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조에 대한 기술을 깊게 배우는 곳은 기계공학입니다. 기계공학 (mechanical eng.) 은 역학 (mechanics)를 배우며 힘 에너지와 물질의 상호작용이 주 내용입니다. 수학이랑 물리를 잘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계공학을 전공해서 열/유체 과목 위주로 수강하면 공조 해석, 설계, 실험 등을 할 수 있습니다.
둘 다 좋은 학교입니다. 대학원인 경우 분야에 따라 조금 다른데 제 분야에서는 부산대가 조금 더 유명합니다. 경북대 더 잘 알려진 분야도 있습니다. 학부 교육에는 큰 차이 없을 거라 짐작합니다. 자취하면 돈을 쓰고 고생하는 것이긴 하지만 부모님과 같이 평생 살아왔다면 자취로라도 독립적으로 혼자 생활해 보면서 책임과 자유를 느껴보는 것도 인생에서 좋은 경험일 수 있습니다. 집에서 통학하는 학교로 가는 것이 가정 형편이 어렵다면 그나마 돈절약입니다. 그리고 입학 전에 등록금도 비교해 보세요. 어차피 내가 갈수있는 비슷한 수준의 학교를 비교하면 교육의 질은 고만고만합니다. 등록금이 싼 학교라서 교육의 질이 떨어지는 경우는 본 적이 없습니다. 비싼 학교 굳이 갈 필요 없습니다. 특히나 가정이 어렵다면 등록금은 현실적으로 모질게 체감이 됩니다.
예전에 한국이 조선업에 왜 강국이 됐는지 용접 기술의 중요성에 대해 말하는 글을 흥미롭게 읽었어요. http://todayhumor.com/?humordata_1836656 자부심 가질 만한 직업이에요. 그리고 남의 직업 비하하는 사람 치고 인격 제대로 된 사람 없을걸요.
대학생 시절과 사회 초년생을 지나서 어느 정도 나이가 차면 직장에서 경력도 쌓이고 경제적으로 여유가 생겨서 각종 취미생활과 자아실현을 하며 즐겁게 싱글 인생을 즐기는 사람이 늘어납니다. 남자는 보통 게임이나 스포츠를 본격적으로 장비 갖추고 즐기게 되죠. 남녀의 취미조차 겹치지 않는 모양인지 동호회 가면 남녀 성비 공대 수준입니다. 남자 열댓명에 용감한 여자 한두명 있으면 그중에 제일 잘난 남자만 팔려가죠. 나머지는 초식남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