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3
2016-08-08 14:34:40
1
사진역시 징용된 조선인의 사진입니다
군복을 비교해보세요
581
2016-08-08 14:28:47
0
저...제주도에서 저런 옷입고 찍은 사진들보고..
저 옷에 계급장 위치와 모자가운데 별...
어깨부터 걸친 띠... 일본군에 징용된 조선인이
맞는거 같아요... 군복색깔이 흐릿해 잘
안보이지만 서도... 맞는거같아요..
저 옷에 계급장 위치와 모자가운데 별...
어깨부터 걸친 띠... 일본군에 징용된 조선인이
맞는거 같아요... 군복색깔이 흐릿해 잘
안보이지만 서도... 맞는거같아요..
580
2016-08-08 07:07:53
48
왠지...바퀴벌레보면 기겁하는 와이프에게
소개시켜주고 싶은 친구네...
소개시켜주고 싶은 친구네...
579
2016-08-07 23:53:50
2
너무 규정대루 법대루만 바라보지말고,
예방적인? 방법이 있다면 그것역시도 방법
이라는것도 알아주세요~^^
예방적인? 방법이 있다면 그것역시도 방법
이라는것도 알아주세요~^^
578
2016-08-07 23:52:28
2
롤로님 말씀 이해는갑니다 무슨말씀 하시는지
마지막 댓글보니 이해는 갑니다...
경찰의 역할이라는것도 좁고, 간단하게
보면 사회질서유지와 반사회적인 행동에
제약을 가하기위해 생겨난 일종의 합법적
무력집단입니다.. 더 좁게 보자면 본문
첫째의 행위가 그런거구요... 개인의체벌이
사적제재가 사안마다 천차만별이고
행위마다 해석이다르니 법이만들어지고
객관적기준이 세워진거죠 이것역시도
결론은 못된짓한녀석은 벌을줘야한다로
매듭지어집니다... 제가 롤로님에게 바라는게
생겼다면 가정마다 이런저런 이유에의한 행동
이 있고, 본문에 나와있는 이야기도있죠
하지만 그걸 너무 극단적으로 법대로 혹은
규정대로만 처리해버리면 영화 이퀼리브리엄에
나오는 세상이 될거 같네요 지극히 개인감정을
통제한, 법과 규정에의한... 공적인...
가정에서 가족구성원들 간의 역할도, 감정도
없는...
마지막 댓글보니 이해는 갑니다...
경찰의 역할이라는것도 좁고, 간단하게
보면 사회질서유지와 반사회적인 행동에
제약을 가하기위해 생겨난 일종의 합법적
무력집단입니다.. 더 좁게 보자면 본문
첫째의 행위가 그런거구요... 개인의체벌이
사적제재가 사안마다 천차만별이고
행위마다 해석이다르니 법이만들어지고
객관적기준이 세워진거죠 이것역시도
결론은 못된짓한녀석은 벌을줘야한다로
매듭지어집니다... 제가 롤로님에게 바라는게
생겼다면 가정마다 이런저런 이유에의한 행동
이 있고, 본문에 나와있는 이야기도있죠
하지만 그걸 너무 극단적으로 법대로 혹은
규정대로만 처리해버리면 영화 이퀼리브리엄에
나오는 세상이 될거 같네요 지극히 개인감정을
통제한, 법과 규정에의한... 공적인...
가정에서 가족구성원들 간의 역할도, 감정도
없는...
577
2016-08-07 23:22:23
4
아...뭐지...지금 댓글들 처음부터 여기까지
세번은 읽어봤는데 롤로님 제가 이해한게
틀리게 이해했다고 하셨는데 어떤부분이
어떻게 틀리게 이해한거고 롤로님의 의견을
물어보고싶습니다 지금 본문에 나와있는 내용
들만 봐서는 저정도 행위와 폭력으로 라고
한다면 형법에서 말하는 가벌성의 범주에
들어간것은 맞습니다.. 허나 그 행위가
동생의 비행으로 말미암아 생긴것이고,
처음부터 무작정 때리기보단 그전에 어머니의
언어적 교육이 통하지 않고 오히려 어머니에게
욕까지 한 사실이 발단이 된거 같습니다...
