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선배님들 요청으로...부엉이..덜덜덜 [새창]

부엉이는 뭔가 근엄하게 생겼는데 귀엽네요.

112 2015-05-13 12:16:57 0

이재명 ‘공평교육’ 뜬다…부모 능력상관없이 학교준비물 ‘걱정끝’ [새창]

와... 부럽네요, 성남시.

110 2015-05-09 12:58:29 87

이틀간 오유바깥세계를 탐험했습니다. [새창]

욱해서 오유를 떠나 일베 가입하는 게 아니라 그냥 기회봐서 일밍아웃 한 거겠죠.
다른 곳은 몰라도 거기만큼은 '그럴수도 있다' 생각할 수 있는 집단이 아니잖아요.

109 2015-05-04 21:05:16 0

[스압] 햄스터 궁딩이! [새창]

아.. 기분이 말랑말랑해지네요.

108 2015-04-30 09:50:32 2

[익명]24주 만의 항암치료가 끝났습니다, 감사합니다 [새창]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는 좋은 일들만 생길거에요!

107 2015-04-07 18:15:45 0

위플래쉬 다시 봤어요. 엔딩에 대해. [새창]

저는 플렛처의 표정 변화를 보면서
우연히 다시 재회한 앤드류를, 그 바닥에서 추방시키고 싶어 JVC에 합류시켰지만 앤드류의 연주를 보면서 제 2의 찰리파커를 키워내고픈 열망.. 거기에 진 것 같았어요.
거기까지 이끌어 낸 수단이나 목적이야 어찌됐던간에, 음악에 미친 두 인물이 보이더라고요.

106 2015-02-23 11:59:45 2

[새창]

어떤 물건이든 돈 주고 사기 전까지는 남의 물건 아닌가요? 그걸 마음대로 뜯어요?!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요.
애가 떼 쓰고 운다면 달래고 가르쳐야 하는 게 부모죠. 운다고 남의 물건을 뜯을 게 아니라.

105 2015-02-08 17:30:56 0

혹시 크롬으로 gif 파일 렉걸리시는분 있으면 봐주세요 [새창]

감사합니다!! 이제야 좀 살 것 같아요!!

104 2015-01-27 10:23:53 0

[새창]

후련하네요! ㅎㅎㅎ

103 2015-01-22 10:08:29 0

샤이니팬들의 사진 촬영 실력.jpg [새창]

화보 보는 줄 알았네요. 와..

102 2015-01-21 10:40:50 0

2015년 오르는것 [새창]

증세없는 복지를 외치더니, 체감은 복지없는 증세 --

101 2015-01-20 11:37:53 7

[새창]

사이다 사러 가야겠어요. 아.. 답답해...

100 2015-01-14 09:52:59 0

[새창]

헉.. 이게 무슨...!!

99 2015-01-08 11:10:51 8

지체장애인이 2살아기 던져 살해했습니다. [새창]

장애인이라도 살인을 했으니, 모르고 한 일이라도 벌은 받아야 하는 것 아닌가요.
살인은 일어났는데 그에 대한 책임지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게 참...
가해자인 장애인에게 죄를 묻지 못한다면, 그 장애인을 보호관리하고 있어야 할 사람들이 처벌받아야죠.
해도 되는 행동과 아닌 행동을 가르쳐 교정할 수 있는 정도의 장애라면 교정받을 수 있도록 가르쳐야 하는 것이고,
그조차 안 될 정도의 중증 장애라면 눈을 떼지 않고 지켜봐야 할텐데
'장애가 있으니 이해해 주세요' 라는 말로 덮어버리는 건 너무 무책임해요.