 우매한 이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될수 있죠...

솔직히 저는 신입때 한대라도 날라오면

바로 경찰에신고하고 현장에있던 선배들

모조리 고소하려 했습니다

군대도 안갔다온 것들이 꼴같잖은 선배라는

이유 하나로 후베들을 괴롭히는것도 싫었고

선배들이 잡는 군기도 우스웠거든요...

(15년간 군인아파트살았고 작은 할아버지

해병대2기 작은아버지 해병대, 아버지만

육군인데 주임원사... 집안이 이런데 고작

많아봐야 한두살 많은 사람들이 군기랍시고

잡는 모습이 웃겨서 눈물날 지경이었죠)
2314 2017-11-29 13:02:53 4
아직도...이러나요?? [새창]
2017/11/29 12:37:42
저는 지잡대 체육과 출신입니다...

체육과 대면식...어휴...

80명넘는 애들 불러다가 바닥에 대가리박고

있으라고 그러다 학회장 녀석이 "x같으면 나가"

그러길래 벌떡일어나 나갔습니다...

선배들 모두 벙쪄서 쳐다만 보고 학우들은

'쟤 뭥미?' 하며 바라만 보고... 그러고 전 유유히

집으로...그러고 담날 또모이라 그러길래 전

과감히 씹어주고 집으로... 담날 또모여 그러길래

또 전 집으로ㅋㅋ 이걸 한 몇일 하더니 다모일때

까지 집합을건다고 협박하더군요 그래서

학우들한테 피해주기싫어 나가줬습니다

그러더니 또 얼차려... 저는 또 얼차려 받기 싫다고

나가버리고...ㅋㅋ 학과 같은전공 선배들 우르르

몰려와서 왜나갔냐 묻길래 "x같음 나가라고 해서

나왔는데요 왜요?" 했더니 ㅇㅇ 알았다 하고

가더군요 ... 원래 대면식은 일주일동안 얼차려

하는거였고 선배들 포함 해서 열외없이 다 받았고

전통이라는데 저땜에 깨진거죠ㅋㅋ

근데 더 놀라운건 하루 이틀지나자 저와같은

동조자들이 나오기 시작했고 x신같던 그 대면식이

제 이야기가 흐르고 흘러 전설처럼회자 되었고

나중엔 없어졌다더군요ㅋㅋ

학교생활?? 너무나 잘마쳤고 잘 지냈습니다ㅋ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96 197 198 199 20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