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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8 2016-06-07 22:59: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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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틀린말은 아니지만 의학적 근거가 많이 부족하고 오류가 많습니다.
수면 시간은 의미없다고 봐야하구요 가장 중요한건 수면의 질입니다.
몇시에 잠들고 몇시간 잤는지는 의미없어요.

수면은 REM. NREM1,2,3,4기로 나누어지고 NREM3,4기동안 몸의 회복과 뇌의휴식, 호르몬분비가 잘이루어집니다.
REM. 1,2기때는 효율이 떨어집니다. 뇌가 제대로 휴식하지도 못하구요.
NREM34기를 몇번이나, 어느정도의 기간동안 들어가느냐가 관건이데 이것은 여러요인에 의해 결정됩니다.
스트레스가 심하거나, 술이나 약물, 특히 수면제에 의해 방해받습니다. 빛에의해서도 방해가되고 빛이있으면 수면관련호르몬을 분비하지 못해서 잠이잘안들게됩니다.
적당한 신체활동, 규칙적인 생활, 비슷한 시간에 잠이드는것, 심신이완, 명상 등등 많은 방법들이 도움이 됩니다.

결론은 일단 유전적 소인은 분명작용하며 마사지나 균형잡힌식사, 적절한 크기의 속옷착용, 좋은 질의 충분한 수면시간 등에 의해 가슴의 크기는 정해집니다.
스트레스 덜받고 일정한시간에 충분히 잘자면 커진다고 보시면되요. 엄마나 친척들이 작다고 고민이면 유선자극하는 마사지도 도움이됩니다.

참고로 요새 가슴이 작아지지않고 커지는 추세입니다.
국내 많은 여성분들이 본인 가슴사이즈를 잘못알고 있으며, 서구화된 식습관과 생활패턴에 의해 조금씩 커지는 양상입니다.
심지어 속옷도 AA사이즈가 추가되고 조금씩 사이즈변경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957 2016-06-07 01:37:18 4
뉴스실험실 #1. 승용차 유리창 깨고 탈출하기 [새창]
2016/06/06 18:39:31
신체를 이용하는 방법도써주시지ㅠ
옷입은채로 팔꿈치로 타격한다거나
장갑끼고 손에 라이터, 건전지, 강한필기류 등 차에 있을만한 장비로 실험을 해야죠.
게다가 문닫고 차안에서 실험을해야지 밖에서 하면 힘을쓰는 방법도 다르고 차문이 움직여서 충격분산되고.... 유리만 아깝네요ㅠ
956 2016-06-07 01:12:38 1
노스센티넬 작성자입니다. [새창]
2016/06/06 14:09:33
요새 세상이 힘들어서 자기도모르게 마음의 병이 생긴분들이 많습니다.
서로 그러려니 하고 이해하거나 그냥 넘어갈일을 굳이 지적하고 까내려야하죠.
그저 아픈분들이니 크게 게의치마시고 상처받지마시길ㅠ
955 2016-06-06 19:28:44 46
[새창]
1몰라서 그러시는것같아 설명드리자면,
영화 곡성에서 주인공딸의 대사중 하나입니다.
논란은 있지만 아버지가 딸이 잃어버린 실내화를 가져와서 성폭행이나 저주관련된 상황을 묻는 상황에 아버지에게 그것이 중요한것인지 소리지르는 대사입니다
954 2016-06-06 14:41:43 0
“소녀상 망치테러, ‘누군가 돈 준다고 했다’ 배후 밝혀라” [새창]
2016/06/05 23:19:11
조현병이 그리 흔한병은 아니지만 주변에서 보기 어려운병은 아닙니다.
증상에따라 눈에 보이는 경우도있고 눈에 잘 띄지않는 경우도많죠.
정신병적 증상으로 환청이 들려서 범죄를 저질렀다면 누가 사주해서 돈을 줄테니 범법행위를 했다고 하지않고, 누군가가 시켜서 일을 저질렀다. 하지않으면 나를 죽인다했다 이런식이어야합니다
그리고 급성기로 상태가 안좋은 분이어야할텐데 거참... 속이려고 노력 참 많이 하네요ㅠ
953 2016-06-06 14:37:06 1
“소녀상 망치테러, ‘누군가 돈 준다고 했다’ 배후 밝혀라” [새창]
2016/06/05 23:19:11
카타프락토이님.,
개인페이지가서 댓글을 읽어보았습니다.
여러페이지도아닌 딱첫페이지한장만요.
하... 최근 스트레스가 심하신건지 오유라는 사이트에 악감정이 있는건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지금 걱정이 되는 상태입니다
모든 댓글이 공격적이고 자기방어만하는군요.
최근 스트레스가 너무심한상태로 보입니다
상담한번 받아보세요ㅠ
952 2016-06-06 14:31:03 0
뼈를 바라보는걸 뭐라는지 아심? [새창]
2016/06/05 22:25:05
본문과는 큰관계없는, 윗사진과는 다른 동영상입니다만
인종차별, 성차별 (동성애), 장애인차별, 노인. 과관련된 내용입니다.
보면 조금 뭉클할수있는 볼만한 영상이네요
951 2016-06-05 10:02:46 12
[새창]
전섹시하고 여리여리한것보단 하니같은 털털한모습이 좋아요.
제 주변친구들도 그렇구 남팬줄었다기보단
그냥 악플다는 정신병자들이 많은것ㅠ
950 2016-06-05 02:58:42 6
지병을 밝히면 의사들의 태도가 이상해지는 게 멘붕 [새창]
2016/06/04 05:07:07
보충하자면 학생때 정신약물 배우고 페리돌정도는 알고있게됩니다. 흔하게 쓰는 약이기도하구요.
하지만 치과에는 간호사가 거의 없구요.
치위생사와 치과의사 다들 무슨 약인지 모릅니다.
치과에서 본인이 무슨약먹는지 먼저 말씀하시는 경우 거의없습니다. 0.1프로나 되려나...
게다가 보통의 경우 정신계열 약물은 더더욱 숨깁니다.
그리고 치과진료 중 환자 개인사항 이야기할 틈이 없습니다. 치과는 다 오픈되어있어서 말해줄수없어요ㅠ

