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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 2015-05-25 17:06:02 0
중고거래하다 혹시 오유하세요??? [새창]
2015/05/25 13:00:56
모유를 오유로 들으시다니ㅋㅋ
심각한 중독현상인데용?ㅋ
447 2015-05-25 17:05:28 0
중고거래하다 혹시 오유하세요??? [새창]
2015/05/25 13:00:56
그냥 웃고 즐거우면됬지
이런게시글에서 또 콜로세움세우려고 하지마세요ㅠ
446 2015-05-25 16:58:17 0
어른들을 울린 5살 꼬마의 참견.JPG [새창]
2015/05/24 20:37:53
백구한접시님 댓글이 참대박이네요ㅎ
아이의 부모가 궁금해지고
노숙자아저씨의 뒷이야기가 궁금해지는군요ㅎ
445 2015-05-25 14:41:49 10
일본 후쿠시마, 어린이 103명 ‘갑상선암’ 확진 판정 [새창]
2015/05/20 17:14:03
위에 갑상선 암으로 선동하지마라는분.....
좀 그렇네요.
저는 암전문병원에서 일하던 사람이고 저희어머니도 갑상선 암을 갖고계십니다.
암세포라는건 말 그대로 세포에요.
내가 갖고있는 암세포가 몇개일지는 모르고 크기가 몇미리 이상되어야 겨우보이죠.
암세포 종류에따라, 위치에따라 각종 검사 장비에 보일수도 보이지 않을수도있습니다.
X선 촬영시 안보이던게 CT찍으니 애매해서 PET ct찍으니 나오고 MRI찍으니 또 안보이고, 초음파검사했더니 보이더라.
이게 실제로 가능하고, 간간히 일어나는 일입니다.
괜히 병원에서 여러검사 자꾸하는거 아니에요.
근데 저거 다찍어보니 머가 있으니까 암 확진이다?
아니요!
암확진은 조직검사를 해봐야 확진입니다.
저 검사로는 암인것 같습니다라고하고 진단서는 작성해주지만 확진이 아닙니다.
조직검사상 명백하게 악성종양이라고 나와야 암이라하는거구요.

갑상선암도 종류가 여러가지고 수술방법도 여러가지지만 최근 가능하다면 암종류에따라 반쪽만 절제하고 반대쪽은 남겨놓아 약을 먹지않도록 하는 추세입니다.
절제를 전부했다면 평생 매일 약먹고 스트레스에 쉽게노출되고 쉽게 피곤한몸이 되어버립니다.
참고로 갑상선 암 종류에따라서 상당수는 수술을 굳이해야되는가에대해 의문이 갑니다
굳이 안해도 될 경우도있다는거죠.
극단적예로 70세 할머니가 갑상선암이 진단이 되었습니다.
수술을 하느냐는 좀 애매하죠. 이 암이 온몸에 퍼져있거나 퍼지면 모르는데 그럴확률도낮고, 이 수술을 하면 그만큼고생하는데 수술하고 30년 살것인가 수술안하고 불안하면서 비슷한 기간으로 살것인가 그걸 잘따져봐야겠죠
참고로 어린나이, 남자는 갑상선 초음파를 잘하지 않습니다.
발병확률자체가 낮으니까요.
아이들 백여명 확진이라는건 엄청나게 위험하고 큰문제라는 겁니다.
444 2015-05-25 14:08:36 0
김여사는 성차별이 맞습니다. [새창]
2015/05/25 11:47:28
아니! 이씨가 물타기라니요!
