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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2 2014-08-14 01:06:11 0
부력에 대해 질문 있습니다. [새창]
2014/08/13 12:34:45
설명의 다음 단계가 말 그대로 아직 제시가 안 됐기 때문에 미완성품을 완성품으로 보고 평가한 셈이 된 모양이네요. 괄호 안에 쓰신 말씀은 제가 말한 무엇에 관한 질문인지 주어가 없어서 이해가 안 됩니다.
3191 2014-08-14 00:46:00 0
부력에 대해 질문 있습니다. [새창]
2014/08/13 12:34:45
저울에 붙게되는 힘이라는 표현도 무슨 뜻인지 모르겠네요. 제가 궁금합니다. 뒷북 좀 하면 어때요. 저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은 아직도 그때 설명한 본문이 결과적으로 부적절했다고 생각합니다.
3190 2014-08-14 00:31:00 0
부력에 대해 질문 있습니다. [새창]
2014/08/13 12:34:45
아 넵 알겠습니다. 저번 글 마무리는 언제 올라오나요?
3189 2014-08-14 00:07:17 0
부력에 대해 질문 있습니다. [새창]
2014/08/13 12:34:45
야매인생// 아까 글은 왜 지우셨나요 ㅠㅠ 저는 여기 댓글에서 야매인생님에게 한 말이 아니라 글쓴님이 본문에서 말한 '공을 위에서 누르는 상황'과 다르다고 한 말이었습니다. 두번째를 옳다고 인정하는데 첫번째가 틀린다는 건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요. 얘기가 다르다는 말이 틀렸다는 말인가요?
3188 2014-08-13 23:20:06 0
부력에 대해 질문 있습니다. [새창]
2014/08/13 12:34:45
저울에 발판을 올려놓고 발판 위에 철수가 올라가 있는데 철수의 어깨를 저울 바깥에 선 영희가 누른다면 저울의 눈금은 올라갑니다.

저울에 발판을 올려놓고 발판 위에 철수가 올라가서 발판에 줄을 연결하고 줄을 위로 당기면 발판과 철수는 서로 장력과 수직항력을 더 크게 주고받지만 저울의 눈금은 그대로입니다.
3187 2014-08-13 23:18:20 0
부력에 대해 질문 있습니다. [새창]
2014/08/13 12:34:45
바닥에 줄로 연결한 상황은 얘기가 다르죠. 물은 바닥을 누르지만 탁구공과 연결된 줄은 바닥을 위로 당깁니다.
3186 2014-08-13 13:22:33 0
부력에 대해 질문 있습니다. [새창]
2014/08/13 12:34:45
공을 위에서 10N의 힘이 누르고 있죠? 그러면 무게 10N짜리 물체가 공에 얹혀서/매달려서 있는 상황과 같아요. 예를 들어 무게 10N짜리 물덩어리를 공에 얹거나 매단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러면 무게 10N만큼 물을 더 부은 것과 같은 상황이 됩니다.

저울에서 무게가 100N으로 측정됨.
3185 2014-08-13 12:20:02 1
어제 한다고 한 무한동력 결과 [새창]
2014/08/13 05:51:26
20W짜리 용량 전구에 20W보다 적은 전력이 들어가도 불은 들어오죠^^
3184 2014-08-13 12:17:24 0
[새창]
문제상황에서 왼쪽에 90의 무게가 주어졌으니 오른쪽에 100의 무게가 주어지든 150의 무게가 주어지든 '오른쪽으로 기운다는 현상'이 달라지지 않는다는 건 맞아요. 하지만 '오른쪽에 100보다 큰 무게가 주어져서 그렇다'고 설명한다면(또는 그렇게 오해받는다면) 결과는 맞췄지만 풀이과정은 틀린 풀이가 되는 거고, "아, 이게 아닌데..." 같은 댓글들이 우르르 달릴 수밖에 없는 거죠...
3183 2014-08-13 12:14:30 0
[새창]
제가 말하는 '문제상황'이라는 건 야매인생님의 본문 상황이 아니라 원래 문제상황을 뜻하는 겁니다.
3182 2014-08-13 12:13:22 0
[새창]
아예 본문을 올리시기 전에 네번째 그림까지 넣으셨으면 이렇게 반대댓글이 안 달렸을 텐데...

쇠공의 무게 때문에 생기는 +@를 줄이 잡아줘서 쇠공이 물을 밀어내 생기는 부력만이 작용하는, 즉 쇠공 대신 물공으로 대체해서 생각해도 무방한 경우.
3181 2014-08-13 12:11:20 0
[새창]
아 그러니까요. 세번째 그림이 문제상황과 불일치하니까

'세번째 그림은 예를 들자면 그렇다는 거고 문제상황으로 되돌아가자면 쇠공에 줄이 달려있으니 두번째 그림과 같은 상황이에요'라는 추가설명을 한 번 더 거쳐야 한다는 거죠.
3180 2014-08-13 11:49:53 0
[새창]
문제상황에서 왼쪽이 아니라 오른쪽이 아래로 기우는 이유는 왼쪽의 무게가 90이고 오른쪽의 무게가 100이기 때문입니다. (O)
문제상황에서 왼쪽이 아니라 오른쪽이 아래로 기우는 이유는 왼쪽의 무게가 90이고 오른쪽의 무게가 100 +@ 이기 때문입니다. (X)

야매인생님이 본문에 쓰신 것만 보면, 잘 모르는 사람들은 "어라 그러면 오른쪽에 쇠공의 무게도 있으니 오른쪽의 무게가 100+@라서 90보다 무겁다는 건가?"라고 오해할 여지가 있지요.

야매인생님이 이 다음에 무슨 이야기를 더 쓰실 진 모르겠지만, 설명을 완결지으시겠다면 '아깐 셋째 그림에서 90+10+@라서 훨씬 무거워진다고 얘기하긴 했지만 문제에선 +@가 없긴 합니다, 헷갈리지 마세요'라는 내용을 반드시 다시 보충설명하셔야만 해요. 오해하지 말라는 보충설명을 한 번 더 거쳐줘야 하는 방식이 쉽게 설명하기 위한 방법이라고 생각하신 건가요?
3179 2014-08-13 11:43: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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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매인생// 본문에

"쉽게 이해하기 위해
먼저 "물이 담겨져있는 탁구공"을 이해하신 뒤에
쇠공을 생각해보면 납득이 빠를 듯 합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댓글 부탁합니다."

라고 말씀하셨죠. 그런데 문제상황은 알고 보면 셋째 그림이 아니라 둘째 그림과 일치한다는 건 알고 쓰신 게 맞나요?

쉽게 풀어서 설명한다고 "오른쪽 비커는 90+10+@가 되어"라거나 "훨씬 무거워져요"라는, 문제상황에 전혀 없는 요소를 넣으면 설명이 오히려 복잡해지지요. 문제상황에서는 +@라는 게 없거든요. 줄이 잡아주고 있으니까. 따라서 훨씬 무거워지지도 않아요.
3178 2014-08-13 11:28:58 2
근데 일부 교회에서는 진짜 테레사 수녀가 지옥갔다고 가르치나요? [새창]
2014/08/12 23:14:43
교리와는 별개로 테레사 수녀는 실질적으로 수많은 환자들에게 악행을 저지른 사람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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