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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9 09:2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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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였더라...직무교육때 합기도 7단이었나8단
이었나 하시는분 말씀이 3미터 거리안에 들어가면
데드존이라고 해서 동작이 날렵한 범인이 흉기를
휘둘러 급소를 찔리면 무조건 당한다고... 선진국
경찰들이 무조건 총빼들고 접근하지말라고 소리
치는경우가 이것때문이라고 합니다... 10미터
거리이격후 엎드려 머리올려 그러고 수갑채우고...
왜 이 이야기하냐면요 남자라고 무조건 문열면
크게 당하는경우가 생깁니다... 남자하나 당하고
나면 가족들은 삽시간에 보호자의부재상태로
범죄자에게 어떤 경우라도 노출이되어 끔찍한범죄
로 이어지게 되구요... 일반적으로 1. 문은열지말것
2. 신원확인할것 3.대화는 가급적 문이 잠긴상태로
비디오폰이 있으면 좋긴한데 옛날집들은 그런게
많이 없으니 가급적 문을ㅓ잠근상태로 대화하세요
수상쩍다 그러면 경찰에 신고하시구요... 비디오폰
이나 문짝에 조그만 구멍뚫고 렌즈라도 하나
다세요... 숙련된 범죄자는 자물쇠하나 해체하는데
15분 걸린다더군요... 보조잠금장치와 더불어
걸쇠같은것도 도움이 된다하니 참고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