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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토끼만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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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9 2016-09-03 15:09:20 16
아저씨! 노트7 들어왔어요? [새창]
2016/09/02 23:02:21
오바마를...암살하려는 것인가??
658 2016-09-02 12:53:40 7
[새창]
저도 3교대 보안입니다...이 업계 5년차수...

전에 일반경비 사업장에 있을때 그런놈들

몇몇보았지요... 이놈들 특징은 즤들머릿속에

동렬이라 생각하는 사람들 말은 안들어요..

뭔가 빠워있는 사람이 말하면 듣지만 그것도

잠시뿐입니다.. 가장좋은 방법은 차상위직급

(인사권한을 가지고있는)사람에게 직접 꽂아야

합니다... 보안일 특성상 저런놈들은 바로

상위직급 사람이 말해도 안듣습니다...

그리고 저런놈들이 또 오래가요ㅋㅋ

그러고보니...이짓을 하는 5년동안 전

지각 세번했네요... 5년간 내가 한일을

그분은 한달만에.... 능력이 아주 와우ㅋ
657 2016-09-02 11:13:21 0
개누리가 무너지는게 보입니다. [새창]
2016/09/02 00:16:25
그렇게 쉽게 무너질 조직이 아닙니다...

제가 지금까지 보아왔던 저들은...

또 살아남을겁니다... 몇년후 언제그랬냐는듯...

저정도로 엎어질 조직은 아녜요... 과거에

저보다 심하고 무능하고 멍청한것들이

힘을이용해 세상을 지배했어도 세상은 또

저들을 선택했었으니까요.....

역사는...되풀이되는겁니다...
656 2016-09-02 11:08:14 0
KT 돌직구 [새창]
2016/09/01 21:12:51
내가 대통령이면... 저쉐끼 지구 끝까지 쫓아가

잡아죽인다.... 국정원을 동원해서라도...

안되면 사돈에 팔촌까지 다 잡아죽인다...
655 2016-09-02 11:04:12 2
미국 중산층이 몰락한 이유.jpg [새창]
2016/09/02 00:53:50
정말이지 공감가는 자료네요...

하...와이프랑 저랑 둘이 벌어도 부양가족은

장모님 한분인데... ㅅㅂ 집은커녕

가지고 있던 전세금 마저도 털게 생겼음.....

내가 부리는 사치라고는 출퇴근용 아방이랑.

가끔 야외나가 고기굽는거 정도인데...

날이 갈수록 미래에대해 어두워짐 ...
654 2016-09-02 08:16:48 0
(사이다) 보자마자 변비가 낫는 기적의 사진한장 [새창]
2016/09/01 16:25:59
왠지 기분탓인가... 빨간색 표시된곳이 마치

왜란때 수복해야할 점령지로 보이는데...
653 2016-09-02 07:54:40 6
국회의장실 점거, 난동벌이고 있는 새누리당 의원들.facebook (영상 [새창]
2016/09/02 00:05:08
전에는 저렇게까지 지랄들 할 필요가 없었죠

쪽수로 밀어붙이면 그만... 회의야 구색맞추기뿐..

의결정족수 과반이상이었고 대통령까지 여당이니

즤들이 우기면 그만이었죠...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다르죠 총선때 이미 과반을 못채운 상태가

되어버리니 저렇게 안하면 즤들이 원하는대로

안되거든요ㅋ 투표의 힘입니다..
652 2016-09-01 18:07:33 0/6
자칭 서민의 일등석 체험기 [새창]
2016/09/01 11:05:06
진짜 있어보이는 컨셉은 까드려요?걍드려요?

할때 박장대소 하며 조xx 이 병신

그러지말라니까 에효~ 덕분에 많이 힘드시죠?

찡긋^.~ 한번 해주면 더 있어보였을걸
651 2016-09-01 17:57:35 4
한국은 객관적인 지표로 봤을때 부자 나라입니다. 근데 왜 이민을 갈까요? [새창]
2016/08/31 09:48:54
으음... 80년대 이야기를해보자면...

