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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2 17:4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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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즈존 문제 보다 더 심각한게 층간 소음이죠.. 밖에서의 애들소음은 공감하면서
층간소음은 겪어 보지 못한사람은 공감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밖에서야 괴로우면 피할수라도 있지 집에서 쉬지도 못하면 진짜 미치는거죠.
글에 나온 미친 아저씨마냥 '애가 뛸수도 있지'라는 마인드의 사람이 엄청많죠.
길에서 남들에게 피해가던 말던 뻑뻑 담배피는게 자연스러운 나라, 그런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 엄청 많아요.
그나마 밖에서는 눈치라도 보지 집에서는 이웃 사람에게만 뻔뻔하면 되거든요.
밖에서는 착한척 하면서 집안에서는 뻔뻔한 사람 참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