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50
2014-07-17 10:21:14
2
옛날에 뭔 XXX낙지체인점에서 캐릭터 공모해놓고 지원자들꺼 짜집기해서 가상의 인물로 1위라고 발표했었고
엄청 오래됐는데.. 비슷한 이름이 많은 음식점이라 정확히 어디 소행인지 좀 헷갈림
응모작 미달로 취소하는거 그럴순있는데 아예 입상작조차 없는건 좀 심하기도 하고
의구심이 드는건 응모작 미달로 취소한다고 했었는데
메일확인 여부를 물으니 다시 보내라고 하고 차후에 다시 취소한점 이점이 굉장히 수상합니다.
다시 보내라고 한사람이 착오를 일으켰다고 하기엔 뭔가 착오가 있다 취소안됐다 보내라고 한점이
아이디어만 갈취하려는 속셈처럼 "의심"되기도 합니다.(어디까지나 제생각 댁들의 명예를 훼손할 생각이 전혀없음)
수상작은 발표안할껀데 어떤 아이디언지 보고는 싶고 차후에 자기들꺼 만드는데 참고는 하고싶고.. 그런 업체도 있을수 있죠(여기가 그렇단건 아님)
그리고 올리신 분꺼 디자인 하는 사람으로 써 평가하자면
심벌에 해당하는 부분은 나름 잘만든것같아요. 조금 더 간략했으면 좋았겠지만..
다만 로고타입에 해당하는 부분이 상호간의 균형이 좀 안맞아 보입니다. 차후엔 그부분에 더 신경쓰시면 좋을것 같아요.
심벌에 해당하는 모양들이 각진 모양이라 둥글지 않은 영문 산세리프체와 한글 고딕으로 하는게 더 어울릴것 같기도 하고
둥근 서체가 좀 어려보이는 느낌이라서 박람회라면 나이대를 생각해야 할것 같기도 합니다.
(찾아보니 제가 생각하는 그런 박람회가 아니군요 ;;;)
오히려 딱딱해 보이지 않게 끝이 둥글게 되는 저런 서체를 사용한것 같기도 한데
영문은 그래도 거의 서체에 가까워서 균형이 맞는데 한글은 균형이 좀 안맞습니다.
그리고 영문과 한글은 느낌이나 구성이 거의 같고 표기하는 언어만 달라져야 하는데
한글은 리듬감을 준 반면 영문은 일렬로 쓰여있구요.
보드 와 게,콘 은 자형이나 크기 등이 서로 상이해 보이고 보자안의 가로획 방식은 콘자에 가로획과는 다르구요.
차후에 아이디어 이외에 로고타입 정리에도 좀더 신경쓰시면 더 좋은 결과가 있을꺼예요~
참가자가 적은 공모전이 입상하기 쉬울수도 있는데 반대로 이렇게 무산되는 경우도 있어서 어느 장단에 춤을 춰야 할지 헷갈리시겠네요 ㅎㅎ
광고공모전 같은건 또 경쟁이 너무 심하기도 하고..
다른 공모전에서는 좋은 결과가 있을꺼예요~~
다시 찾아보니까 이거 수상한게.. 응모가 11일 까지고 심시가 12~19이고
박람회 라는 행사가 좀 애매한게 그 보드게임콘이 박람회라고 하기엔 좀.. 그냥 소규모 대회같은데
진짜 대규모 박람회 그런게 아니네요 ;;
19일부러라는데 이게 뭐 공모전 해놓고 에이 그냥 뭐 필요하냐 대회하자 한것같기도 하고
소규모 단체라 재정확보의 문제도 있을것같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