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률과 경우의수의 차이점좀 명확하게 알려주시면 안될까요?ㅠ.ㅠ. [새창]

'하나하나하다' 라는 표현이 애매한데 정확히 정의하시고 질문해 주세요. 언어를 애매하게 쓰셔서 혼동이 오시는 걸로 보입니다.

3/5*2/4는 순서를 고려한 경우의 확률입니다.
조합을 이용한 계산은 순서를 고려하지 않은 경우의 확률입니다.

둘은 서로 다른 사건에 관한 확률이니까 당연히 답도 다르죠.

상자에 검은공 3개 흰공 2개가 있을 때,

1) 검은 공과 흰 공을 1개씩 뽑을 확률
2) 처음 뽑을 때 검은 공이 나오고 두 번째 뽑을 땐 흰 공이 나올 확률

둘은 다르다는 것입니다.

476 2013-07-03 01:30:16 0

자동차 속도랑 중력가속도에 관한 질문 [새창]

사람이 받는 '느낌'이니까 가속력만 가지고 따질 수는 없죠. 스포츠카에 앉은 사람은 중력에 저항하는 의자바닥의 수직항력을 그대로 느끼는 동시에 자신을 앞으로 밀어주는 등받이의 수직항력까지 받습니다. 반면에 번지점프하는 사람은 평소에 중력에 저항하던 발바닥의 수직항력이 그냥 사라져버려서 아무런 힘이 가해지지 않는 묘한 느낌을 받게 되죠.

475 2013-07-03 01:28:01 0

과학적 지식이 풍부하신분들 질문이요 [새창]

나는 테너다 // 위아래로 왔다갔다 거리는 것도 에너지가 드는 행위죠

474 2013-07-01 17:49:55 13

빗속 춤추는 영상 공개된 파키스탄 소녀들 피살 [새창]

고려 이후 우리나라에서 여성비하가 벌어진 건 성리학이나 유교에 의한 영향이 아니라 남부의 왜구 문화 영향이라고 들었습니다.

일본이 옛날부터 이 분야에서 한 가락 했죠. 여성 가축 취급.

473 2013-07-01 17:33:23 0

[새창]

훌륭...

472 2013-07-01 13:09:17 0

데드스페이스2가 참 잘만들긴했네요 [새창]

설득ㅋㅋㅋㅋㅋㅋㅋㅋ

471 2013-07-01 11:09:26 0

시간 가는줄 모름.보세요 한번.아름답네요. [새창]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470 2013-07-01 11:09:26 1

시간 가는줄 모름.보세요 한번.아름답네요. [새창]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469 2013-07-01 09:47:28 3

1오늘이유머) 님께, 열역학 제 2법칙에 관하여 [새창]

진화론 이야기 하면서 엔트로피 이야기 꺼내면 십중팔구 가스기술사님이 잘못 전달했든 안 했든 본인이 잘못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 엔트로피는 진화 뿐만 아니라 생명체 하나의 일생 동안에도 역행하고 심지어 매 순간 생화학적 대사과정에서도 역행하고 있는 셈이거든요. 하지만 외부에너지 공급량 때문에 아무런 물리적 하자가 없는 이야기죠.

468 2013-07-01 08:50:08 0

엔트로피 관련, 밑에 가스기술사님 보세요 [새창]

유튭영상 우리말자막은 바로 위에 asdf2님 글 마지막에 있어요

467 2013-07-01 08:49:16 0

엔트로피 관련, 밑에 가스기술사님 보세요 [새창]

아 법칙 이야기는 유머셨나요 진지하게 말씀하시는 분들이 하도 많으신지라;

466 2013-06-30 22:34:57 0

[새창]

요즘 올라오는 '하프라이프 공략' 한 번 찾아보세요.

블랙메사라는 실험물리학 실험단지가 있었는데 거기에 재난이 닥친 걸 홀로 해결하였죠

465 2013-06-30 22:33:39 1

교회에서 들은 창조론 중 가장 믿음가는 말. [새창]

엔트로피 운운하시는 분들은 일단 식물의 광합성부터 부정하고 오셔야 하지 말입니다

464 2013-06-30 22:32:58 0

1오늘이유머) 님께, 열역학 제 2법칙에 관하여 [새창]

생각해 보니까 그 재료공학과일 가능성이 높네요.

463 2013-06-30 22:31:08 1

엔트로피 관련, 밑에 가스기술사님 보세요 [새창]

http://youtu.be/SSxgnu3Hww8?t=5m14s
5분 14초부터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