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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3 2017-11-30 15:05:11 4/4
한서희,유아인에"고추가 작아서 안들리냐?" 이게 무서운 드립인게... [새창]
2017/11/30 12:36:27
그냥 주차하세요ㅎ

법적으로도 전혀문제없고 요새 그냥 다들 무시하고 그냥 주차하더라구요.
3762 2017-11-30 15:04:12 9/18
한서희,유아인에"고추가 작아서 안들리냐?" 이게 무서운 드립인게... [새창]
2017/11/30 12:36:27
저건 페미가 아닌게 맞죠.

한국의 페미는 진짜 페미가아님.

그냥 한국식 페미라고 명명해줘야합니다.

원래 페미는 서로평등하게 같이 잘살아보자인데 저건 짓밟고 올라가겠다는거ㅋ
3761 2017-11-29 12:28:30 13
정신과 전문의가 본 유아인 설 [새창]
2017/11/29 01:48:55
ㅋㅋㅋㅋㅋㅋ 아 그냥 웃기네요ㅋ

급성 경조증은머지?ㅋ

발생기전과 전혀 무관한 근거없는 헛소리.

오해받고 소외된적도없고 그거랑 정신질환은 별개라 또 헛소리

게다가 생겼다!도 아닌 유발가능이라니...

숨쉬다보면 감기유발가능 같은 소리네요ㅎ
3760 2017-11-29 03:39:02 6
짧았던 2년정도의 결혼생활 끝내려합니다. [새창]
2017/11/28 17:54:44
참...여러가지로 많이 힘든 시기를 겪고 계시네요ㅠ

남의 인생이고 모르는 이이기에 그저 힘내라는 말밖에 할수없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지금 과정이 어디까지인지, 가족의 상태는 어떤지 알수가없네요...

다만 조금 더... 한번만 용기내보세요

심리상담을 먼저 받아보시고, 남편분과 상의해서 함께 방문해보시면 조금 더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스스로 많이 힘든걸 알면서 포장하고 계시는듯합니다.

심리상담가서 그저 솔직하게 편하게 대화만하고와도 큰 도움이 될것같네요.

이혼해라마라 그런말이 아니고 스스로를 조금더 사랑하고 다독여보라는것이니 고민해보고 다녀올지 결정해보세요

지금의 나의 선택들이 과연 나중에 후회나 미련이 남지않을지... 최선의 선택을 하는게 인생을 살아가는 방법이 아닐까싶네요
3759 2017-11-28 12:16:25 9
[새창]
2017/11/28 05:11:36
어디서 진단받고 어떤종류고 어느정도진행되었는지 알려주심 좀자세하게 말씀드릴텐데ㅠ

예전에 흉부외과에서 암환자 많이 봤습니다.

수술만 가능하고 체력만뒷받침된다면 충분히 완치되고 일상생활 잘되는 암입니다.

특히 어머니가 담배나 공기 나쁜곳에 노출이 많이되지않으셨다면 대부분 예후좋은 암입니다

희망을 갖고 병원가서 치료 잘받으시길 바랍니다.

아브노바라는 재발방지에 도움이되는 약도있으니 치료후 상담해보시구요

말기여도 수술하고 오래사시는분들도 계시니 수술은 꼭 받으시길 추천드립니다
3758 2017-11-28 11:46:56 38
카톡하다 연 끊긴거같다.jpg [새창]
2017/11/28 06:56:24
당신이 더나빠ㅋㅋ
3757 2017-11-28 01:59:47 19
전설의 군 특식 [새창]
2017/11/27 20:34:49
1 그래놓고 쌀생산량많아지고 잘사는것처럼 보이려고

전국민의 밥그릇 크기를 제한해서 작게만든 놈이죠

식당들은 좋았을지도
3756 2017-11-27 14:52:46 9
와~ 인천대교 성화봉송때 광희도 함께했네요! [새창]
2017/11/25 19:37:36
근데 본 직업이 가수인데 악보정도는 볼수있지 않을까요?
3755 2017-11-25 03:21:00 0
아래 굴전이야기가 나와서 그런데 저는 굴전은 못먹겠더라구요 ㄷㄷㄷ.txt [새창]
2017/11/23 22:51:25
전 굴 엄청 좋아해서 생굴도먹고 굴구이도먹고 매생이굴국, 떡국에 굴넣은거 등등 굴이 없어서 못먹는데 굴전하면 엄청 싫어해요..

내장부분?이 느낌이 이상해지고 향도 좀 심해지고....
어릴땐 먹다가 뱉었는데 이제는 그부분은 빨리 삼키고 나머지는 음미하면서 먹습니다.

하지만 구이나 생거보다는 맛없음ㅠ
3754 2017-11-25 03:17:34 17
람보르기니 vs 택시 접촉사고 [새창]
2017/11/24 18:24:01
몇년전사고죠?
진실인지가 의심이 갑니다.

몇년전까지 블박이 없을때는 바퀴가 구르면 과실이 적어도 10은 들어간다는 말이 있었지만 지금은 다릅니다.

주행중이었어도 상대가 안전거리미확보, 차선변경 위반 등으로 과실이 확실한경우 100대0 이 꽤잘나옵니다.

저것과 거의 유사한 사고가 이번 추석때 친구에게 일어났습니다.

친구는 신호에 맞춰 정지중인데 뒤에서 차선변경하면서 대각선으로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잘못인정하다가 나중에는 우리측에도 문제있는거 아니냐는 식으로 이야기하고 경찰도 본인이 부르더라구요ㅋ

결국 경찰서가서 서로 따로 조서썼고 일주일도안되어서 연휴끝나자마자 결과바로 나와습니다.

100대0 이었고 무조건 그쪽이 전부잘못한거니 바로 수리해주라고 했습니다.

요새 신문이나 인터넷기사 전혀 믿음이 안가요ㅠ
3753 2017-11-24 12:48:55 0
롯데리아 최대 5.9% 가격 인상…소비자 반응은 `싸늘` [새창]
2017/11/23 23:50:53
롯데리아는 2,3년에 한번 갈까말까.

가도 버거는 안먹고 치킨만시켜먹는 곳

그다지 관심도 안감ㅋ
3751 2017-11-23 09:47:50 0
(패러디) 인간을 발견한 좀비 [새창]
2017/11/23 04:27:18
누가 이거 거꾸로 닭만드는 짤좀 올려주세요ㅋ
아..받아놓을껄ㅠ
3750 2017-11-22 14:00:13 1
??? : 오유, 웃대,미녀는 여혐이다 를 본 웃대반응.jpg [새창]
2017/11/22 09:36:45
누가 공격이고 누가 수비죠?
3749 2017-11-22 02:21:04 1
결혼식서 "신랑 말고도 사랑하는 사람 있다"고 선언해 감동 선사한 여성 [새창]
2017/11/21 12:05:34
참고로 4,5살때 기억하는 사람많습니다.

올해 33인데 그때 봤던 만화랑 주제가 아직도 기억하구요

그 당시 살던집 거의 그대로 그릴수있고

그때 누나가 다친 사건, 제가 해수욕장에서 물에 빠진사건, 그 외에 온갖 추억들과 그때 당시 냄새들 다 기억납니다.

파양되고나서 어떤감정일까요...

파양을 안시켰다해도 엄마아빠의 행동을 보면 금방느낄텐데ㅠ 너무 속상하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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