지나가던 이씨입니다
머 김씨로 성차별몰아간게 굳이 김이박쪽일리가ㅠ
제갈, 공, 선우 등등 적은숫자의 성씨중 하나일지도ㅋ
443 2015-05-24 18:07:04 0
[새창]
진주?ㅎ
442 2015-05-24 18:06:08 2
연우신 가왕 돼서 한두달 뽑아먹었으면 좋겠어요..... [새창]
2015/05/24 18:00:28
1그러게요ㅠ 배다해씨 진짜 다시나오면 좋겠어요ㅠ
근데 진짜 연우신 노래 계속듣고싶네요ㅎ 눈물이 나더라구요ㅠ
441 2015-05-24 17:46:20 0
아나 진짜 [새창]
2015/05/24 17:44:24
ㅋㅋ 그러게요ㅋ 빼박 에일리ㅋ
좀전에 잠깐보여준 클레오파트라도 김연우 티가 팍팍ㅋ
440 2015-05-24 14:58:24 3
방금 오랜만에 심장이 쫄깃해졌네요 [새창]
2015/05/24 01:24:58
등뒤에있어/
음... 병에의한것이라는 게시글인데 귀신본거라고 해서 그런거아닐까요?^^;;
전 비공감안눌렀지만 그런이유라고 짐작됩니다ㅎ
439 2015-05-24 14:56:23 9
방금 오랜만에 심장이 쫄깃해졌네요 [새창]
2015/05/24 01:24:58
조현병 환시라니 흔치않은데...
소리가 들리지않으신다면 그래도 다행이네요.
보일때마다 많이 무섭고 놀래시겠습니다.
병을 자각하고있으셔도 그런부분은 무서울것같네요ㅠ
한가지 부탁을드리겠습니다.
보이더라도 안보이는척, 안보려고 막 노력을하시거나,
보고나서 신경쓰이고 생각이나겠지만 내외적으로 표현하고 떠올리려고 노력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쉽게 낫는병은 아니고 긴 시간과 나자신과의 싸움이지만 병에 대해알고 치료받고계신것이 엄청난 복이고 좋은점이니
치료 잘받으시고 꼭 완치되시길 바랍니다.
438 2015-05-24 13:10:15 0
어릴때 저는 가난해서 종이를 가지고 놀았죠 [새창]
2015/05/24 11:35:11
헐 진짜 프라모델 인줄ㅠ
황금손도아닌 다이아몬드 손이네요ㅠ
대단하십니다ㅋ
437 2015-05-24 09:49:33 8
여시들아 빨리 니네 운영자 단체로 고소해 ;;; [새창]
2015/05/23 15:55:59
나참 20대면 어리고 멀모를나이다
이런식이신데...
갓 스무살에도 철들고 어른스러운 사람많아요.
성인이 된 순간 내인생 내가사는거고 내가 모든책임지는겁니다.
그런 사람이 여친이된다시는분들~
그런사람 말고 제대로된 여자사람이 훨씬많아요.
집행유예든 징역이든 벌금이든 빨간줄은 쉽게 생기는게아닙니다.
436 2015-05-24 01:35:26 2
보험사 관련 개인 의료기록 열람 동의서에 대해 [새창]
2015/05/20 15:35:19
허허....
의료법상 저런 동의서 받고 기록열람자체가 불법입니다.
의료법상 직계존비속만 의무기록 열람 및 사본이 가능하구요
그외는 안됩니다.
서류 달라하면 바로주고 팩스도 보내주는데 보험회사가 머하러 왜 의무기록을 열람합니까?
병원에서 일하믄서 너무많이 봤습니다. 한두달 차이로 기간이 안되서 보험금지급불가, 예전에 있던 병인데 의사가 모르고 있다가 최근에 알려주고 그래서 청구했더니 원래있던건데 말안했으니 고지의무 불이행으로 강제 계약파기.

제발 의무기록 볼려고도하지말고 보여달라면 거부하십시오.
병원에서도 서로 환자이야기하는거, 기록작성하는거 엄청신경씁니다.
내가 어려울때 도움받자고 들어놓은보험이 내개인 의료기록퍼트리고, 그걸빌미로 내가그동안 넣은 돈도 덜돌려주고...
이건 진짜아니에요
의무기록요구하는건 동의서 받아도 불가능입니다
435 2015-05-21 02:22:21 0
초보운전!!!!! [새창]
2015/05/20 16:10:26
요런거 붙이고 있으면
화딱지 나서 버럭하려다가 참게되죠ㅎ
항상 안전운전 양보운전하세요ㅎ
첨엔 어렵지만 시간지나다보면 운전에 재미붙일 날도있을겁니다ㅎ
434 2015-05-21 02:02:01 0
zzzzzzzㅋㅋㅋㅋㅋ [새창]
2015/05/21 00:13:46
두고두고 부끄러워하시라고 추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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