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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9 23: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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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주 입장에서는 억울 하겠지만.
그게 다 흡연자들 때문입니다.
피지 말아야 할곳들에서 담배를 펴놓고 규제하면 대책을 내놔라 흡연방을 설치하라 등등
말도안되는 논리로 반발하니까 눈치보여서 제대로 강력한 규제를 정부가 못하기 때문에
조금씩 규제를 늘리다보니 이런일이 생기는거죠.
공공장소, 길거리, 음식점, 피시방 이런곳들에서 담배피는것이 애초에 올바른가요?
담배피지 않는 사람도 이용하는 곳에서요.
업주가 허용한다고 문제가 없을까요? 애초에 그사람들이 이용율이 높으니 눈치를 보고 업주가 허용하게 한거죠. 돈을 위해서,
그럼 공공장소도 흡연자가 이용율이 높으면 흡연하게 해야할까요? 아니잖아요?
결국에 흡연자들이 "술마실땐 담배피고 싶다.", "게임할땐 담배피고 싶다"라는 개개인의 흡연 욕구를 위해서
피지 말아야 할곳들에서 피워왔고, 업주들은 자의반 타의반으로 그렇게 했던거고,
(솔직히 업주야 지들 선택이니 그렇다쳐도 일하는 종업원은 무슨죄인가요? 특히 식당 서빙하는 어머니같은 아주머니들이 담배연기 맡으면서 일하는거 보면 좀 안쓰럽지 않나요?)
비흡연자는 죄없이 피해를본 입장이고
정부의 규제는 당연한거라고 보는데
지금 pc방업주분의 입장도 일리가 있긴 하네요.
한번에 강력하게 규제 하지 못한 정부의 무능력함이라고 봐도 좋을꺼고
(4대강은 그렇게 밀어붙이면서..)
뭐 암튼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