산부인과, 비뇨기과에서 실제 성병관련 문제로 와도 일단 안심시키는게 주입니다.
게다가 단순 질염, 요도염은 성병이 아니기에 검사전에는 별말없고 성병이야기 안합니다.

그리고 장애와 정신적병증은 개별이라 약먹고있다해서 장애판정유무까지는 알수도 없구요
949 2016-06-05 02:42:31 3
지병을 밝히면 의사들의 태도가 이상해지는 게 멘붕 [새창]
2016/06/04 05:07:07
간호사입니다. 물론 사짜 인분들과는 다르지요.
하지만 이건 알아주세요.
저는 신규간호사가오거나 학생들과 이야기할 일이 있으면 꼭! 반드시! 사명감을 이야기합니다.
이 직업은 처음에는 없더라도 사명감이 생기고 그래야 일을 계속할수 있어요.
물론 돈도 필요하고 사람이니까 힘들고 화도나고 슬프지만, 항상 나 아니면 안된다 생각과 내가 하는 일에 자부심을 갖고 합니다.
돈이 우선시 되지는 않아요.
가끔 저런 의사, 간호사, 치위생사들이 있긴하는데 그분들은 문제가 큽니다.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어요.
참고로 누나가 치과의사이고 치위생사들과 자주 대화하지만 돈이 우선인분들은 아니에요.
948 2016-06-05 02:30:09 5
얼마전 아이가 자례스펙트럼 장애진단을 받았다는 글을 쓴 유부징어입니다 [새창]
2016/06/04 19:20:28
간호사로써 그리고 사촌 조카를 자폐아로 둔 삼촌으로써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축하드립니다
조기 발견하고 얼마나 노력하셨을지 알기에 참... 아련하게 아파오면서도 뿌듯합니다.
아이에게 그런일이 있었던걸 자책하고 상처로 간직하지 않고 그저 한때 이런적이 있었지 라는 생각을 갖게되시길 바랍니다.
계속 더 나아지고 발전해서 따뜻하고 애교 많은 아이로 자라기를 빌겠습니다
947 2016-06-04 22:12:24 0
(18금) 금욕을 해보았다... *데이터주의 [새창]
2016/06/03 22:48:24
어떤 충격적이고 힘든일이 있어서 6개월 조금 넘게 아예 금욕한적이있음.
물론 원해서라기보다는 자연적으로...그것도 20세때ㅋ
처음에 며칠은 그런생각 생기다가도 그냥 넘어가다보면 점점 사그라들음.
2, 3달쯤 넘어가면 가벼운 접촉이 있어도 무감각.
그러나 여친 생기면서 바로 돌아와서 더 성욕이 강해지더라는ㅠ
그때부터 금욕이 안되요ㅠ
물론 그때 그 여친과는 아무일도 없이 헤어짐....
946 2016-06-04 02:33:11 1
만만치 않은 대학원생 똥군기... 정말 멘붕입니다. [새창]
2016/06/03 11:01:53
저도 고려대 대학원 석사1학기 중입니다.
저희는 이미 일하다 오거나 해서 경력때문인지는 몰라도 석사학기별이나 박사학비별이나 아무 차이없어요ㅠ
박사분들 나이도 있고 아는게 많은편이라 조금 기대거나 여쭈어보거나하지만 저런건없네요.
서로 선생님이라고 부르고 그저 편하고 좋은데ㅠ
전 원래 지방국립대인데 그곳 사정도 똑같습니다.
군기 잡을라하다 교수님이 아시면 교수님 울어요ㅠ 혼도못내는 교수님들인뎅ㅠ
945 2016-06-04 02:19:02 1
어떤 여자의 섹시백 도전 [새창]
2016/06/03 13:19:00
건곤대나이!
944 2016-06-04 01:41:23 0
이게 뭐라고 계속 보고있는걸까요 .. [새창]
2016/06/03 17:17:07
스테로이드로는 오히려 몸을 망가트리고 몸매를 몸통만 두껍고 팔다리 얇게 만들기 쉽습니다.
오히려 살이찌죠.
단백질 약이나 파우더, 또는 단백질많은 음식 먹으면 됩니다
1년안에 키운분들 많아요.
근육량이나 모양은 선천적인것도 중요하고 방법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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