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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잭토스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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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 2013-07-08 12:59:34 0
텝스 문법문제 질문이요! [새창]
2013/07/07 19:44:51
1번에 please를 대문자로 안 썼다는 건 농담이고 cold를 감기로 쓸 땐 단수로 취급해 관사 붙여 a cold라고 합니다.

2번에 c가 헷갈리는데 something extends ~(size) 라고 자동사처럼 쓰면 something의 길이가 ~(size)만큼이라는 뜻이 됩니다. c는 맞고 d에서 perfect'ly' still입니다.
536 2013-07-08 12:50:00 0
킹스마일님의 확률적 신 존재 증명에 대해 [새창]
2013/07/08 09:48:01
1. 얼마나 뛰어난 능력을 가졌느냐 하는 기준이 없네요. 순환적인 표현에 지나지 않는 무의미한 설명 같습니다.

2. 수학적 역량의 문제가 아니라 본질적으로 수학적이지 못한 개념을 수치화하려는 게 무리였던 걸로 보입니다. 대상의 정의부터 모호하니 존재 가능성의 유무조차 따질 수 없는데 은근슬쩍 '가능성이 0으로 수렴하지만 0은 아님'이라고 근거 없이 전제를 깔고 가면 논리의 비약입니다.

참고로 실제로 존재하는 것 / 일어날 수 있는 사건에 대한 확률도 확률로는 0일 수 있습니다. 자연수 집합에서 하나를 임의로 골랐을 때 42가 나올 확률이라거나...


3. 말씀하시는 평행세계나 다원우주들은 우리가 관측할 수도 없고 존재하는지 알아볼 방법도 없는 세상 아닌가요? 가정해 볼 수 있는 무한한 세상을 다 포함하겠다는 거라면 '해리포터가 정말 호그와트에 입학할 가능성'을 따지는 것과 무엇이 다를까요.
535 2013-07-08 09:49:34 0
창조에 관해 문득 생각남 [새창]
2013/07/07 06:16:15
ㄴㅇㅁㅇㄴㅁ님은 피아구분도 않고 아무한테나 막 공격을 시전하는 거 같네요.
534 2013-07-05 15:50:29 0
아반떼 MD 랑 K3에 관한 질문좀요..^^ [새창]
2013/07/05 14:53:40
연비가 애초에 변속기별로 다르게 적혀 나오지 않나요?
533 2013-07-05 15:49:43 2
BMW M5타고 캔블락 따라하다 결국 사망 [새창]
2013/07/05 15:22:14
본인이 운전하다 죽은 게 아니네요

아무튼 안타깝지만 맨 아래 영상에서 중앙선 침범하는 거 보고 안타까운 마음 좀 줄어들었음...
532 2013-07-05 11:35:57 4
일본 3대 디테일 쩌는 만화 ㄷㄷㄷ [새창]
2013/07/05 11:27:36
킹덤은 저런 장면도 그렇지만 수천 수만명의 병력배치를 점으로 묘사한 디테일이 놀랍더라구요

앞에 두 개에 비하면 어쩐지 박력이 떨어지긴 하지만;
531 2013-07-05 11:35:57 26
일본 3대 디테일 쩌는 만화 ㄷㄷㄷ [새창]
2013/07/05 22:08:51
킹덤은 저런 장면도 그렇지만 수천 수만명의 병력배치를 점으로 묘사한 디테일이 놀랍더라구요

앞에 두 개에 비하면 어쩐지 박력이 떨어지긴 하지만;
530 2013-07-05 11:29:53 0
[새창]
레이븐홈 때문에 하프라이프를 올해 최악의 폭력게임 어쩌고 선정했던 건가? 아니면 나중에 수퍼중력건 때문인가?
529 2013-07-05 11:29:23 0
[새창]
레이븐홈 참 길게 느껴졌는데 이렇게 보니까 또 짧네요

견이라니!!!
528 2013-07-05 11:27:06 5
스틱(수동) 소유자 찬양자 모여봅시다! [새창]
2013/07/05 11:09:08
하지만 듀얼클러치 앞에서 무릎을 꿇어야 하는...
527 2013-07-05 11:26:51 1
스틱(수동) 소유자 찬양자 모여봅시다! [새창]
2013/07/05 11:09:08
단순하여 튼튼하고 가볍고 효율좋고 윤활유도 적게 들고
526 2013-07-05 09:29:20 0
왜 물체에 작용하는 미는힘하고 마찰력이같으면 물체가 밀리죠? [새창]
2013/07/05 02:23:06
The force of static friction is always less than "or equal to" the coefficient of static friction times the normal force.
Fsf ≤ μs * F

엄밀히 말하자면 정의상 질문자님 생각이 맞습니다. 힘의 크기를 늘려서 최대정지마찰력에 도달하더라도 그걸 넘어서지 않는 한 정지마찰력이 작용하는 도중입니다.(어디까지나 정의상으로는)

하지만 실제로는 얼마만큼의 힘을 완벽하게 조금도 넘어섬 없이 조절해서 가하는 것이 불가능하며 아주 조금이라도 일시적으로 넘어선다면 운동마찰력으로 전환되며 미끄러짐이 시작될 수 있기 때문에, 흔히 '~를 움직이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힘이 얼마냐' 라는 식으로 최대정지마찰력에 대해 묻기도 합니다.

정지마찰력 운동마찰력 전환점에 대한 질문 같은데 다들 핀트가 초기속도에 맞춰진 답을 하시네요;;; -ㅅ-Ω님 추천
525 2013-07-05 00:09:53 0
[새창]
잘 부르셨네요 뒤에 반주 소리가 아주 작게 들리는데 원곡을 틀어놓으신 건지
524 2013-07-04 23:51:43 0
양력의 원리에 관한 질문 [새창]
2013/07/03 01:53:12
하우스// 아 그런 뜻이셨나요;; '그런 의도가 아니다'라는 말씀을 잘 이해하지 못했네요 죄송합니다. 저는 잘못된 설명으로 대충 이해하고 넘어가는 건 모르는 것만 못 하다고 생각해서 동시도착의 오류 내용은 이해를 돕기 위한 거라고 느끼질 못했습니다. 제 생각엔 명백히 틀린 설명을 대강의 이해를 위해 계속 답습하는 건 도움이 안 되기 때문에 '정확히는 아니지만 이렇게 생각해라' 라고 하는 게 상상이 안 되네요.
523 2013-07-04 22:47:41 0
이쯤에서 다시 보는 바보 운영자님 말씀. [새창]
2013/07/04 21:29:34
★ 스틱스 (2004-04-30 11:11:00) (가입:2004-02-03 방문:0) 추천:0 / 반대:0 IP:211.178.***.60
종교 이야기가 너무 많아서 짜증이 나기도 하지만...
왜 종교에 대한 의견개진과 비판은 안되는지 이해가 안되는군요...

세상에 존재하는 것에는 전부 내부 모순이 존재합니다.
건드리면 안되는 성역이 존재한다는 것은 그 성역이 가지는 문제점을 키우는 것밖에 안되지요. 그리고 그것은 곪아서 나중에 더 큰 피해를 준다는 것을 우리들은 경험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문제점을 빨리 발견하기 위해 성역을 없애고 투명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 논리는 종교에도 적용된다고 생각합니다.
열린 사고가 필요한 때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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