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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1 18:3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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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스쿠터 여행 두 번 해 본 사람입니다. 둘다 125cc로 처음엔 큼지막한 마제스티, 두 번째가 여기 나온 넥스였습니다.(하얗고 파란 스페셜컬러까지 같네요) 둘 다 각각 몇 백 km씩 달려봤는데, 저 같은 초심자에겐 넥스가 불안정하게 느껴져서 오히려 코너링시 뱅크각을 자신있게 못 주어 곤란해지기도 하더군요. 마제스티 같은 큰 게 멀리 다닐 때 승차감도 편하고 다루기도 쉽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넥스는 좀 더 단단히 마음먹고 급조작까지 열심히 연습해야 제 성능을 끌어낼 수 있는 거 같아요.
본인은 여행 때만 렌트하고 평소에 많이 타고 다니진 않는 초심자입니다.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