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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2 18: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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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도로 옆쪽으로 크게보이는 교회가 거기꺼죠 용봉동에ㅎ
제친구어머니가 빠져들어서는...중학교때 성적 엄청좋고 고1까지도 잘따라오던 친구였는데
엄마가 신경안쓰고 집안재산 전부갖다줘버리고 불화가계속되니 성적이 쭉쭉떨어지더라구요ㅠ
어머니끼리랑도 알았던 사인데 그리되니 멀어지고ㅠ
저놈들 사람봐가면서 하는건지 따로 루트가있는건지 저는 전남대후문이나 정문에서 놀아도 한번도 못만나봤네요ㅠ
암튼 사람등골 뽑아먹는 미친것들이에요.
정치판껴들라다가 들켜서 조금 숨죽이고..이미 어느정도 퍼지긴한듯합니다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