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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8 2021-04-22 23:05:01 0
의사에게 들은 충격적인 한 마디 [새창]
2021/04/22 17:40:04
이런거 아예 안올라왔으면합니다.
사실과 달라요.
저번 게시글에서도 이야기했지만 실제와 다른 지어낸 이야기들입니다
5127 2021-04-22 22:55:46 0
신입 사장님이 찾는다 빨리 내려와라 [새창]
2021/04/22 18:39:23
바닥 다 쓸고 닦고있네
5126 2021-04-22 18:42:43 0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1125.GIF [새창]
2021/04/21 18:00:00
111 코난에 범인이 여자실루엣이면....
5125 2021-04-22 18:41:04 0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1125.GIF [새창]
2021/04/21 18:00:00
1 휴지심쌓는 분에게 갔을거에요
5124 2021-04-22 18:40:41 2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1125.GIF [새창]
2021/04/21 18:00:00
11 급했군요ㅋㅋ
5123 2021-04-21 19:38:22 8
개판난 움짤 모음.gif [새창]
2021/04/21 18:10:50
장난으로 살짝물었는데 머라하거나 놀라거나 손을훅빼야하는데 가만히 있어서 놀란듯ㅎ
5122 2021-04-21 19:35:08 1
참을 수 없는 유혹(후방 주의) [새창]
2021/04/21 18:46:13
음....둘다 변태같은 이 느낌은 뭐지...
5121 2021-04-20 16:43:45 2
가수 김조한 근황.. [새창]
2021/04/20 12:41:35
누가 휘성이죠?
5120 2021-04-20 01:20:39 24
군경력 인정받으려면 받았던 혜택은 다 뱉어내야 맞는거 아님? [새창]
2021/04/20 00:45:34
페미가 판치면서 더 기분이 나쁘고 손해본다는 기분이 커졌어요.
그냥 서로 싸우고 인정하네마네할것도없이 여성과남성의 평등을 원하니 여성도 군대가야맞는거죠.
군대가거나 대체복무하거나 추가적인 높은 세금으로 대신하던가요.
5119 2021-04-20 01:18:15 2
군경력 인정받으려면 받았던 혜택은 다 뱉어내야 맞는거 아님? [새창]
2021/04/20 00:45:34
하...그럼 최저임금도입하자ㅎ
새벽에 일어나서 근무선 거는 야근수당, 하루 7시부터 10시까지 깨서 지키는거는 추가근무수당주고.
내 쉬는날 쉬지못하고 안에서 계속 나라지키고 근무도서고 했으니 휴일근무수당 챙겨주고.
총들고다니고 눈비오면 그거 대응하고 위험한일투성이니까 위험수당주고,
나오는 음식도 음식만 나오지 요리도 병사가했으니 식비도 계산제대로해주고.
새로 지급한거보다 오래된거 재활용한게 많으니 그런것도 계산하자
못해도 한달에 500씩은 돌려받아야할것같은데...감당가능?
5118 2021-04-20 00:11:22 0
정신과 가서 우울증 진단받은 이야기 [새창]
2021/04/19 10:41:52
병원가보면 진짜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와계세요.
대기도 길어서 여럿이서 한공간에 있으나 다들 자연스럽고 이상하지 않습니다.
진료때도 그냥 대화조금하고 검사 조금해보고 필요한 처방만해주니 많이들 맘편히 가세요.
저도 어머니 떠나시고 세상사는것도 싫고 귀찮고 의미없고 자꾸 죽고싶고 우울해서 찾아가서 상담해보고 검사해보고 하니 홀가분하고 많이 좋아지더라구요.
아프면 병원가면되는겁니다. 내가 안아픈것같아도 아픈거일수도 있어요. 평소와 다르거나 힘들면 병원 맘편히 가세요 그게 몸이던 마음이던.
그리고 우리나라는 병원비가 비싸지도 않고 내가 도저히 못낼 상황이면 각종 지원프로그램이 있으니 걱정말고 병원다녀오세요
5117 2021-04-20 00:03:44 12
소맥을 손절한 이유.jpg [새창]
2021/04/19 12:38:52
5살때 집에서 아버지 회사분들 다같이 회식했어요
엄마랑 이모는 요리하느라 바쁘고 누나도 돕느라 바쁘고 아부지도 회식이라 바빴던....
목말라서 엄마한테 물달라하니 아빠한테 가봐라해서 아빠한테가니 보리차 상옆에 있으니 마시라함ㅋ
델몬트병 옆에 유리잔 한가득 시원하게 부어놓은 보리차가 보였음ㅎ
아주 개운하게 그 한잔 전부 원샷함ㅋㅋㅋ
목이 너무말라서인지 보리차와는 다른 냄새가 나긴했지만 시원하고 달짝지근?해서 쭉쭉들어감ㅎ
그거 마시자마자 눈이 바깥쪽부터 서서히 검어지더니 아빠 나 이상해 하면서 쓰러짐ㅋㅋ 엄빠랑 다들 놀래고 결국 아빠 무릎베고 푹잤네요ㅋㅋㅋㅋ
그 뒤로 술은 별로 좋아하지는 않고 한번도 필름끊긴적은 없네요. 근데 그때 그 맥주맛은 왜 안느껴진거지ㅠ 걍 보리차맛이었는데ㅠ
5116 2021-04-19 23:57:13 0
간부 : 오늘은 훈련없다 [새창]
2021/04/19 12:57:41
저희 인사담당관이셨던 분도 예쁘지는 않아도 귀여우셨는데 성격도 좋으셔서 인기가 좋았어요ㅎ
아예 인사장교랑 공개연애하시더라구요ㅋ
두분다 뵙고싶네요ㅎ잘들 계시려나ㅠ
5115 2021-04-19 23:54:29 0
차돌박이 [새창]
2021/04/19 13:16:48
그나마 유리랑 대시보드만 고치면 될듯ㅎ
5114 2021-04-19 23:53:50 0
자타공인 전설적인 파이터 [새창]
2021/04/19 13:24:57
실제 싸움나면 다구리가 안될지도....
선수들이 주변에 있는데 태권도 선수가 엉덩이 진짜 힘아예빼고 살짝 차는데 죽을맛, 배구선수놈은 손만지면 아예 솥뚜껑자체인데 힘도 먹는것도 엄청나요 가끔 어깨같은곳 살짝 주물러줘도 힘이 싹빠짐ㅋ 참고로 저도 키큰편에 운동 마니한 돼지인데 선수들은 급이 다름.
다구리상황에 한대 맞으면 상대방은 바로 정신 놓을거에요ㅎ
전 환자들보는데 아픈거에는 장사없어요ㅠ 통증이 강할수록 다들 매우 힘들어하십니다 머리 하얗게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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