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메크4 데빌 메이 크라이4 올 클리어. [새창]

머시서....

521 2013-07-04 22:36:22 0

이쯤에서 다시 보는 바보 운영자님 말씀. [새창]

북풍 (2004-04-30 13:01:30) (탈퇴) 추천:7 / 반대:0 IP:218.237.***.5
종교논쟁이 불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종교논쟁은 개신교 VS 불교, 천주교 VS 이슬람교...
이런 류의 것이 아니라 (이런 류의 논쟁이라면 저도 반대)
기독교 VS 무신론자 사이의 논쟁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논쟁의 원인은 기독교인들이나 기독교에 문제가 있어서
입니다. 기독교가 처음 생겼을때와는 달리 지금의 기독교 아니..그러니까
한국의 개신교가 많이 변질되어 있다는 겁니다.
이 사실은 누구도 부정 할 수 없을 겁니다.

무신론자들은 종교를 부정하는 게 아니고 이런 개신교일각의 변질된
모습을 지적하는 것임을 현 개신교인들은 알아 주었으면 합니다.
뭐 논쟁이 격해져 신 자체를 부정하는 단계까지 이르기도 했지만
처음 논쟁을 시작한 분의 의도는 아니였을 겁니다.
지금의 종교논쟁으로 인해 이런 사실을 종교인들도 인지한다면 그리고
더 발전되어 질수 있다면...
그것 만으로도 지금은 종교논쟁은 충분히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철학적인 내용..그러니까 종교의 본질에 관한 내용까지 언급되어진걸
보았는데 그런 토론들로 인해 종교인들은 더욱 자신의 종교에 대한
체계적 이해가 생길 것이고 무신론자들은 종교인들과 종교를 이해해
나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운영자님이 우려하시는건 이런 논쟁속에 논쟁자들이 격해져 서로를 비하하고
욕설 막말등으로 인해 게시판이 지저분해 지는 것일 겁니다.
이런 점은 논쟁하시는 분들이 충분히 인지하고 자제해야 할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520 2013-07-04 17:22:21 1

인류의 진화에 관해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새창]

도플러님 말씀을 짧게 요약하자면 성선택의 압력이 자연선택보다 강한 환경이 되었는지라

519 2013-07-04 16:29:39 0

스팀 초보입니다. 질문 몇가지만 드릴꼐요. [새창]

꼭 해 보라고 하나만 추천한다면 포탈&포탈2

두 개라 죄송

518 2013-07-04 16:26:26 0

기계항공전공자입니다. [새창]

페이지가 넘어가서 확인을 자주 하기 어렵겠습니다;

517 2013-07-04 16:26:07 0

기계항공전공자입니다. [새창]

이걸 보면
정지된 에어포일에 움직이는 공기가 와서 지나간다고 볼 때, 공기입자가 에어포일에 접근할수록 감속하다가 에어포일과 만난 후 윗면의 위로 볼록한 부분을 지나면서 다시 빨라지게 되더라구요. 연기 덩어리를 끊어서 보내는 풍동실험 영상에서 보인 모습과도 일치하구요.

위로 볼록한 부분을 지나면서 공기의 흐름이 빨라지는데, 원래 공기의 속력만큼 빨라지는 건지 그 이상인지 미만인지가 궁금했습니다.

516 2013-07-04 16:20:42 0

인류의 진화에 관해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새창]

출처를 함께 적어주세요. 어디서 어떤 생각으로 만든 그림인가요? 인류의 미래에 대한 생물학계의 통일된 예측내용 같은 건 없습니다. 각자의 논리를 봐야죠.

515 2013-07-04 15:04:11 0

뭐 할만한 게임 없을까요? [새창]

림보 히든스테이지 깨 보셨는지요

514 2013-07-04 12:01:47 0

기계항공전공자입니다. [새창]

무한하게 긴 에어포일을 가정하지 않았는데;

다른 곳이 원래 자리보다 앞쪽인지 뒤쪽인지가 궁금해서 그렇습니다. 일반적인 에어포일에서 위쪽 공기가 빠르게 많이 가속이 되는데 이게 원래 자리보다 오히려 뒤로 갈 정도로 가속이 되는지 그 정도까진 아닌지가 궁금했을 뿐;

513 2013-07-04 11:04:32 0

기계항공전공자입니다. [새창]

제 글 댓글에 나온 전문용어까지 알아들을 능력은 안 되옵니다 ㅠ

단순하게 다시 질문드리자면,

원래 자리에 있던 공기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진행하는 날개가 지나간 이후, 결과적으로
1)원래 자리보다 왼쪽으로 밀려가는가?
2)원래 자리보다 오른쪽으로 오히려 가게 되는가?

하는 이야기입니다. (지상의 정지된 관찰자의 입장에서)

날개가 지나가는 순간에 관한 말씀은 이해가 되는데 그래서 날개가 지나간 이후 '원래 자리에 비해 어떻게 되는지'는 여전히 모르겠습니다.

512 2013-07-04 10:58:56 0

스마트폰으로 림보나와서 하는데 뭐임 이겜??!!? [새창]

꿈 속을 헤메는 인상을 즐기면 되죠

꿈 속에서 소년의 무의식에 들어있는 요모조모를 본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511 2013-07-04 10:56:17 0

[새창]

운전자 본인이 신경쓰기 나름입니다. 저는 전혀 신경 안 씁니다.

510 2013-07-04 10:54:41 0

치사유전질문이요! [새창]

우성유전자라고 무조건 100% 똑같은 효과를 내는 건 아니죠

509 2013-07-04 10:53:47 0

이걸 이용한 무한동력? 발전기는 왜 없을까요? [새창]

네이버 특허 보고 어이를 잃어버렸습니다...

508 2013-07-04 10:53:02 0

이걸 이용한 무한동력? 발전기는 왜 없을까요? [새창]

동영상에서 4초~7초 사이를 보세요. 플라스크에 물을 부었는데 왜 바로 관을 타고 가지 않고 3초씩이나 기다렸다가 그것도 툭툭 끊기듯 뒤늦게 물이 올라가기 시작할까요? 플라스크와 그 아래 관 사이에 펌프장치라도 달아놓았든지, 최소한 밸브를 막았다 풀었든지 뭔가 보이지 않는 조작이 있어야 저렇게 움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