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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00:5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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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건 님 잘못이예요.
마케팅 + 수익계산이 잘못된거죠.
손님이 기본 2인인데 2인분을 2인이 먹을만큼 대략적으로 맞추고 수익과 손익계산을 해서 가격을 맞춰야 하는거죠.
그리고 100 모든 손님에게 이익을 볼지 아니면 손해도 보고 이익도 보고 하더라도 마진을 낮춰서 많은 손님이 오게 해서 이익을 볼지
고기값을 낮춰서 기본 고기로는 이익못보고 술로 남을 생각을 할지
그런 계획은 주인인 당사자가 세우는거고, 세웠으면 지켜야 하는겁니다.
1인분 고기의 양과 가격은 주인이 정해놓고, 2인분이라고 안남는다고 나가라는건 잘못된거예요.
그사람들이 술진탕 마시고 마진 남겨줄수도 있는거고, 애초에 2인분이 손해라면 그걸 노리고 고기를 싸게한 사장의 영업전략인걸수도 있는데
그래놓고 당장 눈앞에 첫주문이 안남는다고 지랄한거는 개념도 개념이지만 머리가 나쁜거예요.
그리고 멍청하게도 2명인데 2인분 시키면 안남는다면 3명에 3인분 시켜도 안남는겁니다.
2명이 시키나 3명이 시키나 설거지만 좀더 늘어날뿐 계산해보면 그게 그거예요.
가장 많이 차지하는 금액은 자릿세니까요. 손님이 넘쳐나는 상황이라 적은양 시키는 손님이 늘어나년 수익보다 인력확충으로
인건비가 늘어난다면 모르지만 그게 아니라면 2인분 2명이 시켜서 안남으면 3인분 3명이 시켜도 안남아요.
반찬값 어쩌고 하는데 3인은 반찬을 1.5배 더먹겠죠. 자리야 어짜피 2인도 많이 앉습니다.
물론 예외적으로 고깃집에서 마케팅 전략과 손익계산을 해보고 3인분 이상으로 모두 시킬꺼라 가정하고 계산한경우
추가 주문보다 일단 기본주문을 우선시 하는경우 등 어쨋든 그럴경우
기본 3인분 이상 주문이라고 써놓던가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사전 고지 한경우라면 모를까 어떤 경우에도 주인 편을 들수 없겠습니다.
불판 씻는 비용 자릿세 등을 고려해서 최소 3인분 이상 시켰을때 기본 수익이 남으면 사전 고지 해야지요.
그리고 3인분 이상 시켜서 남게 하는 장사는 굉장히 미련한겁니다.
2명이 오는 손님이 얼마나 많은데 3인분은 수익의 기준으로 잡고 가격과 중량을 정했다니..
대부분 그런곳은 가격이 싸고 1인분 양이 적은곳이죠. 1인분 양이 충분한 곳은 2인분에도 남습니다.
1인분 양이 충분한곳은 2명이서 3인분 시키면 다 남겠죠.
중량이 적은데다가 속이고 그런식으로 파니까 2명이서 3인분 시켜야 기본이고 보통 그런곳은 3인분으로 기별도 안가고
그렇습니다. 제대로 팔고 제대로 받아야 서로 인상 찌푸릴일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