저 상황이라면 롤로님께선 형사고소 한다
말씀하신거 같은데... 저렇게되어 동생은
상습적인 금품갈취와 패드립 기타행위로
처벌받고, 첫째 역시도 폭행으로 처벌받게
하는게 옳다라면... 이게 맞는것인가요?
롤로님께서 말씀하시는 비폭력이나 언어적
행동교정은 유토피아에서나 가능한 일입니다
잘못된 행동을 언어적으로 지적해주면
지적받은이가 아...다신그러지 말아야지 라며
행동교정을 하게되는... 하지만 그렇지않죠
왜일까요? 자신의 행동이 잘못되었다 인식은
하지만서도 그에대한 저지와 제약이 없었기에
그런거지요 하지만 첫째의 물리적 행동으로
자신의 잘못은 반성하는 마음은 둘째치고
같은 잘못은 안하게 되겠죠 적어도 가정내에서
첫째가 보는앞에서 만큼은...
넓게보면 저것이 경찰과 범법자의 관계입니다
범법자자 위법행위로 잘못을 저질렀는데
제약이 없다면 같은 위법행위를 계속하겠지만
체포되어 교도소가고 위법행위만큼 처벌한다면
적어도 경찰은 무서워하고 피하게되겠죠?
그 가정내의 경찰역할을 첫째가 한거 아닌가요?
진짜 나중에 범법자가되어 진짜경찰에게
처벌을 받기이전에?
세번은 읽어봤는데 롤로님 제가 이해한게
틀리게 이해했다고 하셨는데 어떤부분이
어떻게 틀리게 이해한거고 롤로님의 의견을
물어보고싶습니다 지금 본문에 나와있는 내용
들만 봐서는 저정도 행위와 폭력으로 라고
한다면 형법에서 말하는 가벌성의 범주에
들어간것은 맞습니다.. 허나 그 행위가
동생의 비행으로 말미암아 생긴것이고,
처음부터 무작정 때리기보단 그전에 어머니의
언어적 교육이 통하지 않고 오히려 어머니에게
욕까지 한 사실이 발단이 된거 같습니다...
저 상황이라면 롤로님께선 형사고소 한다
말씀하신거 같은데... 저렇게되어 동생은
상습적인 금품갈취와 패드립 기타행위로
처벌받고, 첫째 역시도 폭행으로 처벌받게
하는게 옳다라면... 이게 맞는것인가요?
롤로님께서 말씀하시는 비폭력이나 언어적
행동교정은 유토피아에서나 가능한 일입니다
잘못된 행동을 언어적으로 지적해주면
지적받은이가 아...다신그러지 말아야지 라며
행동교정을 하게되는... 하지만 그렇지않죠
왜일까요? 자신의 행동이 잘못되었다 인식은
하지만서도 그에대한 저지와 제약이 없었기에
그런거지요 하지만 첫째의 물리적 행동으로
자신의 잘못은 반성하는 마음은 둘째치고
같은 잘못은 안하게 되겠죠 적어도 가정내에서
첫째가 보는앞에서 만큼은...
넓게보면 저것이 경찰과 범법자의 관계입니다
범법자자 위법행위로 잘못을 저질렀는데
제약이 없다면 같은 위법행위를 계속하겠지만
체포되어 교도소가고 위법행위만큼 처벌한다면
적어도 경찰은 무서워하고 피하게되겠죠?
그 가정내의 경찰역할을 첫째가 한거 아닌가요?
진짜 나중에 범법자가되어 진짜경찰에게
처벌을 받기이전에?
576
2016-08-07 22:46:46
20
아...모르겠다 롤로로아님 말씀은 지금..
학교에서 애들이 선생님 앞에서 책상위에
다리올려놓고 담배뻐끔거리며 피고 나무라는
선생에게 패드립을쳐도 폭력은 정당화될수
없다...이렇게 이해가 되네요?
