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중동 외 국가중 세계에서 1등중이죠ㅋ
참거... 요새 갖가지로 1등좋아해서 이번것도 1등하고싶은거였나ㅡㅡ

462 2015-06-02 14:09:49 1

[새창]

문득 생각이 든건데
댓글짤에 있는 글ㅋ
혹시 진정본인이 할말일까요?ㅋ
그때도 이미 보좌진들이 다해줬을듯ㅋ
저리 말을 잘할리없음ㅋㅋ

461 2015-06-02 14:06:07 5

[새창]

웃자고쓴글에 요새 왜이리 싸우시는지ㅠㅠ
걍 웃고 삽시다ㅠ
빡빡하게 구는건 저 위에 놈들한테나하자구요
하루하루 웃을일도없고
숨쉬기도 힘들다가 힘 좀 얻으려고 오는데
이게 뭡니까ㅠ

460 2015-06-01 14:02:35 0

너시팔 동피새끼야 참치말고 좀사자고 구름지말고 [새창]

다알고있다니ㅠ
저도 알고보니 헤비유져로군요ㅋ
닉네임언급이 암암리에 허용된 게시글이라니ㅋㄷㅋㄷ

459 2015-06-01 00:52:34 13

폐암4기 치료 유명한 곳 추천 부탁드려요 [새창]

분당서울대 가셨다는게 응급실이었군요ㅠ
내일 8시9시면 외래를 열겁니다.
바로전화해서 예약가능한 날짜를 묻고 최대한빨리 방문하세요.
응급실로 가서는 원래 바로보기힘들어요ㅠ
교수님들도 내일아침이되야 오셔서 보시구요.
참고로 제대로 ct..pet ct 촬영을 하고 조직검사를 한게아니라면 폐암인지, 4기인지 제대로알기어렵습니다.
실제로 잘못진단되어 오고 재검사후 생각보다 상태가 괜찮아서 수술하고 치료잘받는분들 계십니다.
뱃속아이때문에 고민이 더많으시겠네요ㅠ
최선의 방안을 의료진과 함께 찾아보셔야겠군요ㅠ

458 2015-06-01 00:36:19 24

폐암4기 치료 유명한 곳 추천 부탁드려요 [새창]

이제봤네요.
흉부외과에서 일한, 그것도 직접 폐암, 식도암 수술한 사람입니다.
일단 댓글이나 글에 쓰신 급성폐암 4기란 단어는 없습니다.
그리고 이미 분당서울대가셨다면 아주 잘하신겁니다.
현재 분당서울대병원이 암전문이며,
삼성, 아산, 국립암센터, 화순전남대병원도 포함됩니다.
특히 삼성, 아산, 서울대 교수진은 서로협력 및 로테이션되는 관계입니다.
일단 입원하셔서 CT PETCT를 최우선 찍으실거고 거기서 방법이 나올겁니다.
폐암기수로 1,2,3a 까지는 수술의 의미가있고,
그뒤는 수술전 항암치료와 암의 위치에따라 수술을 할수도있습니다.
이미 다른곳에 전이가 이루어졌다면 큰 부분은 수술하고 나머지는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로 도움을 드릴겁니다.
검사결과 암종류, 암의 위치와 전이 여부에따라 예후는 크게달라집니다.
사람폐는 우측3개 좌측2개로 나누어지는데
우측이나 좌측 중 한쪽만 있어도 생존가능하며 5년이상 사신분들 많습니다.
기관지와 혈관에서 먼곳에 암이 있으면 좋겠네요ㅠ
댓글로나 다음에 글로 메일주소를 알려주시거나,
암종류들으신거, 암위치 같은거 다시알려주세요.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ㅠ
일단 분당서울대면 잘가신거니 의료진 믿고 치료잘받길 기도드립니딘

457 2015-05-30 16:25:00 1

본삭금) 화면에 자꾸 파란색 네모 박스들이 떠다니는데.. [새창]

아놔ㅋㅋ 아파서 약먹고 누워있는데ㅠ
너무웃겨서 아파도 웃음나요ㅋㅋㅋ
아 배땡겨ㅋㅋ

456 2015-05-30 15:46:46 0

[새창]

이미 이사때보셨다니ㅋ
담부턴 미리 인사해보세요ㅋ
저도 몇년전까지는 엘베에타도 인사안했는데
군대다녀온뒤로 인사드리니 서로얼굴도알고 안부도묻고 기분좋더라구요ㅎ
부모님 안부도묻고 조카들 잘크는지도 묻게되고,
서로 얼굴붉힐일있어도 서로 인사하고 아는사이라 좋게좋게 넘어가구요ㅎ

어서 그 두여성분이 나타나시길ㅋㅋ

455 2015-05-29 16:19:28 1

(⊙_⊙) 만들다 생각컨대 유부초밥은 진짜 야한듯합니다 [새창]

에......?
어...어떻게 이렇게 생각할수가있지ㅠ

454 2015-05-28 12:06:19 0

진짜 여기다 고양이 사진 올리면 추천해주시는데가 맞나요? [새창]

심쿵심쿵ㅎ

첫댓글 비공감입니다가 아이디네요ㅋㅋㅋㅋ
닥반러인가하고 비공감드려버렸네요ㅠ
드립인데ㅠㅠ
죄송해유ㅠ

453 2015-05-28 12:00:55 12

숨은 여시분들에게 드리는 짤 [새창]

우와 이글하나로 굉장히 필터링에 도움이 되는군요.
비공감중 댓글단거 전체보면 아.... 어디서 왔구나.
특정게시글에 반응하고 반대날리는!
1000회이상분들 번거러우시더라도 좀 부탁드립니다.
애매한 분들은 일단보류하시고요^^;;

452 2015-05-27 23:02:41 0

[익명]오늘 사표내고 왔습니다 한국 떠날거에요 [새창]

축하드립니다ㅎ
위에 머라하는 댓글들은 배가아픈거니 무시하세요ㅎ
가서 성공해서 아름답게사는 인증글도 부탁드립니다.
이민을 가고싶지만 가족들반대와 언어, 인종차별로 겁내는중인 겁쟁이 인지라ㅠ

451 2015-05-27 22:43:38 0

[인증글] 서울대병원에서 성과급제를 막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새창]

경북대포함 이번 전체적인 노조 이야기좀 올려주세요
노조 해산하라고 압박하고 간호사전부 노조탈퇴하게 한거.
임금협상 최근 이야기요.
아무도몰라서 답답한데 저희병원 노조측에서는 대의원회의때만 이야기하고 아직 공식적으로 노조원들에게나 일반 직원들에게 이야기가 안되네요ㅠ
그래서 다들 설마하는 정도? 피부에 와닿지 않나봐요ㅠ
국립대병원 한개씩 그렇게 밀리면 전체이야기가 되는데ㅠ

450 2015-05-27 10:51:32 0

미래에 예상되는 기술과 일들 (2020) [새창]

잘봤습니다
비공감은 아니지만...
호치킨 림프종이 생존율 100퍼센트ㅠ
가능하면 좋겠지만 지금보다 생존율이 어느정도 올라가다가 더이상 상승이 안되는 시기가 올겁니다.

449 2015-05-27 10:36:24 0

미래에 예상되는 기술과 일들 (2021) [새창]

인공신장의 기술은 이미 굉장히 발달되어있습니다.
몇년안에 몸에 심는 기기가 가능할정도로요.
무게가 가볍고 몸에 심어놓고 손을 안대도될 정도는 시간이 걸리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