다른거 필요없고 가장이 하나 나가서 월급타오면

3~4식구가 그 월급으로 생활이 가능했었음...

집? 윗집,옆집,아랫집,건넛집 할거없이 다 그랬음

사는 수준도 엇비슷하고... 무엇보다 그때는

"할거없고 못배우고 백수로 살바에야 공무원한다"

할정도로 일자리걱정이 없었음 제말이 구라같다고

한다면 90년대 경찰시험 합격률과 기타 다른공뭔

합격률 한번보셈ㅋ 일자리걱정없어, 주거, 학비

모든부분에서 혜택받은 사람들이 지금 현시점에

기득권이 된 이 정국에... 불과 저것이 20년 전

이야기임... 오래된 이야기도 아님... 그런데

이젠 4인가족이 모두 직업전선에 나가 치열하게

싸워도 집하나 사려면... 대한민국은 뭔가

잘못되었음... 수출증가니 총생산량 증가니

와닿지 않음... 왠지 앎? 낙수효과에 혜택받는

인간들이 지들 배 터져 뒤지기전까진 물을 밑으로

흘려보내질 않음... 이제 우린 그 배를 갈라

우리물을 뺏어오는거 말곤 답 없음... 절대 그들은

먼저 내놓지 않을것이기 때문에
650 2016-09-01 17:39:01 1
유시민, 장관청문회 때 평생의 죄악 [새창]
2016/09/01 13:42:16
ㅋㅋㅋㅋㅋ ㅅㅐ누ㄹㅣ ㅆㅣ방새들ㅋㅋ

노통때 인사청문회 낙마율 3%
MB정권 낙마율 9%
ㄹ혜 낙마율 15% ㅋㅋㅋ

노통때 닭머리당에서 너무깐깐한 인사청문회

규정과 절차때문에 말들이 나오니까 노통께서

그러셨다지 "해달라는대로 해줘~ 나중에 자기들

정권잡으면 사람빌려달라 아우성치게 될거야"라고

ㄹ혜님 께선 심지어 인사청문회를 패스하는

짓도 저질러가면서 까지 해도 15%낙마율이라는

위엄을 보여주시는...ㅋㅋ 내 ㅅㅂ 어이가 털린다

그 깐깐한규정을 적용해도 3%

인사청문회가 임의규정인곳에 인사청문회는

하지않고도 15%... 대단하다 대단해

진짜 솔까말 내가 대통령해도 누구보단 잘하것다
649 2016-09-01 00:27:22 1
고양이의 천국 아오시마 섬 [새창]
2016/08/31 15:06:48
차몰고 다니기가...심히 걱정되네요...
648 2016-08-31 22:43:38 1
오늘의 개이득사건 [새창]
2016/08/30 17:23:30
한 일년 반전에 주차장에 차 받혀놓고

약속시간이 좀 남아 핸펀겜하고 있었음...

어떤 차량하나 후진하다 내차를 콩~하고 박음...

내려보니 기스가 남... 내가 어떻게하죠?

하고 물으니 자기남편공업사 한다고 입고 맡기라

함... 위치가 어디냐 물으니 내가 그사고 이년전

누군가 망치로 찍은 내차를 입고 맡겼다 페인트

다 뜨고 난리났던 공업사임... 내가 안되겠다

말하니 어떻게 해줬음 좋겠냐? 물음...

현장에서 10에 합의봅시다 얘기하니 자긴 수중에

3만원밖에 없다함... 차를보니 3만원은 도저히

안될거 같은 스크래치였음... 10만원 다시부름

아주머니 3만원을 또 얘기함...슬슬 빡이오르다

5번째 실랑이끝에 '내가 왜 이아줌마랑

싸우고있나?' 싶어 얘기함 "아주머니 지금

10만원도 엄청 싼거예요 이거 입고시켜 색 다시입

히려면 빠다질부터 싹 해야해요... 10도 야매로

하는대서 받는가격 말한겁니다 더이상 안통하면

보험사부르세요...단, 제가 허비한시간+아주머니의

막무가내로 제가 짜증이 났으니 보험사직원 소환

하시면 지금 저 스크래치 난곳 싹 다 새걸로

갈아버릴겁니다" 라고 말했는데도 보험사직원

호출... 상황 이야기해줬더니 보험사직원 뻥진

얼굴로 아니 보살님 만나신걸 왜 어렵게 가시냐며

재삼 현장합의 유도 했지만 실패ㅋ

우리보험사직원도 부름 다시 자초지종 얘기하니

100% 맞고요 고객님 원하시는대로 하십시요

뭘 원하십니까? 물어봄....