미친 아들이 술퍼먹고들어와서 칼로 부모를
죽이네 살리네 해도 법의 심판이 올때까지
기다려야된다로 이해가 되는데... 제가
잘못해석 하는건 아니죠? 마찬가지로 부모가
애들을 미친개처럼 물고뜯고 심지어는 죽음에
이를정도로 때려도 가만히 앉아 말리지말고
112에 신고하란거죠? 오토바이 날치기가
지나가는 사람의 핸드백을 날치기해서 도망가도
말로써 타이르든가 보고만있든가 절대 현행범
체포한다고 물리적힘을 사용하지말란거죠??
댓글들 쭈욱 읽어보니 그렇게 해석이 되네요
아무잘못도 없는 애를 때리는건 비판받아
마땅한일임에 추호도 의심의여지가 없습니다
하지만 본문에 나와있는 정도의 잘못을 저지르고
나무라는 직계혈족에게 쌍욕을하며 반항하는건
잘못된 행동이고, 물리적인힘이 작용해야
바뀐다면 사용해야합니다..
실제로 대법원 판결에서 모르는 사람 앞에서
자식놈이 패드립치다 때려죽인 사건에서
부모라는 사회적지위와 자존감역시 보호받는
권리라하여 정당방위를 인정한 판례가 있었고
훈육에대한 물리적인 힘의 사용에대하여
교육부에서도 일정한 사이즈?와 강도를 넘지
않는 범위에선 가능하다고 지침이 내려간적도
있습니다. 저역시도 가정폭력의 피해자고
롤로님못지않게 공황장애가 생길정도로
많은 폭력과 심리적, 육체적 가혹행위의 피해자
입니다. 허나, 그렇다고하여 본문에 나와있는
동생들의 행위로인한 첫째의 폭행이 잘못되었단
생각은 전혀들지 않더군요 지금 여기 댓글들
에서 보시는 바와같이 롤로님의 의견보단
절대다수의 사람들이 첫째의 행동에 동감을
표하고 있습니다... 롤로님의 말씀대로 법대로
처리해야 한다는 그 법이라는건 사회상규, 풍속
등에 위배되지 않는한 절대다수의 사람들에게서
많은공감대가 형성이되지만 지켜지지않고
처벌이 필요할때 생겨나는 것입니다...
더욱이 그 행위로인해 다른법익이 침해가
당할땐 두말할것도 없죠.. 무튼 각설하고
롤로님 의견도 존중하겠습니다만 댓글 초반에
감정이입이되어 남의생각과말에
"똥싸는 소리하고 있네"라고 하신다면
롤로님의 댓글에 역시 다른 사람들이
"똥싸는 소리"로 생각할수 밖에 없습니다
학교에서 애들이 선생님 앞에서 책상위에
다리올려놓고 담배뻐끔거리며 피고 나무라는
선생에게 패드립을쳐도 폭력은 정당화될수
없다...이렇게 이해가 되네요?
미친 아들이 술퍼먹고들어와서 칼로 부모를
죽이네 살리네 해도 법의 심판이 올때까지
기다려야된다로 이해가 되는데... 제가
잘못해석 하는건 아니죠? 마찬가지로 부모가
애들을 미친개처럼 물고뜯고 심지어는 죽음에
이를정도로 때려도 가만히 앉아 말리지말고
112에 신고하란거죠? 오토바이 날치기가
지나가는 사람의 핸드백을 날치기해서 도망가도
말로써 타이르든가 보고만있든가 절대 현행범
체포한다고 물리적힘을 사용하지말란거죠??
댓글들 쭈욱 읽어보니 그렇게 해석이 되네요
아무잘못도 없는 애를 때리는건 비판받아
마땅한일임에 추호도 의심의여지가 없습니다
하지만 본문에 나와있는 정도의 잘못을 저지르고
나무라는 직계혈족에게 쌍욕을하며 반항하는건
잘못된 행동이고, 물리적인힘이 작용해야
바뀐다면 사용해야합니다..
