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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3 13: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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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 그게 상생일수도 있지만
여러 대리점을 거느리게 되면 재정관리를 못하는 대리점들이 수두룩할텐데
다 사정봐주다 기업에 문제가 생길수도 있고, 계약대로 이행 안하고 늦게 줘도 된다는 익식이 생기면
굉장히 위험할것같은데, 정확히 상황을 모르지만 대리점에서 납품 결제 관리 문제로 미수금 생긴걸
봐주는게 당연하고 봐주지 않는게 욕먹고 불매운동 할 일인가 싶은데요?
남양유업 사건과는 분명히 차이가 있는 일인것 같은데..
지자체에서 결제 잘 안해주면 납품 안하면 되는데 납품량이 상당하니까 이익을 위해서
대리점에서 감수하고 납품하는거 아닌가요?
만약 지자체와 서울우유간의 계약이고 대리점이 억지로 납품하고 돈못받고 서울우유에 갚아주는 거라면 몰라도
(그렇다면 욕을 100배 먹어도 싸죠. 하지만 제가 본글에는 그런 내용은 없었어요)
우리 아버지도 장사하시는데 미수금 골치아파요. 장사 더 할라면 더 할수 있는데
미수금많이 까는곳은 거래 안할라고 해서 장사가 잘 안되신답니다.
서울우유 본사에서 억지로 지자체 납품시킨거면 몰라도 그게 아니면 왜 서울우유에서 책임안진다고 욕하는지 모르겠네요.
대리점과 지자체와 어떤 계약을 했는지 몰라도 계약을 제대로 했으면 돈 제때 못준거 보상 받아야지요.
본사에 배상하는 그 이상으로(그런 계약이 없었다는건 대리점의 실수인거고)
납품하는 처지에 어떻게 그런 요구를 하냐 대리점은 약자다 할수도 있지만,
불량거래자를 걸러내면서 운영하는게 그게 운영이라는거죠.
지자체가 우유 납품해준다는 곳 없어봐요 돈안주나.
책임 소재를 따지자면 대금 결제를 안해주는 지자체가 1등이고 그담에 대리점인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