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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0 20:4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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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 회사의 잘못이 아니라 정부의 잘못인듯
어짜피 하나 팔때마다 수익률은 어느정도 정해져 있을꺼고,
같은 가격에 많이 담아서 팔아도 문제가 없으면 그렇게 해서 많이 팔겠지만
가격을 올리자니 비싸다고 안팔리니 내용물을 빼는건데
그게 과자회사만의 문제라기 보다는
물가가 올라가는데 반해서 소득이 증가하지 않아서 그런거 아닌가함.
근데 여기서 유머는 과자 뿐아니라 많은 것들이 가격 올리는데 부담을 갖고 얄팍한 눈속임 하는데도
물가가 이렇게 많이 오른다는거, 실제 체감 물가는 발표된 수치보다 더 올랐다는 말이지.
근데 왜 소득은 이렇게 잘 안오르는거야?
국민들이 일을 열심히 안해서 그런건가, 아니면 공부를 안해서 그런건가?
부정부패, 부정부패로 얼마가 빠져나가서 그런게 아니라, 부정부패로 국익에 도움이 되는 정책 대신에
연관된 사람들에게 이득이 되는 정책을 선택하고,
언론을 통한 세뇌로 기득권을 지키고, 복지는 돈낭비고 경제 성장을 위해서 투자해야 한다고 하는데
결국에는 둘다 안되거나, 혹은 그 성장이 국민의 경제 성장이 아니라는게 문제인거지
기업이 성장했다고, 수익률을 낮추고 내용물은 실한데 가격은 싸게 파는것도 아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