실제로 대법원 판결에서 모르는 사람 앞에서
자식놈이 패드립치다 때려죽인 사건에서
부모라는 사회적지위와 자존감역시 보호받는
권리라하여 정당방위를 인정한 판례가 있었고
훈육에대한 물리적인 힘의 사용에대하여
교육부에서도 일정한 사이즈?와 강도를 넘지
않는 범위에선 가능하다고 지침이 내려간적도
있습니다. 저역시도 가정폭력의 피해자고
롤로님못지않게 공황장애가 생길정도로
많은 폭력과 심리적, 육체적 가혹행위의 피해자
입니다. 허나, 그렇다고하여 본문에 나와있는
동생들의 행위로인한 첫째의 폭행이 잘못되었단
생각은 전혀들지 않더군요 지금 여기 댓글들
에서 보시는 바와같이 롤로님의 의견보단
절대다수의 사람들이 첫째의 행동에 동감을
표하고 있습니다... 롤로님의 말씀대로 법대로
처리해야 한다는 그 법이라는건 사회상규, 풍속
등에 위배되지 않는한 절대다수의 사람들에게서
많은공감대가 형성이되지만 지켜지지않고
처벌이 필요할때 생겨나는 것입니다...
더욱이 그 행위로인해 다른법익이 침해가
당할땐 두말할것도 없죠.. 무튼 각설하고
롤로님 의견도 존중하겠습니다만 댓글 초반에
감정이입이되어 남의생각과말에
"똥싸는 소리하고 있네"라고 하신다면
롤로님의 댓글에 역시 다른 사람들이
"똥싸는 소리"로 생각할수 밖에 없습니다
575
2016-08-07 20:10:45
44
밖에서 사람을 문 개는 사살입니다
개가 되기전에 인간일때 물지못하게 하는거죠
그냥 뒀다 개가되어 사람을 물면 사살당하겠죠?
여기 글의 언니는 동생들이 개가 되기전에
미리 손 쓴거예요 생명의 은인이죠
말로해서 될 애들 같음 부모에게 욕 안합니다
그단계를 넘어간거예요 인간이 인간답지
못하면 짐승취급 해줘서 매로 교육을시켜
짐승취급이 얼마나 고된 삶인지 일깨워
주는것도 참 교육중 하나입니다~^^
개가 되기전에 인간일때 물지못하게 하는거죠
그냥 뒀다 개가되어 사람을 물면 사살당하겠죠?
여기 글의 언니는 동생들이 개가 되기전에
미리 손 쓴거예요 생명의 은인이죠
말로해서 될 애들 같음 부모에게 욕 안합니다
그단계를 넘어간거예요 인간이 인간답지
못하면 짐승취급 해줘서 매로 교육을시켜
짐승취급이 얼마나 고된 삶인지 일깨워
주는것도 참 교육중 하나입니다~^^
574
2016-08-07 18:06:56
0
자매품으로 음주단속 경찰관 폭행후
구속시 면허취소 도 있습니다
구속시 면허취소 도 있습니다
572
2016-08-07 17:41:44
3
여전에 군인 아파트살때...
문 여는소리나고 인기척이들려 나가보니 왠
아저씨가 우리집 거실에서 자고있음 -_-;;;;
뭐지?? 상황파악 겁나 안되서 어리둥절하고
있는 와중에 풍기는 술냄새~
아저씨 깨웠더니 완전 넉다운...
그래 어차피 지금 깨워봐야 제정신도 아닐텐데
한숨자고 일어나 제정신 돌아올때 더 쪽팔려야지
하는 마음에 내비뒀음...한 20분 흘렀나??
이아저씨 벌떡일어남.. 난 계속 -_-;;; 이렇게
바라봄... 그아저씨 나보더니 -_-+ 이럼...
표정을 보아하니 니가 왜 내집에? 하는 눈빛
나 순간 황당해서 0ㅇ0? 이런표정과함께
어깨한번 으쓱해주고 아버지 전투복갖다 드림...
이아저씨 한 3초간 아버지계급장과 이름보더니
슬슬 상황파악 되나봄...주변을 둘러봄
표정이 ㅜ_ㅜ이렇게됨... 이순간 놓치지 않고
한숨더 주무세요 여기어딘지 아시겠어요??