"지금 스크래치가 생긴곳 전부 새걸로 갈아주시고

입고기간동안 차 렌트해주삼" 보험사직원"ㅇㅇ"

자기가 타고온 sm타고 가라함 땡큐~ 아줌마~

하면서 집에옴ㅋ 아마 한 50깨지지 않았을라나?
647 2016-08-31 22:28:52 7
미국에서 취업하는 방법 [새창]
2016/08/31 20:25:14
솔까말... 이거보는동안

능력있고 실력있는 사람들이 취업이라는 기회조차

얻지못하고 범죄자가 되는구나 생각했다가

범죄자중에서도 저렇게 능력있고 실력있는

사람들이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다가

그럼 취업조차 하지못한 인재들이 옘뱅할 세상을

향해 총부리를 겨눌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함..

대한민국아 조금만 더 청년들을 옥죄라...

조만간 총들고 쫒아오겠다
646 2016-08-30 07:48:43 7
(펌글) 애견샵의 실태.. 안락사 주사비 아까워 얼려 죽이기도 [새창]
2016/08/29 16:32:41
한...5~6년 됐나?? 대전광역시 소재 은행동

춘천닭갈비통에 모 애견샵의 만행에 대하여

여기저기 글을 올렸었는데 해당업체에서

글 내리라고 명예훼손으로 찌르겠다고 하는

바람에 글 내려감... 100%팩트에 맞춰 작성한

글이었으며 해당글에 피해사례가 너무많아

어마어마한 리플이 달렸고 이와 유사한 상황에

절대 환불불가의 입장을 고수하며 교환만 된다는

어처구니없는 말만 되풀이...와...진짜...

첫번째 입양아이는 피부염이 말도못했음...

털이듬성듬성 빠지기 시작하더니 보름후엔

땜통처럼 몸 구석구석에 50원짜리동전만한게

많아짐... 교환하고 두번째 아이는 파보장염 사망..

세번째 난리쳐서 환불... 그러는동안 와이프는

영혼가출... 불쌍하다며 우는 와이프 달래는동안

주주야야비비 근무에 집에와 잠도못자고 나역시

영혼가출... 정신적인 피해가 진짜... ㅅㅂ것들

그러고도 지금 현재까지도 뻔뻔당당하게 영업을

하고있고, 심지어 지금 고양이사업까지 확장...

해당업체명으로 검색해보니 아니나달라 고양이

역시도 분양받은지 얼마안되어 폐사하는등

피해가속출, 그때마다 이 업체는 절대환불불가,

교환만가능 이라는 억지를 부림... 오래전 어르신들

"개장수,개장수" 하며 인성드럽고 그지같은 인간

들에게 왜 그런 별명을 붙였는지 이 인간들이

알려줌... 증말증말 짜증 이빠이 나는건 이 개만도

못한 종자들이 즤들잘못은 인정안함 고객들이

즤들 헐뜯는다고함... 하... 이 이야기만 쓴다하면

오늘 내로 A4지 용량 글자크기 8로맞춰 한 20장

뽑을수 있음... 지금도 이업체는 성황리에 장사함..

모르고 이집들어가는 사람들에게 사실을 알려

피해를 막아주고 싶지만 난 월급쟁이ㅜㅠ...

벌금물면 파산함ㅠㅠ

" 임금님 ㅈ은 당나귀ㅈ" ----5인용대사...
645 2016-08-29 08:13:43 0
마트에서 만두 살테니까 만두 구워서 갖다 달라는 아줌마 봤어요... [새창]
2016/08/28 11:09:22
하...나 아침부터 ..

씨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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