했더니 후다닥 일어나더니 현관문열고
부리나케 도주함ㅋㅋ 천천히 가시지... 통로에서
넘어지는 소리들리고... 한편으론 안쓰러워
아버지에겐 말 안함...다음날 아버지가 어제
누가 들어오지 않았냐며 물으시길래 있던일
얘기해주고 너무 혼내지 말라했더니 웃으시며
안그래도 그분?이 담날 찾아와 그런일이 있었다
죄송하다 이실직고했다고...죄송하다며...
내가 있었던게 찔렸나봄... 나 입 되게싼대ㅋㅋ
그런일이 있었냐며 아버지가 괜잖다고 술을
거나하게 또 먹이심ㅋㅋ 그분은 또 그렇게
남의집문을 두드리게되고ㅋㅋ
이글 읽다보니 생각나네요 군인아파트가
내부구조나 심지어 인테리어도 비슷비슷해서
그런경우가 종종있어요 심지어는 와이프가
문 안열어준다며 남의집앞 현관문앞에서
주무시는분도 계셨어요ㅋ 나이먹고 나역시도
그랬단건 함정ㅋ
문 여는소리나고 인기척이들려 나가보니 왠
아저씨가 우리집 거실에서 자고있음 -_-;;;;
뭐지?? 상황파악 겁나 안되서 어리둥절하고
있는 와중에 풍기는 술냄새~
아저씨 깨웠더니 완전 넉다운...
그래 어차피 지금 깨워봐야 제정신도 아닐텐데
한숨자고 일어나 제정신 돌아올때 더 쪽팔려야지
하는 마음에 내비뒀음...한 20분 흘렀나??
이아저씨 벌떡일어남.. 난 계속 -_-;;; 이렇게
바라봄... 그아저씨 나보더니 -_-+ 이럼...
표정을 보아하니 니가 왜 내집에? 하는 눈빛
나 순간 황당해서 0ㅇ0? 이런표정과함께
어깨한번 으쓱해주고 아버지 전투복갖다 드림...
이아저씨 한 3초간 아버지계급장과 이름보더니
슬슬 상황파악 되나봄...주변을 둘러봄
표정이 ㅜ_ㅜ이렇게됨... 이순간 놓치지 않고
한숨더 주무세요 여기어딘지 아시겠어요??
했더니 후다닥 일어나더니 현관문열고
부리나케 도주함ㅋㅋ 천천히 가시지... 통로에서
넘어지는 소리들리고... 한편으론 안쓰러워
아버지에겐 말 안함...다음날 아버지가 어제
누가 들어오지 않았냐며 물으시길래 있던일
얘기해주고 너무 혼내지 말라했더니 웃으시며
안그래도 그분?이 담날 찾아와 그런일이 있었다
죄송하다 이실직고했다고...죄송하다며...
내가 있었던게 찔렸나봄... 나 입 되게싼대ㅋㅋ
그런일이 있었냐며 아버지가 괜잖다고 술을
거나하게 또 먹이심ㅋㅋ 그분은 또 그렇게
남의집문을 두드리게되고ㅋㅋ
이글 읽다보니 생각나네요 군인아파트가
내부구조나 심지어 인테리어도 비슷비슷해서
그런경우가 종종있어요 심지어는 와이프가
문 안열어준다며 남의집앞 현관문앞에서
주무시는분도 계셨어요ㅋ 나이먹고 나역시도
그랬단건 함정ㅋ
570
2016-08-06 11:58:06
0
쌍방폭행은 둘다 폭행에대한 혐의가 있어
처벌할거다 라는 거구요, 단순폭행죄는
반의사불벌이라 맞은자가 처벌불원의 의사표시
즉, 됐다 고마해라 하면 처벌 못해요..
쌍방으로 엮인상태에서 상대방이 처벌의사를
밝히면 상대에서 가만있을까요???
그런거예요...쌍방이란게 참 저상황에서는
뭣같은거죠
처벌할거다 라는 거구요, 단순폭행죄는
반의사불벌이라 맞은자가 처벌불원의 의사표시
즉, 됐다 고마해라 하면 처벌 못해요..
쌍방으로 엮인상태에서 상대방이 처벌의사를
밝히면 상대에서 가만있을까요???
그런거예요...쌍방이란게 참 저상황에서는
뭣같은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